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은 페툴라 클라크가 불렀고 이후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했다.
키스미 굿바이는 연인의 슬픈 이별의 순간을 노래했다.
페툴라 클라크는 영국의 가수, 배우, 작곡가로 80년간 경력을 이어왔다.
작별 키스를 하지만 울지는 않는다는 의지가 담긴 1968년 2월 발표된 곡입니다.
‘나에게 작별키스를 해줘요. 울지 않으려고 노력할게요.
세상의 모든 눈물이 너의 마음을 바꾸지 못할거야.
새로운 사람이 있고 그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곧 너의 마음은 나를 두고 떠날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5GbKRHKn1ds
첫댓글
아침에 왜 이렇게 슬픈 사랑의 노래를 했을까요?
언제 들어도 가슴을 울리던 곡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울지 않겠다네요.이별도 당당하게...ㅎ
목소리가 ㅎ
아름다운것 같아요 ^^
잘 모르던 가수인데 가사도 좋고...ㅎ
@퍼플
선곡 감사해요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셔유~^^
혹시 닭띠신지요?^^
쿨한듯 노래하지만
얼마나 마음이 무너질까요..
무너지겠지만 괜찮다를 자꾸 되내이다 보면 나아질 듯요~ㅎ
슬퍼져요.
왜 노래인데?이상하네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