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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님 취임하신지 단 11일 만에..
5월 20일 한국을 처음 방문한 미국 '조 바이든'(조셉 바이든) 대통령님..
첫 만남의 장소는 삼성 평택 반도체 공장이었다.
나는 조바이든 대통령님께서 우리나라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전혀 생각 못했고
노트북으로 나와 관련된 영상들(에릭남님과 공유님 CF)을
이 카페.. 지난 내 글에 추가글로 올렸다. 꽤 오랫동안 몰입해서 정리를 다 끝마치고.. 글 등록을 누른 후..
바로 1층에 내려가 TV 리모컨을 들고 뉴스 채널로 돌렸다.
그런데 화면속에 조바이든 대통령님께서 방한했다는 라이브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채널을 돌린지 1분쯤?에.. 조바이든 대통령님 모습이 보였고..
바로 윤석열 대통령님과 반갑게 첫 만남, 첫 악수를 나누는 장면이 나왔다.
TV뉴스 화면 하단에는 티비를 보고 있는 현재 시간이 나온다. 악수를 한 시간은 정확히 18시 11분이었다.
그리고 그저께(21일)는..
크리스찬디올 봄 패션쇼(그저께 나온 새 영상)에 대한 걸
이 카페 지난 내 글에 추가글로 정리를 하다가..
오후 1시 넘어 또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TV리모컨으로 채널을 뉴스채널로 돌렸다.
돌리자 마자.. 웬 검은 큰차 한대가 단독으로 카메라에 잡혔고..
그 차가 윤대통령님 대통령실 앞으로 가더니 멈췄다.
그리고 뉴스 앵커분이.. 조바이든 대통령님의 차라고 말했다.
20일과 마찬가지로 또.. 딱 맞춰서 채널을 튼것 같은 이상한 현상 느낌이었다.
그리고 21일에는 몇분에 악수를 할까 궁금했는데.. 정확히 13시 27분에 두분이 악수를 하셨다.
뉴스채널은 티비영상 하단쪽에 현재시간이 나오기 때문에.. 전국에서 공통으로 보는 시간이다.
20일에는 18시 11분.. 21일에는 13시 27분.. 두분이 만나서 악수한 정확한 시간이다. 내 사생활과 관련된 시간(숫자)이다.
우연일까??
내 말이 사실이라는 근거 자료를 올리려고 조바이든 대통령님 방한 영상을 유튜브로 찾아봤는데..
유튜브 영상들에는 티비에 보였던 실시간 시간이 제외돼서 나온다.
그래서 확실한 증거 (악수한 시간)영상 없이 말로만 쓸수 밖에 없다.
두 정상이 만나는 순간을 티비 뉴스 생방송으로 보신 분들 중..
내 사생활을 알고 관심있게 시간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내 말에 공감을 할거라고 본다.
시간(숫자)의 의미를 해석해서 써 놓는다.
18은.. 내가 좋아하는 남자연예인 분들이다.
다 가수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생일18일), 크로스진 멤버 '테라다 타쿠야' 일본인(생일18일)
그룹 더보이즈 멤버 '이주연'(그룹에서 11번 담당, 나 7 = 18)
그래서 18은 내가 좋아하는 숫자이다.
11은 더보이즈 이주연, 13은 티파니, 27은 나다.
추가로 더 써 놓으면 88도 내가 좋아하는 숫자이다.
가수 지드래곤님 88년생, 에릭남님 88년생
배우 김수현님 88년생, 정해인님 88년생이다. 이것도 희한하다.
테라다 타쿠야가 누구냐면.. 아래 안무영상에서 올블랙으로 입고 있는 분
(테라다 타쿠야, 18) 크로스진 - 비상.. 안무영상 → https://youtu.be/PAwlCTo8j4k
테라다 타쿠야.. 최근 유튜브 라이브 방송 화면.. 모자는 11, 옷 소매에는 주황색 숫자 80이다.
이것도 우연이 아닌 고의적인 옷차림이다.
11은 더보이즈 멤버 '이주연'이고.. 소매 80은.. 더보이즈 이주연 199'8'년생, 티파니의 본명 황미'영'의 '0'을 합친 숫자이다.
주황색도.. 이'주'연과 '황'미영을 의미하는 색이다.
80% 그 옆에는 20%가 있다(20%는 나를 의미한다). 라이브 방송을 보다가 80%만 내가 운좋게 캡쳐했다.
더보이즈와 내 인연은 2018년 8월 11일 이후부터 시작됐다.
(이주연, 11, 8) 더보이즈.. 나와 인연이 있는 노래로는.. L.O.U, RIHGT HERE, NO AIR..
