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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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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오늘도 '나만 댕댕이 없어'를 외치는 당신에게 <개 키우지 마세요>
(본인 닉네임) 댕헴이라죠 추천 0 조회 4,210 23.11.14 07:54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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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4 07:59

    첫댓글 애 키우는거랑 똑같은데 나라에서 지원은 커녕 구박받으며 키우는 느낌 책임감없는 사람들 절대 키우지 말길

  • 작성자 23.11.14 08:21

    ㄹㅇ임 뭐 교육문제이런건뺀다쳐도..돈먹는하마야 20대가키운다고데려오는거 솔직히 무모함 자기도경제적자립안된상태가 일반적인데

  • 23.11.14 08:06

    해외여행 좋아했는데 (같이 갈 수는 있음) 애기한테 부담될까봐 국내여행으로 감 한달에 1-2번 그리고 해외여행 주기마다 갔는데 지금은 안가고 그 돈 다 애기한테 쓰는중
    유치원보내는거도 좀 부담되긴하는데 너무 좋아하고 하니까 내꺼 덜 사고 애기 유치원 보내고 병원비도 많이 나가고 돈덩이야 아주 ~!~!
    난 후회는 안하지만 그냥 내가 부자였음 좋겠음 해주고싶은거 남들이 해주는거 다 해주고싶은데 그정도가 아니라 미안해

  • 23.11.14 08:06

    제발 오백 오천만번 생각하고 자격 안되면 키울 생각조차 하지마라 ㅡㅡ 결국 유기할꺼임 그런인간들은 동물은 악세사리가 아님 한 생명이고 가족임

  • 23.11.14 08:06

    강아지 아파서 밤새고 이글보는데 너무 공감 늙어서 아프면 돈 많이 들고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
    너무너무 사랑해서 더 힘들어ㅠㅠ
    일단 데려왔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지만 우리애들 보내고 나면 다시는 강아지 못키울듯

  • 23.11.14 08:08

    주변 친구들 보면 강아지 나이들고 아프면 사람이랑 똑같이 시간 돈 마음 다 들더라ㅠㅠ 그거보면 키우기 겁나..

  • 23.11.14 08:09

    주 2일이라도 유치원 보내주고싶은데 40만원이래...개 하나 밥먹이는데 한달에 30만원 이거저거 하면 매달 50씩은 나가고..
    지금은 멍별간 첫째가 입원하면 하루에 백만원씩 나왔어
    돈도 돈인데 내가 힘들어도 아파도 할일은 해야하고 영화관 노래방 못간지 근 10년째 ㅋㅋㅋ
    같이 출퇴근하려고 전공버리고 직업도 애견미용으로 바꿨어 근데 이것도 좋은 선택이 아니었고... ㅠㅠ 그냥 시작을 안하는게 젤 베스트인듯.. 20년간 매달 100만원 들어가도 내 일상이 없어져도 괜찮다면 그때 고심해보길..

  • 23.11.14 08:21

    귀엽고 편한시기는 없고... 2살까지는 미치광이 퍼피시절과 그 잔류퍼피의 기운으로 살아가고.. 어 이제 리스닝이 좀 되나? 싶어지면 4살.. 이제 좀 평화롭다 싶으면 6살.. 눈깜빡하면 10살에 건강 생각해야지..
    아픈개 놔두고 출근해야할수도 있고 언제 어디서 문제가 생길지 아무도 모르고. 그런데도 너무나도 이 생명이 사랑스러워서 어쩔줄도모르겠고! 많은 사람들은 이해해해주지도 않는 일인데다가.. 떠나고 나서도 병원비 갚는일도 흔하고. 정말 인고와 하루하루가 롤러코스터같은 생이지만 그래도 와줘서 고마운 존재야ㅋㅋㅋ 하지만 쉬는날이 없을거라는거...

  • 23.11.14 08:10

    병원비도 병원비인데
    애기가 나이먹어가면서 느끼는게 감정적으로 정말 힘듬 정말 너무 사랑해서 너무 힘들어.

  • 23.11.14 08:42

    222

  • 난 고양이 키으는데 일단 돈 진짜 너무 많이 들어 무엇보다도 그게 문제임 진짜 돈 많이 들어 정말 많이 들어 돈없으면 키우면 안됨

  • 23.11.14 08:21

    너(나 포함)만 댕냥이가 없는 이유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돈, 게으름, 시간이 부족한 게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면 답 나옴. 난 동물 키울 수 없는 사람이란거 인지하고 랜선에서만 예뻐하기고 했다고

  • 23.11.14 08:28

    나도 반려동물 키우는데 진짜 주변에다가 어지간하면 키우지말라고함…
    힘든데도 너무 사랑해서 버텨지지만
    엄청난 책임감으로 키우는중임 ㅠㅠ
    그리고 펫로스 내가 감당할수있을까 싶음 그정도로 사랑하게됨

