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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말봉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말봉카페지기
안녕하세요!.. 말봉짱입니다. 하루 하루 다르게 급격히 날씨가 추워지고 있네요!..
올해는 더욱더 활발한 "수상좌대하우스 운영"을 위하여 2017년 11월11일부터 말봉 "수상좌대하우스" 가 새로운 운영자와 새로운 스탭으로 다이나믹하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말봉 "수상좌대하우스"에서도.... "24간 운영"을 하며, "랍스타" 와 "활어(우럭,강도다리외)"를 방류합니다. 올해~ 역시도.. 빠른 노지폐장이후에..., 호지의(바닦)까지 물갈이는 기본으로 할 것 이며, 물을 뺀 호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입니다. 2018년도에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여, 낚시터 전체 분위기를 많이 바꿔 보려합니다. 아주~ 많은 기대를 하셔도 좋습니다. "노지폐장"이후에도~ 말봉 "수상좌대하우스"에서 새로운 손맛, 입맛보시면서~ 말봉바다낚시터에 변화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18년엔 더욱 더 새로워진 말봉바다낚시터... 대부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품바다낚시터로 거듭 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장 빨리 날으는 새가~, 가장 멀리가며~, 가장 오래 날 수 있듯이~,
항상 "최고의 유터"로 거듭나기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2017년 12월 03일자로 "노지폐장"을 합니다. 물론, 12월 03일(일요일)까지는 정상영업 을 하며, 12월 04일(월) 오전 10까지는 전원 퇴차 하심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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