과거 내가 좋아하는 노래라며.. 내 트위터에 올렸던 노래 제목도 Right Here Waiting, No Air다.
Richard Marx - Right Here Waiting 영상 → https://youtu.be/-sMibx1b4uw?list=RD-sMibx1b4uw KPOP스타 전화 오디션때 내가 불러서 합격했던 노래이기도 하다.
Jordin Sparks, Chris Brown - No Air (Official Video) ft. Chris Brown 영상 → https://youtu.be/WBKnpyoFEBo
그리고 더보이즈의 가장 최근 노래 'MAVERICK'은 비행기 영화 '탑건'을 뜻하는 노래 제목이다.
영화 탑건 속 주인공인 톰크루즈의 극중 이름이 매버릭이었다.
하늘에 떠 다니는 비행기도 뇌해킹과 관련이 있다.
RIHGT HERE, NO AIR, MAVERICK.. 다 나를 암시하는 고의적인 노래 제목이었다.
대통령 만찬회 녹화 영상을 보면.. 오른쪽 추천영상에 에릭남님 커버송 Eric Nam's.. Billie Eilish - Bad guy(cover)가 보인다.
이 노래는 더보이즈(이주연님)이 댄스 영상에 썼던 노래이기도 하다.
에릭남님의 배드가이 영상도 우연이 아닌 의도된 추천으로 본다.
BAD GUY(이주연) 댄스영상.. 노래는 Billie Eilish- Bad guy다.
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aFtmghxJLQY
탑건2:매버릭.. 국내 개봉 예정..
이 뮤비속에서 가수 Lady GaGa(레이디 가가)
마지막 장면에서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는 이유는 나를 암시하는 고의적인 장면이다.
더보이즈 → L.O.U.. Mtv MCOUNTDOWN 2018.9.6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xZIAGf1e1b4
더보이즈가 L.O.U 이 노래 활동 당시.. 단체로 입고 있는 티는
내가 우리 동네행사 구경 때(2018년 8월 11일) 입고 외출했던 티와 같은 스타일이다.
사람 얼굴이 프린트 된 더보이즈 티는 고의적인 옷 선택이다.
더보이즈 - RIHGT HERE 2018년 9월 5일 싱글앨범 영상 → https://youtu.be/dXoHPc9G3HA
(이 영상 속 이주연님 티는 나를 의미하는 고의적인 선택이다)
이 티가 내가 2018년 8월 11일 우리동네 행사 때 입고 외출했던 티다.
내가 조바이든 대통령님.. 방한 2일 내리 조바이든 대통령님과 윤대통령님.. 두분이 만나는 장면부터 본것도 악수를 한 시간도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지피해자 되고 나서 뇌해킹에 대해 내가 알게 되고 겪은 걸 생각하면.. 분명히 마인드컨트롤 생각주입 기술이라고 본다.
그리고 방한 첫날은 내가 내 할일을 완전히 다 마치고 난 후.. 일층으로 내려갔기 때문에..
뇌해킹을 통한 실시간 생각주입으로 내가 두정상이 만나 악수하는 시간에 맞춰 급하게 내려가서 티비를 보게 한게 아니다.
마치 미리 하루를 짜여진 대로 내가 생활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두번째 날은 내가 하던 일을 잠시 놔두고 일층에 내려갔기 때문에.. 실시간 생각주입에 의한 유도된 행동으로도 볼수 있지만..
첫째날은 실시간 생각주입 같지가 않다는게 내 생각이다.
아니면 첫째날은 내가 뭐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다 보고돼서.. 내 생활을 다 알고 계신 두 나라 정상분들께서 나한테 맞춰 일정을 조정한걸까? 왜 만남의 시간이 저녁시간일까 생각 들기도 했다.
설마 이건 아니겠지.. 이말도 정말 황당한 말이지만.. 지금으로서는 충분히 가능성 있다.. 내가 정말 너무너무 유명한 사람이라서다.
이게 아니라면.. 황당한 생각?이지만.. 미리 완벽하게 계획된 하루(20일)가 아닐까도 생각해 본다.
내가.. 모두가.. 미리 계획된 하루를 산건데.. 인지를 전혀 못하는 건 아닐까?
너무 기상천외한 뇌해킹 피해 경험이라서.. 못해 볼 생각도 아니지 않나 싶다.
뇌해킹 범죄 범위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생각을 해보는 것 뿐이다.
아무튼 두 정상분께서 2틀에 걸쳐 만나는 장면을..
평상시는 티비도 거의 안보는 내가.. 정확히 그 장면을 시간 딱 맞춰서 일층에 내려가서 채널을 돌려서 본건데 이런게 우연일까..