  • 23.11.14 08:30

    돈이 진짜 많이들더라...가족끼리 뭐 먹으러 갈때도 애견동반 찾아야하고 갑작스레 집 비우게되면 개 봐줄사람 찾아야하고 ㅠㅠ

  • 23.11.14 08:30

    공감... 반려인구 좀 쥴어들었으면.
    천만명이 넘는다는데 그중 999만명은 유기할거야

  • 23.11.14 08:36

    진짜 행복한데 대신 본가에서 가족끼리 다같이 키우는거 아녔으면 중요한 시기에 힘들었을거같음.. 그래서 나중에 독립하고나서는 돈 많이 모으고 재택하거나 자리잡혔을때 데려오려고 자식키우는거처럼 준비해여한다고 봄.. 평소엔 돈 안들었는데 노견되고 갑자기 며찰만에 아파서 입원에 몇백쓰고 이랬거든 그때 나혼자 돈내야했으면 진짜 아찔함 돈도 돈이고 아프면 그냥 일상생활전혀없음

  • 23.11.14 08:39

    중간에 모자 쓴 여자분 하말넘만ㅎ 친구 맞나…?!

  • 23.11.14 08:43

    행복한데 책임감때문에 괴로움

  • 23.11.14 08:44

    맞아 진짜 영상에서는 예쁜거만 나오잖아 진짜 그런애들 극히 일부고 남에게 잘 다가가고 애교부리고 친절한 사랑받는 강아지기대해서 데려오면 안돼

  • 10명 중 1명만 끝까지 키운단 소리 듣고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 다 잠재적 유기범으로 보여… 90%면 일부가 아니라 절대다수인데 싸잡혀도 할말 없다고 봄
    그나마 여시같은 커뮤에선 끝까지 책임지려는 사람 비율이 밖보다 높지만ㅠㅠ.. 커뮤 밖은 그냥 귀여워서 데려왔다가 버리는 사람이 태반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에 대한 시선이 나빠야 반려동물 시장이 작아지고 책임감있는 10%만 키우는 세상이 올 거라고 생각해서 난 반려견 키우는 사람 나쁘게 보기로 함 커뮤 밖은 여전히 펫샵충이 절대다수인걸 반려견 다 품종견이잖아
    반려동물 키우면 잠재적 유기범 잠재적 범죄자 취급해야함 실제로 90%면 그래도 할 말 없다고 생각해 진심으로 동물 사랑하는 10%는 기분 안 나빠하고 공감할걸 나도 반려동물 키움

  • 23.11.14 09:57

    나도 저 비율 듣고 그냥 진짜 아무도 개를 안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었어.... 10프로라니 너무 하지 않아...?

  • 맞아 키우는 16년동안 가족해외여행 한번도 못갔어 맡기기도 여의치않아서
    떠나보낸뒤에나 갔지
    애가 늘 건강하고 이쁜것도 절대 아냐
    아프면 지옥시작되는거야 너무맘아프고 힘들고 돈도 많이들어
    그리고 이별의시간이 너무 고통스러웠어
    하지만.. 그럼에도 버리는사람들은 절대 이해할수없음 아파도 사고쳐도 불편해도 내새낀데 어떻게버려 뭐 인형인줄알아?

  • 23.11.14 08:50

    우리집 강쥐때문에 가족여행 안감…ㅎ 무조건 한명은 집에서 강쥐 봐야함 개예민해서 호텔링 절대 불가고 평일에도 전부 약속있는날 없게하려고 일주일 스케쥴 공유함

  • 23.11.14 09:10

    돈도 문제지만 집에 사람 있는 시간이 없어ㅜㅜ 강아지 진짜 사랑하는데
    나는 못 키움ㅜㅜ

  • 23.11.14 09:18

    맞아 그래서 나도 안키우는 게 내 사랑이야…

  • 23.11.14 09:26

    돈도 많이 들고 여행 잘 못가고 갑작스럽게 상 치를때도 급하게 맡기거나 해야하고 아프면 돈도 몇백-천 단위로 들고 무엇보다 이별이 너무너무 못견디게 힘들어 개념 제대로 박힌 성인이면 단지 귀엽다거나 외롭다거나 하는 이유만으로 키우지마

  • 23.11.14 09:29

    나도 데려오고 후회 많이해

  • 개 안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혹은 많을까봐 어디 잘 데리고 다니지 못해.. 들어갈 수 없는곳도 너무 많고ㅠㅠ 사회적 인식이 좀 더 좋아졌으면 좋겠어

  • 23.11.14 09:45

    ㄹㅇ..난 젊어서는 안키울거야 나이들어서 키울거임..여유있을때 그치만 개만 보면 행복해..울집강쥐도 보고만잇러도 이뻐..

