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들어서서 나타난 새로운 전쟁 유형이다. 미디어의 발달[1]은 전쟁의 실황 중계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토마호크 미사일로 이라크군을 공습하는 모습, 세르비아의 공습장면이 TV로 매일같이 중계되다시피 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21세기, 더 나아가 2020년대까지 이르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인해 전쟁 실황이 더욱 적나라하게 생중계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런 정보가 퍼지는 속도가 이전보다 훨씬 빨라지게 된다.
따라서 통상적인 전쟁과 더불어 미디어를 통한 가짜 뉴스 유포, 해킹을 통한 사이버 교란 작전(사이버 전쟁) 등도 전쟁 작전의 하나로 포함해 생각하는 개념이다.
첫댓글 외교적으로도 문제가 될 말들을 계속..하아..
정신병으로 감형전략
메카시 뺨치네요
저딴 덜 떨어진 과대망상 모지리가 수장이랍시고
마누라 치맛폭에 놀아났으니 그동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갔을 리가 ...
이걸 보고도 아직도 현 국힘을 지지한다고
말을 할 수가 있는 건가?
콘크리트 약 50%가 단단합니다
책임질수 있는 얘기를 해
외교는 일체 관심도 없음. 쇼핑일뿐
정말 저짝은 뇌가 어떻게 되어있는겨 ㅎㅎ
가만히 있는 중국은 왜??
저런 말도 안되는 것 들을 여전히 믿고 지지한다는 사람들을 정말 한 치 도 이해 할 수 가 없네요.
그래서 대만과 호주에서 친중파가 당선됐음?
하이브리드전이 뭐예요?
21세기에 들어서서 나타난 새로운 전쟁 유형이다. 미디어의 발달[1]은 전쟁의 실황 중계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토마호크 미사일로 이라크군을 공습하는 모습, 세르비아의 공습장면이 TV로 매일같이 중계되다시피 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21세기, 더 나아가 2020년대까지 이르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인해 전쟁 실황이 더욱 적나라하게 생중계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런 정보가 퍼지는 속도가 이전보다 훨씬 빨라지게 된다.
따라서 통상적인 전쟁과 더불어 미디어를 통한 가짜 뉴스 유포, 해킹을 통한 사이버 교란 작전(사이버 전쟁) 등도 전쟁 작전의 하나로 포함해 생각하는 개념이다.
사이버전과 차이가 있다면, 통상적인 전쟁 수행과 병행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발췌해온건데
그냥 궤변입니다.
@MambaGigi 궤변이네요...제차는 하이브리든데 전기차로 가야하나..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저래도 자르면 안된다는 사람들은 대체
이럴수록 중국외교가 힘들어지고 중국과 무역을 하는 회사들도 힘들어진다..
난이도는 점점 상향되고..
중국이 자꾸 득을 보는 상황을 만드네요
어? 윤석열이 친중이군요
헛된 망상에 사로잡힌 인간의 말로.
이것도 유튜버 님들이 그러시디?
중국도 초반에 상대해줬는데, 그냥 무시하고 있고... 윤석열은 김정은한테는 그냥 개무시고 김여정한테 까였어요..ㅠㅠ
한국 좋은 나라에요. 이런 궤변과 무논리의 극치를 변론이랍시고 언론이 널리 다뤄주니.
이런 자와 이런 논리에 부화뇌동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사람들이 최소 20%가량 된다 하니, 나라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건 당연해 보입니다.
P.S. 중국이 캐나다 개입했다기엔, 생각보다 중국에 강경한 트뤼도가 10년 해먹고 있고, 호주도 친중소리 듣던 총리가 코로나 전에 바뀐 거로 아는데, 이런 팩트도 안 맞는 주장이 다뤄진다는 거에 자괴감 드네요.
아니, 그래서 하고 싶은 얘기가 뭐야?
중국이 개입해서 니가 당선됐으니 본인의 대통령직은 무효다?
대만, 호주 말고 칠면조네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