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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2:00 ~ 10:00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계속 극한 살인고문이 몰려옴.
전파와 음파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진동으로 뼈를 관통해서 몸 속 혈관까지 공격이 들어오는 것이기에 모기장 안에 들어가서 찍으면 그 진동 파장으로 인해 모기장이 출렁거린다.
이래도 전파와 음파의 진동 주파수로 뇌생체실험 당하다고 주장하는 것을 헛소리로 여기는가?
밤샘 고문에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진동해서 빠개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다. 또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치아는 뿌리째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다.
팔다리와 손가락 열마디가 다 저린다.
복부 내장과 다리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복부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풍선이 터지기 일보직전처럼 복부가 터질 것 같다.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눈알도 그 방향대로 움직이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고 어지럽다.
완전 살인고문이다. 이게 14~15년째 지속중이다.
오전 10:00 ~ 오후 5:00
사실 자살을 하러 갈 생각이었다. 하지만
방해공작이 들어왔다.
내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절대 아니다. 만약 그랬다면 애초에 이 살인고문을 시작조차 하지 못 했을 테니깐.
메인 실험체가 사라지면 가해 살인마 자신들의 뇌생체실험과 조롱과 희롱 놀이에 차질과 지장이 생기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7시간 동안 뇌간과 이마인 전전두엽에 엄청난 살인 진동이 들어오는데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무기력하고 머리의 회전력이 떨어지면서 둔해질 정도로 뇌간을 건드는데 눈알이 계속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물론 최종 목표지점은 대뇌피질이지만 유독 오늘 뇌간과 전전두엽, 그리고 눈을 자꾸 공략함.
계속 누워있었고 머리가 빠개질 것 같고, 복부와 다리 공격이 여전.
2018년부터 눈 혈관과 시각연합피질과 1차 시각피질을 자꾸 심하게 건드는데 5년째 눈을 뜨고 지내기가 너무 고통스러움.
치아도 5년째 매일 뿌리째 욱신욱신거림.
차라리 죽는 게 좋을 것 같다.
오후 5:00 ~ 8:30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뼈와 관절 통증이 지속.
피부와 뼈를 관통해서 혈관까지 침투한 진동 주파수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효소 및 호르몬 화학 분해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피 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 음식물 분해 냄새가 동시에 올라옴.
이걸 뇌혈관과 눈혈관 쪽으로 역류시키는데 이때 횡파와 종파의 스핀과 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짐.
눈이 항상 침침하고 뿌옇게 보이고 번져보이고 초점 안 맞는게 눈혈관과 뇌혈관에 진동과 압박 고문 들어오기 때문이고 효소와 호르몬의 화학 고문에 혈액이 탁해지기 때문임.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항상 그렇듯 귀와 측두엽이 아예 뜯겨져나가는 통증이고 무슨 내 머리를 전동 모터 돌리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울리고, 시멘트 땅을 천공하는 대형 드릴기처럼 머리골이 구멍 뚫리는 통증임.
토요일 오후 8:30 ~ 일요일 오전
9:30
13시간 가까이 살인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이번엔 내장근육을 빨래 비틀어짜듯이 고문을 가하는데 내장 파열의 위험 수준까지 감.
잠을 한숨도 못 자게 8시간 동안 복제만 하는데 복제할 때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는데 DNA 의 이중고리 모양, 무한대 모양이나 숫자 8 모양, 알파벳 Z 나 M, W 모양, 옛날 모기향처럼 나선형 모양이나 먹는 하드인 스크류바처럼 몸과 머리를 관통하면서 들어오고 자전거 바퀴나 선풍기 날개가 빨리 돌아갈 때의 모양,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면서 진동이 들어오고, 혹은 그네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처럼 들어옴. 그리고 농구공을 바닥에 튕길 때의 반동처럼 진동 공격이 머리와 전신에 들어오고 혹은 용수철 끝을 세게 들었다가 내려놨을 때의 반동으로 진동 공격이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어지러움.
진동이 들어올 때 압박감과 조임도 상당해서 복통과 흉부 압박, 두통, 안구통, 치통이 끔찍함.
