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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그냥 주저리 주저리...
jinchae 추천 0 조회 1,024 12.07.23 04:1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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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3 04:31

    첫댓글 화이팅!!ㅎㅎ~~

  • 작성자 12.07.23 04:37

    회사택시 다시하려니 26일 입금다해야 100두 못받아여 일은 대리보다 힘들구 무엇보다 택시운전대 꼴보기도 시러염 진상두 택시가 더 많아여

  • 12.07.23 04:49

    내비키는거 싫어하는 손들 많은데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 12.07.23 04:55

    자는데 시끄러워서요.

  • 12.07.23 05:02

    참 이기적인 넘들이네요

  • 12.07.23 06:08

    유명한 옆동네 살면서
    그 옆동네가자면 안가니까
    뻥친거 들통날까봐........

  • 12.07.23 04:59

    정릉에 사시는분 반갑습니다.
    옛날 5번 버스종점 (지금도 그버스 있는지는 잘모름).. 청수장 계곡.. 언덕위에 하얀집 (요거 아시는분 계실까 몰라요 ㅋㅋ) ..
    머 대충 그런곳이 저의 고딩시절 아지트 였습죠 ^^
    덕분에 그시절의 추억에 잠시 젖어 봅니다.

  • 12.07.23 05:42

    청수장에 산장아파트 아직도 있지요?
    제가 초등학교 방학때 외삼촌집이라서 자주 갓었는데
    그때 집안에 목욕탕을 첨 봐서리 하루 종일 목간통에 있었는데 ^^*

  • 12.07.23 06:02

    맞아요.. 산장아파트도 생각 납니다. 옛날에 나훈아씨, 김지미씨가 살았던 집도.. ㅎㅎ

  • 12.07.23 10:03

    옛날 스카이 아파트 살았었는데...고려고등,서울보건,그리고 스카이 골프장..지금은 스카이가 있나 몰라요^^

  • 12.07.23 12:56

    이런 제가 스카이아파트근처 ...ㅜ.ㅜ 철거된다는 소리가 있던데....사람들은 살고있어여...

  • 12.07.23 05:07

    이긍 제가 정릉가서 같이 한잔하고 싶네요

  • 작성자 12.07.23 05:25

    저 버스타고 옥수지나갑니다 길음시장에서 한잔할분 댓글남기면 제가 쏩니다

  • 12.07.23 05:40

    강북기사님이라 친근감이 갑니다 전망우동사는기사입니다 생각이긍정적이라 맘에듭니다

  • 작성자 12.07.23 05:46

    흑~혼자먹어야 하나요 ㅠㅠ.

  • 12.07.23 06:07

    길음시장, 미아육교, 삼양동, 돈암동 등지도 그시절의 나와바리 였죠.. ㅋㅋㅋ
    저도 옛추억도 살릴겸 같이 했으면 좋으련만 아쉽네요..
    여기서라도 거들지요.. 소주 젓가락

  • 작성자 12.07.23 06:10

    미아극장 로라장 생각나시나요 중딩시절 서라벌앞 택사스를 자전거타고 괜히 왔다리갔다리ㅋ 어서빨리 어른이되서 꼭오리라는 풍운의 꿈을 키웠드랬죠ㅋ

  • 12.07.23 06:42

    미아극장.. 사복으로 갈아입고 슬쩍 들어가서 성인영화 보고.. ㅋㅋㅋㅋ
    그땐 007 본드걸만 봐도 왜그리도 가슴이 콩닥콩닥 뛰던지.. ㅜㅜ
    서라벌고 애들이랑 우리학교 애들이랑은 서로 죽자고 싸웠죠.. 앙숙.. 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7.23 06:10

    아끕따. 한시간전에
    거기서 10키로 떨어진데 있었는데..ㅋ
    좀만 버틸껄...ㅋ

  • 작성자 12.07.23 06:11

    아흥~

  • 12.07.23 06:15

    신입회원님이시니까 정보하나 드릴께요..
    달수니 언냐를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 2차 3차 4차.. 막달린답니다

  • 12.07.23 06:49

    달슈언냔 점,,, 와일드할것 같여~ㅋ

  • 12.07.23 07:00

    와일드란 정도의 표현만으로는 그 언냐를 욕뵈는게에여.. 당해본자만이 알수 있어요..
    딱히 궁금하믄 달수니 언냐한테 ㅁㄹ ㅁㄹ 해보셈~ 클나져.. ㅋㅋㅋㅋㅋ

  • 12.07.23 06:11

    처음은 음슴체
    나중에는 존대체?? 맞나? ㅎㅎ
    젊은 시절을 택시에 몸을 실었군요..
    아깝네요...
    좀만 드시고 들어가.삼

  • 작성자 12.07.23 06:16

    다 경험이죠 아쉬운거 없습니다 전 지금도 햄뽂아요 1병은 아쉽고 2는 담날 술냄새날까 걱정이고ㅋ 그래서 10시 출근 ㅋ

  • 12.07.23 06:30

    지방에서 서울택시 타는 노하우는 알려주시지 아는길도 네비 믿고 가시는 미련한 짓만 보여주시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7.23 06:44

    사납금은 맞추셨나여..?

  • 12.07.23 08:43

    이번주 제2차 삼일작심(SSM) 오늘로 2일차 종료입니다만, 지난주보다 다블 수준입니다. 평소에 잘 안가는 시흥 매화동엘 드갔다가 철 지난 매화 구경하다 첫차 31-7타고 집에 왔습죠..히히~

  • 12.07.23 06:57

    믄소린줄 모르겟고요~ㅋ 암튼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꾸벅~

  • 12.07.23 06:49

    사람사는 냄새 물씬 풍겨 좋네요~
    네,,긍정의 힘 믿지요~^^

  • 12.07.23 07:32

    대리 5개월차에다가 첫글 치고는 꽤 세련됐습니다그려

  • 12.07.23 07:42

    ㅎㅎ 택시하셨던분들 참정겹고 재미있습니다.
    몇개월전 성수역 근처 편의점앞에서만난 기사님도 택시10년 하셨다는데,,,참웃음이 많으시고 정이많으셨던분,,
    늦은 새벽에만난 기사님이었지만 기억에남는분중 한사람,,,,

  • 12.07.23 10:06

    성수역 라성앞 편의점 택시 경험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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