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 좋은 집’ 제천 8개소로 늘어 |
충북도는 ‘밥맛 좋은 집’ 신청업소 71개소에 대하여 전문가의 현지평가를 통하여 42개소 추가 선정했다.
제천은 3개소가 선정되어 총 8개소로 늘었다.
2014년 선정 : 가람(수산면, 더덕뽕잎돌솥정식), 산아래(봉양읍, 우렁쌈밥), 대추나무집(명동, 쇠고기로스정식) 2013년 선정 : 원뜰(금성면, 약채밥상), 황금연못(모산동, 돌솥곤드레밥), 풀향기(봉양읍, 곤드레정식), 뽕순이두레반(청전동, 뽕잎밥), 대보명가(신월동, 약초밥상)
‘밥맛 좋은 집’이란 도정한지 얼마 안 된 양질의 쌀을 이용하여 ‘밥’을 금방 지어 맛있는 밥상을 손님에게 제공하는 업소이다.
단양군의 한 업소는 ‘밥맛 좋은 집’으로 지정된 후 매출액 30% 이상 증가했다.
<7월4일> 기사출처: 와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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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보명가랑 바우본가 광고 무척해주는데 광고비 받아야혀 알고 있나 제천 경제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한집 한집 다 먹어 보고싶네,,,정식을 먹어봐야만 제대로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