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섬유 한복 부가가치 커
이삼용 대표의 닥섬유가 세계로 뻗어나가기 시작한 것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섬유전인
'2007년 파리 TEXWORLD'부터였다.
파리 르부르제 전시관에서 열린 해당 행사에서 전세계 112국에서 엄선된 7,500여개 업체들이
첨단 섬유를 선보이며 경쟁을 벌였지만 이 대표의 닥센이 최고상을 받은 것이다.
박근혜가 프랑스-영국에서 뭘 챙기고 뭘 내줬는지 아리송하다.
르몽드는 "박근혜가 한국공공부문 조달시장등을 외국기업에 개방한다고 연설해 프랑스 기업인들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보도했는데, 국내 언론은 눈에 띄게 보도한 데가 없었다. (경향 이봉수칼럼)
진짜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그래서 이번 박근혜씨 유럽 순방 성과는 뭐가 있답니까?
불어로 프랑스 기업에 우리나라 공공부문 개방하겠다고 한 거랑,
버킹엄궁 들어가며 비를 그치게 한 기적 보여준 거 말고요.
박근혜가 프랑스의 부르노연설 에서 크게 호평과 박수를 받았다는"외국기업에게 한국의 공공시장을
개방할 예정이다"라는 부분은 우리 언론 방송엔 없었다고 한다.
민영화 반대 시위가 한창임에도 불구 한국의 공공성 을 팔아먹겠다는것은 어이상실이다.
닥의 철퍼득...
아이고~~아이고~~아~~..
단지 드라마틱한 입장을 위해서~~..ㅋㅋ
저 여자가 진짜 대통령이라면 일말의 양심이 있어 걱정 되는데
대통령질을 도둑질 하고 민주 세력을 탄압하는 독재적 정권이라
내심은 뇌진x 으로 뒈지길 기대 했노라.....
이제 한복 시장은 끝났네요..세계화는 무쉰 얼어죽을 소리
전 세계적으로 한복이 울매나 위험한 옷인줄 일국의 가짜 대통령이
솔선을 수범으로 하는 바쁜 벌꿀은 아파 하거나 슬퍼 할 틈도 없이 분주히 다니는데..
차에서 내리다 치마자락에 걸리기라도 한다면 뇌진탕으로 갈수도 있구나..를 세계 매스콤에 알려 줬는데 뭘~~.
공공시장도 다 내주고 말거야.. 이게 창조 경제란다..어리석은 국민들아..
이명박 마누라가 김치 세계화 한다고 이백오십억쯤 되는 돈을 물 쓰듯 쓰 버리고,
남은게 뭐~ 있는지를 보면 금방 답이 나온다.
국내 있으려니 대가리 아프고, 한복 쳐 입고 세계 나가면 여왕 대접이라도 해주니 여왕병에 딱 맞는 스탈이지..
한국의 50대 귀태 지지자들이여....
닥에게 실망감을 느낄땐 너희들이 울매나 잘못을 저질렀는지 똑똑히 알게 될거야..
명박이한테 속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리지이...
귀신에 눈 뒤집혀 몰아 줄때 대한민국은 절망 한다...ㅜㅜ
첫댓글 저년 패션쇼 하는데 한걸음 뗄때 마다 국민들의 피와 살로 채우겠다는 말
멍충이 수꼴들 먼저 피와 살을 떼어가라 제발 자발적으로 바칠거다
차라리 나라를 다시 나누는 게 더 나을 듯.. 50,60,70,80대 지지자들이 대다수인 새누리당과 젊은 층이 대다수인 민주당 외 지지자들로~ 지지율도 반반이니 그냥 맘편히 분가합시다
전 외국 나갔다 올때 자유무역협정 비스무레한 것 들고 올거란 예감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