거의 8시간 동안 실없이 웃게 만드는데 그 이유는 복부 근육 수축과 함께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한 번에 올인원으로 공략할 수 있기 때문임.
오후 11:30분 넘어서부터는 효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침에서 화장품 맛도 나면서 쓴 맛이 강하게 남.
그리고 입 안 점막이 바짝 마르게 하고 속쓰림이 심함.
오전 1:30분부터 1시간째 머리 혈관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옴.
소변이 토요일 내내 그리고 일요일 오전 2:49 현재, 자주 마렵고 입안 점막이 너무 마른다. 그리고 온몸의 통증이 있고 한기가 느껴지고 머리골 진동이 너무 심하고 머리 압박 및 조임 고문이 지속중.
오전 2:50분부터 3:50분 현재, 1시간째 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그 부근에 진동 고문이 아주 심하게 들어오고 있고 이마와 정수리 부근에도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계속 시각 기억 이미지 빼가는 중.
머리를 복사 스캔하듯이 진동과 스핀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두통이 심함.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누워있는 거 조차 불가능.
오전 4:54 현재,
추가 60분동안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가 또 터질 것 같은데 마치 허리띠로 머리 둘레를 있는 힘껏 꽉 조이는 극심한 살인 고문이 들어옴.
시각 기억을 계속 빼가는데 팔다리가 저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초점 맞추기가 힘듦.
혈관 고문에 한기가 느껴짐.
오전 5:50분 현재, 3시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그 부근에 진동 고문이 아주 심하게 들어오고 있고 이마와 정수리 부근에도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계속 시각 기억 이미지 빼가는 중.
오전 8:05 현재, 2시간째 머리가 굉장히 살인적으로 진동하면서 팔다리가 저리고 머리에 피가 몰림. 이미 날은 밝았음.
오전 8시 5분 이후로 오전 9시 10분 동안 잠깐 잠이 들었는데 잠을 잔 것 같지도 않은 게 계속 꿈을 꾸고 비가청영역대의 음성과 생각이 주입되면서 뇌가 무의식적으로 계속 반응을 하게 만들면서 고문.
오전 1:30분부터 8시간째 수면박탈 중.
불행하다. 비참하다. 살기싫다.
~ 일요일 오전 9:15
8시간 동안 남들은 꿀잠을 잘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지만 나는 밤새 웅웅거리는 고주파, 저주파 소리가 밤새 크게 들리면서 온몸과 머리에 살인 진동 주파수가 관통 당하면서 죽음과도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또 오전 9:15,
20분간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초음파 살인고문이 들어왔고 120분간 아주 극심하게 내장 복부도 쉬지않고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마치 프로 권투 선수가 내 복부를 죽일 작정으로 마구 치는 듯한 통증 고문이 계속 들어옴. 이제는 내장 근육이 갈기갈기 찢기는 통증.
눈알까지 쓰라림. 현재 오전 11:30,
오전 11:30 ~ 오후 5:30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6시간 동안 내장 고문이 끊이지 않고 있고 머리가 살인 진동과 회전에 미친듯이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이건 살인행위에 불과.
목 성대 부근에 진동이 들어오면서 목이 메이고 혀근육과 머리골 진동과 스핀 고문에 발음이 병신됨.
생각 피질, 언어피질, 운동피질, 시각연합피질, 기억피질 등 모조리 주파수로 난도질 및 복제.
오후 4시부터 1시간 넘게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난도질하는데 머리가 급 멍하고 무겁고 눈이 침침하고 흐릿흐릿하게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속쓰림도 굉장함.
복제할 때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는데 DNA 의 이중고리 모양, 무한대 모양이나 숫자 8 모양, 알파벳 Z 나 M, W 모양, 옛날 모기향처럼 나선형 모양이나 먹는 하드인 스크류바처럼 몸과 머리를 관통하면서 들어오고 자전거 바퀴나 선풍기 날개가 빨리 돌아갈 때의 모양,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면서 진동이 들어오고, 혹은 그네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처럼 들어옴. 그리고 농구공을 바닥에 튕길 때의 반동처럼 진동 공격이 머리와 전신에 들어오고 혹은 용수철 끝을 세게 들었다가 내려놨을 때의 반동으로 진동 공격이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어지러움.
