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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범띠동우회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용맹스러운 호랑이 친구님들의 화려한 외출을 부러워하며~~~
앞으로 추천 0 조회 128 24.08.18 13: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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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8 14:39

    첫댓글 앞으로님 !
    이 무더위에 영상 올리시랴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즐곤 모습 또
    보게되네요
    추억에 한페이지로
    남으니 흐믓합니다
    다음달 정모에 만나요

  • 작성자 24.08.18 16:37


    햇살로 님,

    햇살로님, 어서 오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햇살로 님,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더워 더워 이렇게 더울 수가 있을까요???
    볼 일이 있어 잠깐 밖에 나갔다 들어 왔는데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밑에 통닭 시켜 놓고
    시원한 쏘맥이나 마시는 것이 최고의 피서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은 주말의 시간도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곱고 아름다운 꿈 꾸시기 바랍니다.

  • 24.08.18 16:59

    정모날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드셨군요?
    어저께가 벌써
    추억이 되었군요
    세삼 어저께가 생각이 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 작성자 24.08.18 17:46


    하얀솔 회장 님,

    하얀솔 회장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만 정모에 자주 빠지다 보니 뵐 면목이 없습니다.
    모든 호랑이 친구님들께도 면목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 이겠지요.

    정모 치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일초, 일분이 지나도 과거가 되고 추억이 되는 것이 우리 인생살이 같습니다.
    남은 시간도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 24.08.18 18:25

    멀리 해외(ㅎ)에
    거주 하시면서
    늘 범방에
    신경써 주시고
    소식 주어서
    감사 합니다~
    나중에 시간 되시면
    정모에도 참석하시어
    얼굴 한번씩
    보여 주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8.18 19:31


    송암잠실 님,

    어서 오세요. 송암잠실 님,
    송암잠실 님, 반갑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외 맞지요. 일단은 바다 건너이니 해외라고 하겠지요.
    멀지도 않으면서 정모에 참석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제주에 처음 내려 왔을 때는 정모에 자주 참석 하곤 했었는데
    한 달에 두 번, 세 번, 이라도 볼일만 있으면 서울로 올라가곤 했는데
    이제는 오고 가는 것도 꾀가 나고 그리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송암 님께서 범 방의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많은 신경을
    쓰시고 계시니 여기에 있는 나 역시 고맙고 감사한 마음 입니다.
    다음 달에는 정모에 참석 할 계획이니 다음 달 정모에 뵙도록 하지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4.08.18 22:15

    송암님 말대로 해외에 계시니 마음은 범방에 와있고 그리운 마음을 영일만 친구로 달래주고 있는것 같네요
    건강하시고 좀 시원해지는 다음 정모에서 만나요^^

  • 작성자 24.08.19 09:12


    아모르파티 님,

    어서 오세요. 아모르파티 님,
    오늘도 너무 반갑군요. 아모르파티 님,

    새로운 월요일 아침부터 많이 더운 것 같습니다.
    그저 집에서 시원한 피서나 즐기는 것이 상책인 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 24.08.23 17:15

    제주에 청정 맑은공기가 앞으로님을
    꽉 잡고 있나봐요 ㅎㅎ
    씩씩하게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8.23 17:41


    세희 님,

    세희 님, 어서 오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세희 님,

    많이 더우시지요???
    여러 모로 걱정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창 에서라도 자주 뵙기를 소망 합니다.
    9월 정모에는 참석 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군요.

    오늘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 24.08.24 11:19

    멋진 동영상 잘 보고가네
    본지 오래라서 얼굴이 가물거릴정도인데
    다음 정모에는 온다니 기대되는군 ㅎㅎ
    담달에 보자구

  • 작성자 24.08.24 12:14


    비익조 님,

    비익조 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비익조 님,

    참 오래 되었습니다.
    늘 범방을 위하여 사진도 많이 찍어 올리시고
    수고가 많으시다고 하얀솔 회장님께서 말씀 하시더군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이 많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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