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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악 모임 사진★ 2009년 정악합주 기초모임 1기 발표회
대롱 추천 0 조회 305 09.05.25 10:3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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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5.25 10:42

    첫댓글 어제 발표회 참여하신 모든 분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발표회 참여하지는 못하셨지만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다른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09.05.25 11:00

    아무래도 대롱님 은영 언니한테 혼날 거 같으다... 부디 밤길 조심하시고~ 저는 황샘께 혼날 듯하네요... 활대질은 거의 수직으로 내려 꽂는 듯하며... 등은 구부정... 목은 자라목... ㅠ.ㅠ

  • 작성자 09.05.25 22:17

    음..저는 얼굴이 까매서 밤에는 습격을 할래도 어딨는지 모르실껄요? ㅎㅎㅎ

  • 09.05.26 19:03

    회장님, 얼굴 이외에도 구분할 수 있는 부위가 있습니다... 제가 은영 언니에게 팁을 드립지요~

  • 작성자 09.05.26 23:28

    저는 눈도 작아서 흰자도 잘 안보이는데...입이야 다물면 그만이고..^^;; 도대체 다른 어떤 부위가 식별가능한것인지...

  • 09.05.25 11:16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당..^^ 근데 전 가야금을 앞에 놓고 조는 듯 하군요...ㅎㅎㅎ 연주 때 찍혀도 눈을 뜨고 있다는 것을 알릴 수는 없을까요? ㅋㅋㅋ

  • 작성자 09.05.25 22:16

    악보를 외우게나...ㅋㅋㅋ

  • 09.05.26 17:40

    앗!! 그러면 되겠군....하하하

  • 09.05.25 12:58

    이런... 사진으로 보니 자세 나쁜게 훤히 보이네요... 에고 부끄러워라...;; 그나저나 꼬마신랑 ㅋㅋㅋ 저 아무래도 여인네를 물색해보아야 하는것인가요~? ㅎㅎㅎ 사진 즐겁게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09.05.25 22:19

    남자같다는게 아니라 큰 홍주의 입고 앉아있는게 고개 외로 꼬고 토라진 꼬마신랑같은 느낌이라서 그랬다오..이상한 영역으로 넘어가지말고, 분발해서 어여 건실한 남정네를 만나시오~

  • 09.05.26 09:10

    음... 순간 저런 꼬마신랑 이미지로 옆에 어여쁜 아가씨와 꼬마신랑 흉내내도 잼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아니면 남자분을 여장시켜서~? ;;;;

  • 09.05.25 15:55

    사진을 보니 어제의 즐거움이 되살아 나는 듯 해 잼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고ㅋㅋ 정악기초모임을 처음부터 기획하시고 어제의 수료까지 모든 일정을 총괄 추진하신 회장단께, 그리고 함께 자리를 지켜주며 독려해주신 원장님과 일반모임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뭇 열씸해금님들처럼 개근상은 받지 못했지만 정악기초모임1기수료자였던 것이 두고두고 자랑스러울 듯 합니다^^ 잼나고 배려많은 1기동기분들~ 그리고 초기 때 수고하신 반장 코모레비님께도 감사드리고 싶네요...함께 수료 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고요.... 어참, 뒷풀이 때 멋진 연주를 들려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당 *^^*

  • 작성자 09.05.25 22:21

    의견을 묵살하고 상현도드리로 몰아 갔던 것이 계속 마음에 걸렸었는데, 끝까지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어내셨네요~^^ 앞으로도 꾸준한 모습으로 모임에서 계속 뵙겠습니다~^^

  • 한번 구경갈껄~~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09.05.25 22:23

    그러게 영기씨도 왔으면 좋았을껄...하는 일 준비하면서 시간나면 가끔 머리식히러 나와요~

  • 09.05.25 18:59

    재밌고 즐거운 자리였겠네요...보고싶은 얼굴들이 있네요..다들 보고싶네요..쫌만 참으면 되겠죠? ㅎㅎㅎㅎ

  • 작성자 09.05.25 22:23

    2주...

  • 09.05.25 21:20

    좋은 시간 함께 못했네여~~멋진 추억 만든 걸 축하드려요~~

  • 작성자 09.05.25 22:24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여유생기시면 다시 모임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 09.05.25 22:01

    와~ 다들 넘 멋져요*^^* 저두 함께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 작성자 09.05.25 22:25

    그러게요, 희은씨는 초반에 고생만하다가 못나오게되서 너무 아쉬워요. 같이 있었으면 더 좋은 추억이 되었을텐데...기초모임이 아니어도 언제라도 시간나면 모임 나와서 반가운 얼굴들도 보고 합주도 하고 그래요~^^

  • 09.05.25 23:38

    희은씨 시간나면 놀러와요~희은씨 예쁜 얼굴 너무 보고 시퍼요 ㅜ_ㅜ

  • 09.05.25 23:49

    이하 동문!

