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잘 모르겠는데 빨간외투옷 입은 여자를 봤고...
그옷을 제가 입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무슨 게임을 했는데 실재로 바뀌어서
송충이를 모아야하는데 모을데가 없어 나뭇잎에다 모아야겠다 생각하고보니
송충이가 번데기로 되어있어...나비가 되서 못모으겠네...생각한것같고
여동생(1.6.28)과 로또번호를 맞추는데
제가 로또게임한걸 하나 준듯...
2등이 당첨되었는데 당첨금은 100만원정도라고 생각했음
번호중 하나가 지포라이터??? 였는데 그건 보너스볼이니 상관없다고 이야기했고
버스정류장에 조그만 판매점은 당첨금 교환을 안해주니 내일 바꿔야겠다 생각함...
전 1등번호를 알고있어서 그걸 어떤 종이에 적어 로또를 하러가는 준비를 함
가방안에 필통에다가 번호를 넣고 옷을 입으려고 빨아놓은 외투를 입고...
욕심을 부려서 같은번호를 더 할까 생각했다가 하나만 되어도 필요한만큼 돈이 생기니
괜히 욕심부리면 안될것같아 하나만 해야겠다고 생각함
번호생각이 다 안나고
단번대하나 11,13................이것만 생각나네요.
참고되실까 적어봅니다...대박나시길...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두수지만 공유 감사합니다.
클러버님...이번주도 화이팅!! 1등 꼭~~하세요^^ 저는 첫수로 8을 할까 생각중입니다...오늘 살려구요^^
꿈공유 감사합니다^^대박을 기대합니다^^좋은소식 전해주세요^^
이번주도 파이링~
공유 감사합니다.. 1,6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결과있으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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