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이래저래 힘들어보였나봐요
용돈 모아 샀다고~~~^ ^
어깨 아픈 데는 고주파 치료기(수입) 쓰는데
몸에 무리가는 거~ 평소 근육 풀어주라고
저주파 마사지기를 주문했네요
큭큭~~~
평소 그리 자상하진 않은데
이렇게 마음 써주니
마음도 몸도 웃네요~~~☺
고주파 & 저주파
제 몸에 전기가 흐릅니다^ ^ㅋ
저렴한데 비해 효과도 좋은 거 같아요
부부가 같이 나이 들어간다는 게,,
서로 져주는 거~ 맞춰주는 거~
안쓰러워하는 거... 작은 것들에
예민해지고 하나라도 더 챙기게
되는 듯해요
어쨌든 저쨌든 해도
곁에 있는 사람이 제일이지요
저도 지금보다 더 살뜰히 챙겨줘야겠어요 😅
첫댓글 낭군님께서 조금씩 조금씩 모아지는 돈에 즐거움이 가득하셨을거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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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인줄
게임기 같아요 ㅎ ㅎ
멋진 남편이네요
그쵸 고맙더라고요^&^
섬지기님.
랑군 사랑 듬뿍받으시니 행복하시죠.
늘 건강하세요...♥
덕실이님도
늘 건강 우선이셔요^♥^
역쉬~~하나뿐인 내편~~^^
남편이 좋긴 좋군요~~~^^
나두 남편 쫄라야 될것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역시 낭군님 최고!
맘이 따뜻하시네요.
박수 짝짝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