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수리산역 선택 정차 하자.

이 역은... 선택정차보다는 전열차 정차시키는것이 훨씬 나을것입니다 수리산역 이용객도 만만찮게 많으리라 생각이 됩니다만... 그 도장터널 근처... 그 아파트 단지 사람들 산본역으로 갈려면 시간도 걸릴 뿐더러 가는 버스도 몇대 없으니 그쪽 전동차 이용객이 수리산역으로 몰릴것입니다(저희집 뒷산이 수리산인데.. ㅎㅎ;; 산본은 아니고요.. 안양 5동..;;) 그리고 수리산역을 선택정차 시키는것 보다는 대야미, 반월, 신길온천 이 세곳을 선택정차 하는것이 훨씬 낳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대야미, 반월.. 얼마 승객 없습니다 심할땐 아무도 내리고 타지 않을때도 있던적이 있지요..(실제로 목격..;;) 그리고 신길온천역은 수요가 얼마 없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차라리 이 두역 모두 선택정차를 시키는게 좋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뭐 할수만 있다면 금정 ~ 오이도간 직통전철도 생각할만 하죠 상록수, 산본, 신길온천 이 세곳에 대피선이 있으니까요.. 다이아를 크게 뜯어 고치더라도 시행해 봄직한것일텐데요 그리고 반월이나 중앙쯤 해서 대피선을 하나 더 만들어서 하는것도 좋으리라 생각이 됩니다(반월, 중앙.. 모두 대피선 놓을수 있도록 준비 되어있음) 우선 금정 ~ 오이도 직통 정차역이라 하면 금정 - 산본 - 대야미(반월.. 즉 선택정차, 가끔가다 통과를..) - 상록수 - 중앙 - 안산 - 정왕 - 오이도 이런식으로 하면 좋으리라 생각이 됩니다만.. 다이아를 뜯어 고치더라도 이것은 승객들에게 호응을 얻을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경인선 처럼 복복선화를 시킬정도로 구간이 길지 않고 승객도 경인선 보다 적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피선을 만들어 직통은 본선으로 정차후 선행 이라던지 그냥 통과.. 하는 방식이 더욱 바람직해 보입니다 이상한 잡소리만 늘어놓는거 같군요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