그리고 21일 저녁..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조바이든 대통령님 방한 만찬회를 보고 있었다.
혹시나 또 이상한 현상이 있지나 않을까 싶어서다..
GOM캠으로 만찬회 행사장 실시간 화면을 녹화하면서 만찬회 시작을 기다렸다. 내가 쓴 곰캠(실시간 녹화 프로그램)은 무료버전이다.
그래서 계속해서 녹화를 하지 못하고.. 녹화가 20분 단위로 멈춘다.
8시 9분쯤 부터.. 20분 녹화하다가 화면이 멈추면.. 다시 재녹화.. 다시 재녹화.. 그렇게 3번의 재녹화를 계속했고..
3번째 재녹화 시작은.. 8시 49분이었다.. 1시간정도나 기다렸으니.. 9시경쯤 행사시작, 두 정상분들께서 등장할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3번째 영상을 13분 20초만(20초 이 숫자도 그냥 우연이다)에 끊고.. 그러니까 9시 3분(아직 두정상분들 등장 전)에 3번째 영상을 내가 고의로 녹화를 멈추고..
곧바로 다시 9시 3분에.. 4번째 영상 녹화를 눌렀다.. 누르고 나서 바로 3초에.. 팡파레가 울리기 시작했고.. 두정상분들께서 등장했다.
마치!! 내 스타트(출발)신호를.. 녹화버튼을 누르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녹화 시작에 맞춘 듯 두분이 등장했다.
내가 녹화버튼을 누른 후 정확히 3초에 입장 팡파레가 울렸다.
이것도 황당하다면 황당하다.. 그리고 영상을 녹화하다가 잠시 화면이 꺼지고 다시 켜졌다.
유튜브 영상 자체에서 행사장 안으로 화면전환하기 위해 화면을 잠시 끊은 것 뿐인데.. 그 사이에.. 또!!
나를 암시하는 화면이 1초 정도 나왔다.
검정 화면(이건 평범하다 쳐도).. 검정화면에 초록색 선이 섞여있는 화면이었다.
이것도 나를 의미하는 현상이었다 (검정색, 초록색).. 우연일까?
그리고.. 행사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한 여성 아니운서 분의 목소리가 들렸고 행사장에 대한 설명이 시작됐다.
그런데 아나운서 분이 본인 이름을 말하는데.. "사회를 맡은 이주희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주연(이주)+안상희(희)= 이주희였다.
조 바이든 대통령님 방한 만찬회 4번째 녹화
4번째 영상.. 유튜브 화면을 내가 직접 녹화한 영상을 올렸는데.. 녹화한 화면이 저작권 침해로 삭제됐다.
그래서 다른 방식으로 짧게 다시 올린다.
내 노트북에 있는 영상.. 4번째 영상이라는 증거 영상이다.
얼굴이 안나오는 부분까지만 올렸는데.. 또 저작권 침해로 삭제됐다.
위에 두개의 영상은 삭제 됐는데.. 3번째 시도.. 최소한으로 짧은 영상을 올렸더니.. 이 영상은 삭제되지 않았다.
4번째 녹화 영상 중간에 잠깐 보인 검정색 화면에 초록색
아주 짧은 찰라의 깜빡임이었지만.. 나는 분명히 이 에러 같은 화면을 포착했고..
내가 1초 정도 검정화면 됐던 부분을 시간만 조금 늘려서 올린다.
윤대통령님과 삼성 이재용 부회장님과는 방한 첫날 만남을 가졌고..
둘째날은 현대자동차 정의성 회장님을 만났다고 한다.
이건 그냥 추가로 하는 말이지만.. 나는 현대그룹 O스키장에서 비서를 한적이 있다.
그리고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님도 내가 근무했던 스키장에 오셨었고 내가 커피를 직접 드렸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22일 한국을 떠난 조바이든 대통령님..
윤대통령님과 헤어질 때.. 엄지척을 들으셨고.. 화답으로 윤대통령님께서도 양손 엄지척을 드셨다.
이것도 나를 의미(뇌해킹)하는 의도된 암묵적 사인으로 본다. 나를 의미하는 모션중엔 엄지척도 있다.
실제 기사 내용..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2022052232047
대변인실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오후 2시25분께 작별 인사를 나눴고 바이든 대통령의 차량이 떠날 때 두 정상은 서로를 향해 엄지척 인사를 건넸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탄 전용 차량 '비스트'를 향해 양손으로 엄지척 인사를 보냈다. 대변인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마지막 악수를 나누면서 윤 대통령에게 "당신을 신뢰한다(I trust you)"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실제 두분의 엄지척 사진..
