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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띠동우회 목이 메여 불러보고 애원 해 봐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야속한 그 님은 소식조차 없으니~~~
앞으로 추천 0 조회 113 24.08.16 06: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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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6 16:28

    첫댓글 가을이 오면
    더위가 힘을 못 쓰니까
    기다리기만 합니다 ㅎ

  • 작성자 24.08.16 16:59


    하얀솔 회장님,

    어서 오세요. 하얀솔 회장님,
    하얀솔 회장님,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더위가 약간은 수그러들은 거 같더군요.
    요즘 뉴스를 보니 코로나가 또 고개를 들었다고 하던데
    항상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4.08.16 23:17

    본지 무척 오래됐군
    2~3년전에는 정모할 때 가끔 오더니만
    요즘은 영 안오나봐 제주생활도 꽤나 오래됐지?
    내일이 정모인데 얼굴을 볼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건강하게 잘지내고 언제한번 보세

  • 24.08.17 10:49

    목이매여 불러보는 범 친구들..
    오늘 정모인데 앞으로님
    서울오기 쉽지 않나봐..
    아 ! 옛날이그리워...
    오늘이 가장 행복한날 되세요

  • 24.08.23 17:26

    맹을 떨치는 이놈 더위도 가을한테는
    질겁니다~^^
    더위 잘 넘기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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