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잇자나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박보영 주연)
무인도의 디바(박은빈 주연)
힘쎈여자 강남순(이유미 주연)
하이쿠키(남지현 주연)
1,2,4,5위 전부 여성주연임.
이두나도 그제까지 1위였던걸로 기억함
작년에 넷플 씹어먹었던 더글로리 중국에서 정식 방영도 안됐는데
즈그들 드라마 보다 난리였음
파급력 개쎔
이것도 여성주연
특이점은
여성 주연인 만큼 상대역 또한 여성이고
둘의 연대를 함의한 장면을 대놓고 떠먹여줌
근데 전부터 꾸준히 여성 원탑이 흥하는 조짐이 보였음..
이쯤되면 흥행 실패하는 영화나 드라마 감독들은 눈이 없다고 생각..
마이네임 경우도 주인공이 남자였으면 재미없을 거다..
불한당 찍은 감독 눈치 개빠름;
트렌드에 뒤쳐지면 도태각..
여배원탑^^7777
첫댓글 앞으로도 다양한 여캐 주인공 원탑 드라마 많아지길 넘 좋다..! 나 정신병동 드라마 넘 좋았어
ㅁㅈ 여성주연이면 믿고 봄
맘이 편안해지는 순위다
난 솔직히 한국 영화 망하는 게 시대 흐름 못 읽고 여전히 알탕, 남성 주연 영화 만들어서라 생각...ㅋㅋㅋ 드라마판은 몇년 전부터 여성서사, 여성주연 작품 생겨나고 대부분 흥행 성공했잖아 너무 좋아☺️☺️
심지어 순위권에 있는 외국 작품도 다 여성 주연이야
222영화판 이 지경된거 알탕+고인물 남배우들 영향 컸다고 생각
이제 여배 주연이거나 원탑 아니면 아예 안 봄
트렌드도 모르는데 재미가 있을리가 ㅋ
존나 좋아 여배들 최고
알탕영화 너무 촌스러워
출연료도 더 줘라
솔직히 디플 못뜨는거 플랫폼 자체가 구린 이유도 있지만 컨텐츠가 죄가 알탕임;; 이게 젤 구려
그러니까 맨날 알탕만 하다가 마약 이슈로 영화 개봉 못하는 것도 흐름도 못 읽는 지팔지꼰이라 이거예요~
알탕감성이 촌스러워져셔 그럼 사실 예전에도 촌스러웠는데 이제 대중이 깨달은거지
정신병동 꿀잼요ㅠ 섭남들 나이가 좀 많지만 힐링&감동&유익 드라마임 ㅜ
여자 원탑물들이 신선해 ㅋㅋ
다 존잼이여요
여자 원탑물 개존잼
개좋아 증말
남탕은 좀 지겨운 느낌
알탕은 지겹고 다 비슷비슷해서 안땡겨
우와 다 본거다
남자만 나오는거 개노잼에 저급함ㅋㅋㅋ
단순히 여성을 주연으로만 세워도 확 신선해지는 느낌이야 이제 알탕은 좀 지겹고 구시대적이고 촌스러워 내용도 다 예상가고 ㅋㅋ
맞아 여성원탑물이 진짜 흥하는게 보여
한영 투자자들 알탕에만 돈쓰는거 정신안차리면 뭐ㅋㅋㅋ다들 그렇게 말아먹고도 아직도 상황 파악 못하심..ㅎ
돈이 증명을 하지 므ㅓ 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출연료 차이 생각하면 ㅎ
남자소재인거 넘 답습밖에없잖아ㅋㅋ
맞아 나도 요새 느끼고있었음ㅋㅋㅋㅋㅋ여성 원탑 체고
이런데도 아직도 알탕영화 쳐 찍고 징징거리는거 ㅋ
알탕 드라마 영화 아무리 재밌다고 난리나도 소비 안해 나는..여자들이 안봐줘야 도태 되지..봐주지 좀 말았으면..
일단 새롭잖아… 배우들만 보고 내용 예측 가능한 드라마 영화 이제 지겨워..
남배우 안새로움.. 안잘생김... 안보고싶음...
왜냐면 뻔한그림이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