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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동향◈ 10월 9일
요정처럼
“곡예가 아닙니다”
"6·25납북자 최우선 해결하라"
'무게 885g'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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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 복식에 출전한 한국의 이은실(왼쪽)-석은미 조가
금메달을 확정짓는 순간 환호하고 있다. /동아일보[신원건기자]
여자 탁구팀 코치 현정화가 이은실-석은미 조의 우승 모습을
지켜 본 뒤 울먹이고 있다.[특별취재반]
남자 탁구 복식 결승에서 우승한 유승민(왼쪽)이 기쁨에 겨워
울먹이자 같은 조 이철승이 달래고 있다./동아일보[신원건기자]
남 탁구 복식에서 우승한 이철승(오른쪽)-유승민 조와 은메달을 딴 김택수(왼쪽)-오상은 조가
좁은 `2인용`인 금메달 시상대 위에 올라가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특별취재반]
부산 사직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결승에 출전한
중국 우밍샤와 구오 징징이 다이빙하고 있다.[연합]
부산 사직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강민경(앞쪽)과 임선영이 다이빙하고 있다. 한국 선수가
다이빙에서 메달을 기록한 것은 지난 86년 이후 처음.[특별취재반]
금정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사이클 메디슨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조호성(중앙)이 서석규(오른쪽)와 임무교대를 하며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
메디슨경기는 2인1조로 출전해 터치를 통해 임무를 교대하며 트랙을 도는 경기이다.[연합]
8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부산아시안게임 남자 해머던지기에서
일본의 무로후시 고지가 혼신의 힘을 모으고 있다.[특별취재반]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부산아시안게임 남자 투포환던지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도의 SAGOO Bahadur Singh 선수가 투포환을 던지고 있다.[특별취재반]
스포츠의 꽃인 육상경기가 이틀째 펼쳐진 8일 오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관중객도 없이 성화만 혼자 타고 있다.[특별취재반]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아시안경기대회 육상 남자 400미터
예선 경기에서 북한의 황일석 선수가 오른쪽 팔뚝에 한반도기와 대회
마스코트인 두리안을 그려 놓은채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특별취재반]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아시안경기대회 남자110미터
허들예선 경기에서 선수들이 힘차게 바를 넘고 있다.[특별취재반]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리듬체조에 출전한 중국의
주홍링이 줄연기를 선보이고 있다.[연합]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리듬체조에 출전한 우즈벡의 베레스테트스카야
아나스타샤의 훌라후프 연기가 마치 한마리 요정을 보는 듯 하다.[연합]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리듬체조에 출전한 우즈벡의
포드고르노바 엘레나가 훌라후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연합]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리듬체조에 출전한 중국의
주 민홍이 줄연기를 선보이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