  • 09.05.26 20:35

    고생은요 무슨^^;;그러게요^^ 가야죠..ㅎㅎ

  • 09.05.26 18:03

    향산님 그 날 연주 너무 잘 들었어요~ 노래가 좋아서 원곡도 찾아 들어보았더니 역시 좋네요 ^^

  • 09.05.26 18:20

    그 노래를 모르는 세대군... 쩝

  • 작성자 09.05.26 23:29

    저도 우드양과 같은 세대..^^ㅋㅋ

  • 09.05.27 09:24

    허걱! 감사.....:-)....담부턴 아는 노래를 들려드리겠습니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5.26 19:00

    황님 왈, 장구는 '얼씨구'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다음에 정악 장구 잡으실 때도 '얼씨구' 넣어주신다고...^^ 그리고 향산님 연주곡은 정태춘, 박은옥의 '떠나가는 배'였고요~

  • 09.05.27 07:49

    먼저 기획, 진행, 마무리까지 막강 회장님, 감사합니다. 소심한 느루라면 바로 도망갔을 텐데, 발표회까지 너무너무 멋지게 해주신 기초모임분들, 대단하십니다. 무척 잘 하셨어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우리 일반모임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에고.... 뒷풀이 아쉽네요! 포로롱님, 정양님 한갑득류 거문고-해금 산조 하신 듯(장구 뺐겼어..훌쩍훌쩍..황님 말씀처럼 장구는 '얼씨구'가 중요합니다. 저는 못해서...흑) 하고 향산님 곡은 또 어떤지 무지무지 궁금합니다. 어찌하여 뒷풀이는 밤에 해야하는 것일까. 합숙 기대되네요. 홍홍.

  • 09.05.27 13:31

    이제야 말씀드리는거지만 전 느루님을 애타게 그리워하다가 궁여지책으로 병윤이 앉혀놓은거예요.ㅋ 담에 같이해요. 저 내친김에 엇모리도 함 도전해보게요. 할할~

  • 09.05.27 14:06

    와우. 이왕 하는 거 진양부터 다 하는 거 어때요?///// 너무 느려서 힘든가. (엇모리 장단 어렵다고는 대답하지 않음..)

  • 09.06.01 18:19

    표정 진지하고 폼은 대가들 같으셔요~~ 전 금욜 저녁에 입원해서 화욜에 퇴원하는바람에 참석못했어요... 참 아쉬운 과정이었네요.. 사실 요즘 소리가 너무 맘에 안들어요 좌절같은 기분.. 안 아팠으면 참석했을런지 스스로 의심스러워요 에구...죄송하단 말뿐이네요 첨부터 끝까지.. 담번엔 멋있게 한번 참석할래요 요즘 오뉴월 감기(독해요) 조심들 하시구요...

  • 작성자 09.06.02 08:42

    많이 아프셨나봐요..그나저나 팽이님도 수료기념품을 준배해놓았는데, 그건 찾아가셔야되는데..종로에 놔뒀던가...총무가가지고있나..기억이 안나네요..^^;; 여튼, 찾아서 사당에 갖다놓으면 될까요?

  • 09.06.02 08:48

    어머나, 그러셨군요...지금은 건강하신지요? 상현도드리의 하이라이트 피리가 없어서 매우 상심했었습니당...그 덕에 깽깽거리는 해금소리가 도드라졌을까봐 벌써부터 녹음CD 받기가 걱정되거든요ㅎㅎ 늘 강건하시고, 모임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 09.06.02 10:17

    아프셨군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빌고, 다시 한번 함께 즐겁게 합주 하는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 09.06.02 22:55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기관지염에 장염까지.. 지금은 다 나았어요 ^_^ 그리고 대롱님 사당에 오시는 길 있으시면 맡겨주시면 감사하죠~ 우리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고 조만간에 또 뵙기 기다려요 전 요즘 기초부터 좀 더듬어 보고싶네요 ㅎㅎㅎ

  • 작성자 09.06.03 21:48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그 수료기념품...어딨는지부터 찾아봐야할듯..^^;; 제가 찾아서 사당에 가져다 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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