기사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memberNo=29949587&volumeNo=33840982
조바이든 대통령님께서는 윤대통령님께 선물을 했다. 선물은.. '트루먼 팻말' 선물 https://blog.daum.net/heegryu/8743
트루먼은 내가 이 카페에 써 논 말이다.. 뇌해킹 피해자 중에 영화 '트루먼 쇼'를 실제로 겪고 있는 사람은 나라고 썼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선물한 트루먼 전 대통령 관련 문구가 새겨져 있는 팻말. /대통령실 제공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뜻).”
22일 오후 취임 후 첫 한국 방문을 마치고 일본으로 떠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런 문구가 적힌 패를 선물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해리 트루먼(1884~1972) 미국 33대 대통령이 재임 중 자기 집무실 책상 위에 놓아뒀던 패를 본 딴 패였다고 한다. 백악관 나무를 소재로 장인이 손으로 깎은 패라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후 경기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KAOC) 방문 일정을 마친 후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대통령실 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열흘여를 맞은 윤 대통령에게 트루먼 대통령의 탁상용 패를 본 뜬 패를 선물한 것은 대통령의 막중한 책임을 잘 새겨달라는 우정의 조언이 담긴 것 같다”고 전했다. 국가의 주요 정책 결정에 대한 책임은 언제나 대통령 앞에 놓일 수밖에 없다는 점을 정치 경력 50년의 동맹국 대통령이 전하고 갔다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와 함께 랜돌프사(社)가 제작한 조종사용 선글라스도 선물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이 대학 시절부터 즐겨쓰던 것으로, 그를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우연인지 모르지만.. 더보이즈 노래 MAVERICK, 영화 탑건2: 매버릭 뮤비에 이어서.. 검은 선글라스를 선물했다.
조종사용 선글라스라서 그런지.. 선글라스의 모양까지도 탑건 뮤직비디오와 똑같다.
대통령실은 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선물을 공개했다. 사진은 바이든 대통령의 트레이드마크이자 대학 시절부터 즐겨쓰던 조종사용 선글라스로 이번 방한 계기 미국 제조회사(랜돌프)를 통해 특별 제작했다. /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인 지난달 유재석씨가 진행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트루먼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는 최대 고민 거리를 묻자 “대통령은 고독한 자리라고 생각한다”면서 트루먼 일화를 꺼냈다. 윤 대통령은 “옛날에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이 자기 책상에 쓴 팻말이 있다고 한다. ‘The buck stops here’, 모든 책임은 나에게 귀속된다(는 의미)”라며 “많은 사람과 의논도 하고 상의해야 하지만 궁극적으로 결정할 때 모든 책임을 져야 하고, 국민의 기대와 비판과 비난도 한 몸에 받는다. 열심히 하고 국민에게 평가를 받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나비국화당초 서안(書案)’과 감색 모란 경대, 마크 로스코 전시 도록을 선물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서안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책을 보거나 손님을 맞아 이야기를 나눌 때 사용한 일종의 좌식 책상이다. 또 김건희 여사는 이번 방한에는 동행하지 않은 질 바이든 여사에게 자신이 2015년 예술의전당에서 코바나컨텐츠 대표로 기획한 마크 로스코전(展) 도록을 선물했다.
https://www.mbn.co.kr/news/politics/4767069
MBN 뉴스 앵커분께서..
'헬로' Hello는 한국말로 '안녕'이라는 말이라고 말하신다. 안녕은 티파니와 나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내 이름은 '안'상희, 티파니(본명: 황미'영').. 그래서 '안녕'이다.
지드래곤(본명: 권지용)님과 나를 합친 말은 '안용'이다
안용도.. 영화 '퍼펙트 맨' 홍보 영상에서 배우분들이 직접 출연해 마지막 인사때 쓴 말이다.
여기 카페에도 기록해 뒀지만.. 퍼펙트맨 영화속에서 두 주인공의 띠는 용띠와 호랑이띠다.
나와 지드래곤님을 의미하는 고의적인 띠 설정이다. 지드래곤님은 용띠, 나는 호랑이띠다.
'끝'이라는 표현도 내가 개인 트위터에서 과거 잘쓰던 표현이다.
2022년 5월 29일 추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톰 크루즈) 티저 예고편 영상 → https://youtu.be/YnE_fg84QTc
이 영화 티저 예고편에서도 영화 '탑건2: 매버릭'(톰 크루즈) 레이디가가 뮤직비디오와 같은 선글라스가 나온다.
뇌해킹을 의미하는 고의적인 같은 선글라스라고 본다.
이상한 우연들의 연속이다.. 정말 다 우연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