진동이 들어올 때 압박감과 조임도 상당해서 복통과 흉부 압박, 두통, 안구통, 치통이 끔찍함.
오후 5:30 ~ 7:30
날밤 새게 고문이 들어온 후로 오후 5시30분이 넘어서야 2시간 동안 주파수 처맞고 잠.
오후 7:30 ~ 9:30
눈을 뜨자마자 다리부터 저리게 감전된 것처럼 진동고문이 들어오더니 종아리가 심하게 가렵더니 이후 머리가 엄청 무겁고 혈관이 순간 터질 것처럼 피가 머리에 몰린 느낌이 들게 함.
다리에 쇳덩이로 된 구슬 달고 걷는 것처럼 다리가 심하게 무겁고 땅기게 하는데 다리가 머리에 관통하는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에 따라 같이 다리가 움직임.
머리를 주파수로 자꾸 건들다보니 팔다리, 눈알도 덩달아 제멋대로 움직임.
내장 및 혈관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몸에서 계속 올라오고 물비린내, 음식물 분해 냄새 등도 계속 올라옴.
내장과 허벅지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2시간 가까이 지속중.
입안 점막이 마르고 눈알도 뻑뻑하고 쓰라림.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오후 9:30 ~ 10:00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데 내장 진동이 극에 달하고 눈이 굉장히 침침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혈관 압박이 심할 정도로 극한 살인진동이 몰아침.
손바닥과 손가락 신경 공격 중.
오후 10:00 ~ 월요일 오전 2:00
일요일 밤과 새벽과 아침까지 수면 박탈을 당해서 늦은 오후에 주파수 처맞으면서 2시간 겨우 잤고 일찍 자려고 누웠으나 눕자마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골반과 천골, 좌골을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특히 정수리와 이마에 살인진동이 들어옴.
눈을 감았지만 눈을 뜨고 있는 느낌이고, 각성상태를 계속 유지.
초음파 공격이 측두골을 계속 관통하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듯 아프고 머리골도 살인진동 고문에 세게 얻어맞은 듯 얼얼함이 지속.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오른손 두번째 손가락이 가렵고 피부 껍질 다 벗겨짐.
4시간째 또 수면박탈 중이고
4시간째 옆구리와 허리 그리고 복부를 칼로 쑤시는 듯한 살인통증이 지속중.
그리고 동시에 관자놀이와 측두엽 부근에 진동과 조임이 심하게 들어옴.
언어운동피질 건드는데 치아도 엄청나게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월요일 오전 2:00 ~ 3:00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굉장히 거세고 오른쪽 아랫니 송곳니와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주파수 처 맞고 잠을 청하다가 누운지 1시간만에 벌떡 일어남.
월요일 오전 3:00 ~ 9:00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고문하고 소변이 급 마려움.
거의 시간대별로 잠에서 벌떡 일어날 정도로 살인고문이 밤새 아침까지 계속 됨.
깰 때마다 시간 캡춰를 하려고 했으니 놓친 시간도 있음.
오전 5:10, 6:10, 6:52, 7:51, 8:30.
보통 1시간, 50분, 40분마다 극한 살인 진동과 통증에 벌떡 일어났는데 이때가 복제하는 시점이고 나머지 시간은 뇌를 모니터링하는 것임.
계속 기억추적 당하느냐고 꿈 아닌 꿈을 꾸고, 머리와 눈알이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는 것을 느끼면서 잠 아닌 잠을 청함.
일요일과 월요일 연속 이틀 동안 수면박탈이 들어왔는데 1시간 이상 내리 자 본 적이 없음.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통증이고 하도 살인진동이 강하다보니 머리골과 안면골, 턱관절이 덜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침.
항상 고통스러운 통증이 있는 곳엔 살인 주파수 진동이 있다. 안개 속에 있는 듯이 전파와 음파가 흩뿌려지듯이 전신과 머리를 흡수하고 관통하면서 고문이 들어옴.
살인 주파수가 레이저빔처럼 직선으로 들어올 때도 있으나 보통 진동과 파장으로 횡파와 종파의 스핀으로 요동치면서 전신과 머리를 관통.
오전 8시 20분부터 40분째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안 맞고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