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참 잼게 했습니다,,,
오랜만에 해서 즐거운것두 있었구,,여러분들을 뵈니..
참 좋았습니다,,,^^
집에는 잘들 드러가셨는지....
저여,,짐 집에 왔어여,,,흑흐
설도착예정이 9시였는데,,,어쩌다 보니...이제야 왔군여,,,
음...일단 이천에서 농구 한거 정말 잼있었구여,,,
오늘 이래저래 아픈신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다~
지두 오늘 턱이좀,,,하품하기두 힘드네여,,,ㅡㅡ^
이제 안문숙과 백기사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천에서 서울로 오는 도중,,,우리차(석훈이형이 모는)
분위기 좋게 노래를 부르며,,,신나게 달리구 있었습다~
신나게 오는도중,,농구를 넘 열씨미해서 피곤한 관계루,,,
한명씩 잠이 들었습니다,,,저두 혼자서 열씨미 노래를 부르다..
자는사람에게(나라도형,농구조아형)방해가 될까 십어...
잠을 잤습니다,,,잠을 자는 도중,,,형들이 나보구 큰일났다구,,
일어나 보라구 하는것이였습당~~
그래서,,일어나보니..눈앞엔,,,대전이란 이정표가 보이는것이었습니다,,,
어찌나...어이가 없던지...서로 황당해서,,웃기만 했습니다,,,
물론,,우리의 백기사(석훈이형)은...머리가 빠게질라구 하는듯 했습당~
완존히...안문숙이 부산가구,,우린,,대전가구,,,
석훈형은 안문숙이 되버렸습당,,,
그결과,,,조아형은 형수님하구,,,싸우구,,,,(형수님이 절대 못믿어 하시
는것 같음)나라도 안믿을것 같은...하지만..사실,,,^^
나라도 형하구 전...집에서 할일두 많았는데,,,,
하는수 없이...되돌려서,,다시 왔습당,,,
시간 버리구 돈버리구,,,하지만...석훈형,,,드라이브 잘했습당~~
오늘 농구 하신분들 정말 수고하셨구여,,,
담에두 즐거운 갬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ps.글구,,형수님...조아형 말이 사실이에여,,,
믿어주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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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맨 다이어리
안문숙=백기사??@#$!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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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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