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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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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론 ●자유게시판 [끝장토론 20 이데아] Never Ending...
저스티스 추천 0 조회 272 10.01.24 01:4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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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4 07:19

    첫댓글 닭이 먼져냐? 계란이 먼져냐? 와 같은 소리 같지만 무장폭도 한테도 민주화 유공자로 보상한 김대중정부에서 한일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은 분개하고 있읍니다!!! 광주사태 유공자 현황좀 공개해보세요?

  • 10.01.24 14:04

    5.18는.공정성없이.평가되왔기에.사태.민주화라고.일컫는것입니다.공정성있이.역사는평가되야
    마땅한데.5.18는.공정성 있지 평가되왔나요?아니죠.글쓰신분이.네라고대답한다면 양심도없는분이고요
    5.18단체는.5.18를왜곡을왜하는대요?자기가하면괜찮고.남이하면.불륜이라 이논리네요

  • 10.01.24 14:13

    유재덕님에글보고.반박해보세요.의문점남겨났네요.님반박못하면.민주화가 아님을인정한셈이에요
    5.18단체는.자기들이불리한것.인정안하고.하는것여전하네요.민주화라곳생각하는분들은.저런식.불리한것.반박못하면서
    오로지.피해가는입장?이런식

  • 10.01.24 22:09

    뭐야 북괴군 들어온거 안믿는 거에서 이미 드랍 쳤구만..

  • 10.01.26 02:49

    자료에 기초한 주장은 아니지만 '일반 상식'선에서 생각했을적에 5.18당시 분명 수많은 무고한 일반 시민이 억울하게 다치거나 죽었을 겁니다. 당연히 당시 공수부대가 '일반 시민'을 상대로 과잉진압을 하진 않았다고 주장할 순 없다고 봅니다. 문젠 불순세력이 시위에 가담(혹 주도)했을 경우, 진압군이 일반 시민과 그들을 구분하여 검거하기가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시위가 과격해 지도록 불을 질르고 곧바로 일반시민속에 숨거든요. 요즘 시위도 보면 그렇더라구요. 마스크한 시위자들이 경찰을 향해 돌 던지고 그러다가 검거가 시작되면 순식간에 시민들 속으로 숨으니...

  • 10.01.26 02:39

    작년에 방송에서 명동에서 있었던 시위진압에서 경찰이 무고한 시민에게 폭력을 가하며 무차별 검거하고 심지어 일본인 관광객까지도 경찰에게 맞고 검거당한 사실이 있다며 보도하는 걸 본 일이 있습니다. 당시 진압 화면을 봤는데 경찰이 검거를 시작함과 동시에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며 시위하던 마스크한 시위대는 주위에서 구경하던 일반시민 인파속으로 순식간에 숨어 버리더라고요. 명동이니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경찰이 그들을 어떻게 '색출'해 내겠어요? 유니폼을 입은 정규군도 아니고 태터리스트같은 존재들인데. 근데 문제는... 경찰의 과잉진압 무차별 검거가 진행 될때, 분명히 '돌을 던지던 그들'이 거기에 있었다는 겁니다.

  • 10.01.26 02:52

    근데 제가 본 방송은 경찰의 검거작전 시작과 동시에 인파속으로 숨어든 그들, 그 방송 자료화면에 분명 보였던 폭력 시위대들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고 옆에서 구경하다가 잡힌 고등학생, 일반 가장, 일본 관광객(일본까지 찾아가서 인터뷰를 하며 검거당시 폭행당해 생긴 상처까지 카매라로 잡더군요^^;)들의 억울한 사연들만 집중적으로 보여주더군요. 우린 경찰의 '검거방식'의 문제를 얘기할순 있어도, 불법시위나 폭력시위대의 존재 자체를 잊거나 부정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방송이 그런 우를 범하더라고요. 마치 울나라 경찰은 무고한 일반 시민을 심지어 외국인 관광객까지 때려 잡는 나뿐 경찰인냥...

  • 10.01.26 03:07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역사에 공권력에 의해서 억울하게 죽거나 다친 일반시민이 있었다는 사실까지도 숨기거나 축소하려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이 너무 억울하자나요. 단지 그런 결과를 초래한 장본인들이 과연 누구냐는 분명 가려야 겠죠. 그러한 면에서 5.18당시 불순세력의 존재여부는 끊임없이 파해쳐서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만일 5.18당시 북파요원들이 정말 존재했다면 그리고 그들로 인해서 사태가 그렇게까지 악화된것이라면, 여태껏 그걸가지고 피튀기게 싸우고 있는 우리 모두가 피해자일테니까요.

  • 10.01.26 12:23

    잘 보셨습니다. 우리 편에서도 영상물을 캡쳐하여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시대에도 방송이 과격시위대 옹호만 하니 시민군 편 기자들만 있었던 광주사태 때 그 편파 보도가 오죽이나 심했겠습니까? 5월 18일 오전 10시 부동자세로 서있는 공수부대원들에게 돌을 던져 얼굴을 함몰시켰습니다. 온종일 근무로 시달린 그들이 오후 5시에 동원되었을 때 돌만 던진 것이 아니라 화염병을 던졌습니다. 전경처럼 보호장구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서울에서 시위대 7천명에게 전경 7천명이 밀려 납치될 지경이라면, 광주에서 식사조차 헐 수 없었던 공수부대 이백 명이 어떻게 시위대 십 만명에 상대가 되겠습니까?

  • 10.01.26 12:24

    그런 입장은 전혀 생각해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누명 씌우고, 매도하였습니다.

  • 10.01.27 11:19

    역사학도님 광주사태 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신것입니다,공수부대가 광주시민을 해치려간것아니고 처음부테 강경진압도 없었고 유언비어와 사상적으로 나쁜정치인들의
    심리전으로 유언비어의 낭설로 인히여 선량한 시민을 우롱하여 공수부대와 마찰을 유도하였읍니다,언논도 많은책임을 느께야합니다,이후 모래시계 화려한 외출등 분노가 넘칩니다.

  • 10.01.27 12:15

    역사학도님 처럼 토론하면 맞은편 사람 정말 피곤합니다..정말 사사건건식의 토론이네요 ....말꼬리 잡고..ㅋ 큰그림은 안그리고.. 부푸러기에 목숨거는 .. 물론 부푸러기도 중요할때가 있지만 상대방이 큰그림을 그리면 같이 논리로 반증을 하셔야지요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계속 사건을 물으면 상대방은 무척이나 피곤하답니다. 그런 토론은 옳지못해요 .여기는 시사토론방인데 여기 주인이신 분이 토론의 기본도 안지켜진다면 ...글세요

  • 10.01.31 10:37

    칠칠한놈님 상대방의 큰그림이 어던것인가요?
    님이 잘못알고게신거아닌가요?
    큰그림은 학도님이그리시는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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