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룸이 그룸!!!
이룸이나 저룸이나 그룸이나...
나
너
우리ㄴ 다 같이
남탓 하는 한통속...
썩은 사과가
덜 썩은 사과를 탓질 한다?
나라.사회 돌아가는 꼬라지, 개차반 만든 공로자 추천 해 보세요.
대상: 국민팔이 민주팔이 내로남불 거짓말쟁이 교주.
금메달: 여야
은메달; 야여
동메달: ?
납메달: 궁민
뿌잉 뿌잉님 탓이려니...ㅎ
Gigliola Cinquetti 💛 “Non ho l'età” (ESC 1964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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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ho l'età~ 나이도 어린데...
Non ho l'età
노노 레타
난 아직 어려요
Non ho l'età per amarti
노노 레타 뻬라마르띠
당신을 사랑하기엔 난 아직 어려요
Non ho l'età per uscire sola con te
노노레타 뻬루씨이~레 솔라콘떼
어려서 당신과 함께 외출할 수도 없어요
E non avrei
이노나브레이
그리고 난 아무 것도
Non avrei Nulla da dirti
노나브레이누 라다 디르티
아무것도 할 말이 없어요
Perché, tu sai
페르께 투싸이
왜냐하면 당신은
Molte più cose di me
모르테 피우코~지 티 메
나보다 많은 걸 알고 있으니까요
Lascia che io viva
라샤 끼오 비바
내가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며
Un amore romantic
우나모리 로만티코
살아가게 해 주세요
Nell' attesa
넬라테~자
그 날이 오기를
Che venga quel giorno
퀘 벵가 퀠쵸~ 르노
손 꼽아 기다리며
Ma ora no
마오라노
그렇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Non ho l'età
노노 레타
난 아직 어려요
Non ho l'età per amarti
노노 레타 뻬라마르띠
당신을 사랑하기엔 난 아직 어려요
Non ho l'età per uscire sola con te
노노 레타 뻬루씨이레 솔라 콘떼
어려서 당신과 함께 외출할 수도 없어요
Se tu vorrai
쎄뚜 보라이
만일 당신이 원한다면
Se tu vorrai
쎄뚜 보라이~
만일 당신이 나를 기다리기를
Aspettarmi
아스페딸미
원한다면
Quel giorno avrai
웰 쵸르노 아브라이
그 어느날 내 모든 사랑은
Tutto il mio amore per te
투토 일미오 아모레 뻬르테
당신을 위한 것이 될거예요
Lascia che io viva
라샤 키오 비바
내가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며
Un amore romantic
우나모리 로만티코
살아가게 해 주세요
Nell' attesa
넬라테~자
그 날이 오기를
Che venga quel giorno
벵가 퀠쵸~르노
손 꼽아 기다리며
Ma ora no
마오라노
그렇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Non ho l'età
노노 레타
난 아직 어려요
Non ho l'età per amarti
노노 레타 뻬라마르띠
당신을 사랑하기엔 난 아직 어려요
Non ho l'età per uscire sola con te
노노 레타 뻬루씨이레 솔라콘떼
어려서 당신과 함께 외출할 수도 없어요
Se tu vorrai
쎄뚜 보라이
만일 당신이 원한다면
Se tu vorrai
쎄뚜보라이~
만일 당신이 나를 기다리기를
Aspettarmi
아스페딸미
원한다면
Quel giorno avrai
웰쵸르노 아브라
그 어느날 내 모든 사랑은
Tutto il mio amore per te
투토 일미오아모레 뻬르테
당신을 위한 것이 될 거예요
born on 20 December 1947
질리올라 칭퀘티(Gigliola Cinquetti)는
이태리 베로나에서 1947년 12월 20일에 출생 했다
질리올라 칭케티는 5살 때부터 청중들 앞에서
노래솜씨를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고,
1963년 신인들을 위한 카스트로카르 콘테스트에 출전해서
4,500명 中 우승하여 10대 초반에
이탈리아 TV방송국에서 고정 출연자가 되었다.
'64년에는 이탈리아의 전통있는 대중음악 가요제인
산레모 가요제에서 Non Ho L'eta 란 곡으로
당당히 우승 16세의 나이에 최고 스타의 자리에 앉게 되었다.
'74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탈리아의 국위를 떨친
공로자에게만 주는 최고의 상인 누메로 우노상을 받기도했고,
이것은 그녀가 '64년 발표한 'Non Ho L'eta'가
10년 동안 전 세계에 1000만장 이상 판매하며
이탈리아의 국위를 선양했다고 해서 준 상이었다.
'78년에는 내한 공연도 가진 바 있는
우리들에게도 아주 친숙한 칸쏘네 가수이다.
첫댓글 1964년도
발표한 노래이니
오래 되었네요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의 노래가 너무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복된날
되십시요 ~^^
쁑님히
엣 추억을
살상 근질러 주셨습니다.
참 순수한 음성
맑은 선율...세계적으로 대 히트하여
너무 넘 넘 유명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행복하세요.
고여 섞은 물로는 정화가 아니될듯합니다.
확 다 퍼내고 새 물로 정화하는것이 빠를듯......
그렇게만 된다면야...
썩은 물 못 마시고
썩은 사과 못 먹어요.
노래가 좋아 흥얼흥얼 ~~~
따라 같이 불렀네요.
참 오래 된 노래인데도
아직까지도 듣기 좋네요.
유명했던 곡들은 다 이유가
있어 세월이 지나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듣고 있네요.
별고을님 ! 감상 잘 했씸더 ! ㅎㅎ
쀼잉님 덕분에
그 옛날 추억을 불러왔네요.
명곡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욱 그 진미가 더하는가 봅니다.
좋아해주시고
감상해주시어 고맙습니다.
나부래기들
못난것들 하는짖 보세요
꼬라지 하고는
사회지배계층이 이러니
얼라들 술판 벌리고 놀고 있심더
편안한 쉼되세요 😀
눈 뜨고
못 봐줄
잡종들의 잡질 ㅉㅉ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