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성령시대의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해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기에
성령과 신부는 구원자가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성령은 누구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로써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천사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겠다고 하며 누구를 보여주었나요?
하늘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하고 있을까요?
오직 위에(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가리켜 누구라고 하였습니까? 우리 어머니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실 신부는 우리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성령시대에는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영생)을 주십니다.
전세계에서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믿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협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영생) 받고 영원한 천국에 함께 나아갑시다.
[출처]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하나님의 교회, 시온성) | 작성자 서울사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