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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법회이야기 및 현안보고 불기 2568년 7월 첫째주(7/7),정기일요법회,포살법회,백중초재
비로자나불 추천 0 조회 1,158 24.07.08 00: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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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8 09:12

    첫댓글 수없이 들으면서도 자꾸 잊게되는 자성청정계, 불광에서만 들을 수 있는 금강의 말씀 들려주신 스님께 깊은 감사 올립니다_()()()_
    백중 시식의 수많은 일손을 자원봉사로 넉넉히 해내시는 불광 보현행자님 모두 경이롭습니다_()()()_
    법문 녹취하신 자은성보살님, 사진 찍어 정리하신 지일심보살닝, 법회일지 작성하신 비로자나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_()()()_

  • 24.07.08 15:10

    청정한 불광법회 역사를
    열어가는데 세밀한 편집과 녹취로
    불광일지를 완성하신 덕분에

    어제는 사무국봉사로 법문을
    못 들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금강경 지계수복자는
    *자성청정계, 부동의 자리*
    혜담스님의 감로법문을 보게 되어
    고맙습니다.

    비로자나불님, 바라밀보살님
    자은성보살님 외 수고하신 분들의
    애쓰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_()_


  • 24.07.09 17:02

    법회일지를 위해 편집, 녹취 촬영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출가하신 수행승이 본래 지니고 행하던 청정심마저 여의고
    탐욕심에 젖어 들었다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부처님 말씀도, 광덕 스님의 가르침도, 정법수호 하고자 하는
    불광 바라밀 형제들의 간절한 뜻도 외면하는 스님들께
    어떤 가르침을 받아 지닐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어떻게 예경의 대상이 되시겠습니까?

    광덕 스님께서는 예경 해 달라는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어도
    절로 우러러 뵐 수 밖에 없을 만큼의 청정한 성품과 고고한 인품이셨다는 것을
    상좌 스님들은 모르실 리 없으련만 어찌 불광 법회를 이 어지러운 상황으로
    만 6년을 넘어서는 시간까지 이어지게 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스님들이시여!
    불광 형제들이 스님을 예경하고 호법하며 살게 하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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