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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3111315051655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111315051655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긴 근무 짧은 휴식' 간호사·소방관·돌봄노동자, 우울증 위험 높다" data-og-description="(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교대 근무시간이 긴 반면, 휴식시간은 짧은 교대 근무자의 우울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준희 순천향대서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팀은 제6차 근로"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1113150516558" data-og-url="https://v.daum.net/v/2023111315051655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fwBHi/hyUuRgrUEV/wwvXKt7WN0Vr4KZpYKSGN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QBcFN/hyUuQBRh86/P41DsknIEyCWKMAkeZNR30/img.jpg?width=560&height=380&face=0_0_560_380"><a href="https://v.daum.net/v/2023111315051655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1113150516558"><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fwBHi/hyUuRgrUEV/wwvXKt7WN0Vr4KZpYKSGN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QBcFN/hyUuQBRh86/P41DsknIEyCWKMAkeZNR30/img.jpg?width=560&height=380&face=0_0_560_38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긴 근무 짧은 휴식' 간호사·소방관·돌봄노동자, 우울증 위험 높다</p><p class="og-desc">(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교대 근무시간이 긴 반면, 휴식시간은 짧은 교대 근무자의 우울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준희 순천향대서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팀은 제6차 근로</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교대 근무시간이 긴 반면, 휴식시간은 짧은 교대 근무자의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우울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연구진은 "간호사, 경찰관, 소방관, 돌봄 노동자, 조리원, 식음료 서비스 종사자를 포함하는</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사무직 및 서비스 직업군의 우울증 위험도를 크게 높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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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긴 근무 짧은 휴식' 간호사·소방관·돌봄노동자, 우울증 위험 높다
귤토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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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2
23.11.13 16:5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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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이씨발..퇴사하던가 해야지
불면 우울 암 위험성 몇배나 높지
불쌍하다 시발 내인생ㅠㅠ(저 중에 한 직업입니다)
네 그래서 탈임상 했어요 존나 삶의 질 올라감
하 상근으로 옮길거야
그래서 탈간호했어요...
제일 부럽다,,
시발..오늘도 데이인데 7시반에 출근해서 이제 집가는중..
3교대에 5일근무는 진짜 오프모자라..
나오데, 나오이 수시로 생기고..
일하면서 기빨려서 집에가면 아무것도 못해..
요샌 진짜 내가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사람이 아닌거 같음..
아니 노령화되면서 꼭 필요하고 우대해줘야할 직업들 아닌가.. 근무환경 개선해야 모두에게 좋은건데 답답하다 진짜
상근이지만.. 10-8시...
진짜 교대근무가 사람망친다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머로 탈임상한거야?..부럽다
교대근무 너무 몸이 축날거 같아
혹시 간병보호사? 요양보호사 이런직종은 우울증없어?? 나이들고 여자가 할수있는일 찾아보니까 다 이거 두개얘기하는데...결국 아무도 하기싫어서 기피하고 돈조금주니까 갈데없는사람 차지되는거 아닌가싶어서
생각만해도 우울하던데... 실제일하면 더우울하겠네
요양보호사도 진짜....노답임 근무여건 걍 개구려
조옹옹나 우울해..ㅋㅋㅋㅋ나 관련업종 일하는사람임..
@Kit Connor 내말이.. 진짜 갈데없는사람이 몰리는느낌인데 여자들한테 다저거하라고하더라
왜 최저돌봄노동은 여자만해야하는지
이번 건강검진에서 가벼운 우울증 나옴..^^.....+탈모+수면장애까지 덤덤덤
아~~~주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