  • 나도 가족이랑 같이키우다가 사정상 지금은
    혼자키우는중인데 강쥐 혼자둘수가 없어서
    파트타이머로 일하고있어;;;
    내가 일하는 직종이 근무시간은 엄청 긴데 박봉이라 유치원 보낼바엔 내가 나머지 시간 케어하는게 낫겠더라고…
    또 울 강쥐는 위장이 약해서 영양제, 화식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않음

  • 23.11.14 09:59

    나도 나이들어서 키울거야 어렸을때 키우면서도 생각했음 본가에서 키울때야 엄마가 집에있고 나도 학생이고 오빠도있고해서 집앞에 공원있고 산있어서 엄마 아침마다 산에갈때 강아지랑 같이가고 저녁에는 내가 산책시키고 봐줄사람이많았지만 직장나가는동안에 집에없고 돌봐줄사람없으면 힘들거같어

  • 23.11.14 10:49

    나는 정말정말 좋았고 후회하는거 단 한가지도 없어 내 인생을 바꿔줬어 펫로스도 비교적 수월하게 지나감
    근데 이제 다시 키우지는 않을거야.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들어가고 좋은일만큼 슬픈일도 많고 장난아니더라 한번으로 충분해

  • 23.11.14 10:56

    그나마 가족들이랑 같이 살고 모두의 허락하에 데려온거라 키우는데 혼자 살면 절대 못키울듯...

  • 23.11.14 11:16

    키우지마세요

  • 23.11.14 11:26

    내시간이 없다고 봐야해 몸도 힘들고 근데 후회는 안함

  • 23.11.14 12:48

    나도 가족이 다같이 좋아하고 케어해줘서 총 네 아이가 같이 살고 덕분에 받는 행복이 더 크지만 혼자선 한마리도 벅찬 것이 당연..
    물론 많은 애들이 버려지고 상처받은 채 살아가는 것보단 따뜻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맘이 커서 책임감있게 키우는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지만! 모든 걸 감당할 수 있다는 확신이 양심적으로 없다면 키우지 말았으면..

  • 23.11.14 16:12

    난 고양이 키우지만... 정말 자라지 않는 아이를 키우는 기분이야...ㅠㅠㅠ 사랑스럽고 행복한 감정은 감정이고 몸, 돈 축나는 건 사실이고....
    함께 하는 시간이 긴 시간도 아니지만 짧은 시간도 아닌데 정말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함 후회는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난 끝까지 데리고 있을거고
    그렇게 끝까지 함께 해서 보낸 아이도 있지만 쉽게 할 선택은 아니라는 거 공감해

  • 23.11.15 16:17

    정말 귀엽고 행복한데 감정이 힘들다는거 진짜 공감,,,
    15년 키운 고양이 마지막에 신부전으로 많이 아팠는데 병원갔다와서 힘들어하는게 더 힘들었고… (아파서 병원엔 가야하는데 갔다오면 스트레수 받아서 밥을 안먹으니까 또 애타고..)
    3개웡 시한부 선고 받고 애가 잘 버텨줘서 1년 더 살았어 매일 잠들 때 내일 눈떴을 땐 얘가 살아있을까? 하면서 작은 숨소리에도 새벽마다 깻음 혿시 고양이 쥭었을까봐
    어차피 완치가 안되니까 내 욕심에 걍.. 하루 더 생명 엱장..? 하는 누낌이라 최선을 다했는데도, 그럼에도 내 능력이 부족해서 더 건강할 수 있는 애를 이렇데 만든건 아닐까 죄책감들고… ㅜㅜ
    그냥 사람이랑 똑같아…
    사랑하는 사람이 나중에 나이먹어서, 아파서 하루하루 연명하며 죽기 직전이어도 비슷한 느낌일 것 같음 걍 사람이랑 똑같아

    강아지는 주인이랑 보내눈 시간에 더 많고 디폴트가 품종견이 먾아서 나이먹으면 유전병 장난 아닐텐데…ㅜㅜ.. 쉽지 않을 듯 확실히 믹스견, 코숏 이런애들보다 품종있는 친구들이 더 빨리, 자주, 많이 아푸더라… 울집 고양이 개쌉강한 대장냥이 출신이라 키우면서 아픈적 거의 없는데도 막판에 아프니까 심장 찢기는 기분이었어…

  • 23.11.15 16:20

    글고 주변에 책임감0 한남새끼 강아지 데려다가ㅏ 감당안되니까 베란다에 가둬놓고 키우고 산책도 안시키고 결국 할머니 집에 보내버렸는데 이젠 고양이 키우더라 ㅋㅋㅋ 품종묘 ㅋㅋㅋ….. 이런사람 5만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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