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천 계양구 동양동사는
산22-1에 동양연립지하1층 사는 숫총각이에요.
어제 집에올려고 거금 이만원 솔찍히 요즘 음주단속도 안하고해서 구냥 올려다가 아는분 그분댐시
이모님하고 친한 부천원종동사시는 그 아저씨가 ..언제고 걸린다 걸리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대리운전하는습관을................
그 생각이나서 서울 영등포 대방동에서 첨엔 그랬어요.. 이만오천이면 갈수있나요 했더니 (가진게그러라)
그 상황실 여자분이 손님 아직도 그렇게가시나여..글면서 이만원만 준비하래요
한시간 반 기달리다 지금 집에 도착햇어요
그 상황실 여자분 감사해요
오늘은 인천 동양동에서 서울갈려고 그사무실에 전화했어요
이만원이면 대여 했더니 그 여자분이 부아이피 손님인데 ..당근 만오천이시지여
오분만에 전화와서 바루 서울갔어요
원종동에사시는 순대국집에서 써빙보는 울 이모님하고 친한 그아저씨가 오늘 그러데요
인생은 돌고 도는거란다
참 인생은 돌고도는것같어요..................
첫댓글 총각 누누히 이야기했지..이모님댐시 진실하게 이야기한거야..집에서 멀리 설갈대는 대리불러....설에서는..피씨방있다. 새벽1시넘으면..불르고..근대.........막순대이모는 잘있지??
.....................
ㅋ 1인2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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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ㅋㅋㅋㅋㅋ
이제 인천까지 접수한거네요 쩝
접수한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쩝,,
원종동에서 제주도로 이젠 인천으로
ㅎㅎㅎㅎ
윤언니 때문에
웃고가네요.
하이 퀄리티 풍자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완전 정신병자
참말로 가지가지하네요
저는 다른글은 신뢰가 가는데 글 서두에 숯총각이란건 아주 많이 못 맏겠어요
ㅡㅡ강북구에 사는 보건복지부 소속 숯총각올림ㅡㅡ
진짜로 옆에 있으면 딱! 시대만 때려주고 싶다
제꺼도 같이 때려주세요 ㅡㅡ
밤이슬이 언제부터 이리 변해버렸나?? 얼마전부터 이상한 사람 하나 나타나서 두서없는 글로 도배하기 시작하더니..아이디를 무차별로 만들어 게시판을 어지럽힙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젠 북치고 장구까지 칩니다..이런사람을 제재해야 마땅한거 아니겠습니까??
진짜 한심하다... 모자르다 못해... 정말 기가차네여 님올리는 글 볼때마다..
아이디좀 하나로 올려요...읽고싶은사람만 읽을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