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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문화작품공모전
"우리 삶 속에 스며든 숲, 사람과 자연의 동행"을 표현한 작품
- 일반주제 : 숲과 자연(산림)의 아름다운 풍경 등
- 정책주제 :
• · 임업인, 조림·숲가꾸기, 산림교육·체험, 산림재해예방, 산불진화 등
• · 임도, 목조건축물, 목재이용 등
• · 휴양림, 치유의숲, 도시숲·공원. 수목장 등
공모작품 파일을 제출하여야 하며, 주제별 1인당 출품 수량 5점
2024년 1월 1일 이후에 촬영한 작품에 한함
260619
경기 가평군 상면 축령로 289-146 잣향기푸른숲
숲길, 마음을 걷다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잣나무 숲 사이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순간을 담았다. 숲이 선사하는 치유와 휴식, 그리고 일상 속 여유를 통해 사람과 숲이 함께 만들어가는 산림문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251007
경북 김천시 증산면 수도길 1237-89 국립김천치유의숲
안개 숲의 속삭임
안개가 내려앉은 자작나무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숲이 주는 평온과 치유의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고요한 숲속 풍경과 작은 인물의 조화가 자연의 웅장함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251007
경북 김천시 증산면 수도길 1237-89 국립김천치유의숲
안개 속으로
안개가 드리운 숲길의 고요한 풍경을 통해 산림이 주는 평온함과 치유의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자연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은은하게 표현하였다.
260415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하리길 42 만휴정원림
상처 위에 피어난 희망
2025년 3월 대형 산불로 큰 상처를 입은 안동의 숲. 검게 그을린 나무와 메마른 산자락 사이로 새싹과 어린 생명이 다시 피어나고 있다. 자연의 강인한 회복력과 산림복원의 희망을 담아, 건강한 숲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를 표현하였다.
인간의 실수로 아름다운 대자연을 망가뜨려 놓은 현상에 가슴이 아프다.
복원하는데 최소한 50년 이상 걸릴 것이고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숲이 품은 쉼터
산불의 흔적이 남아 있는 안동의 산자락 아래, 계곡과 만휴정이 조화를 이루며 고요한 쉼의 공간을 만들어 낸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산림문화의 가치를 담았으며, 숲이 주는 치유와 휴식, 그리고 다시 회복되어 가는 생명의 소중함을 표현하였다.
2025년 3월 25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곳 길안면까지 확산되어 산 전체는 물론 원림까지 모두 새까맣게 타버렸으나
이곳을 지키려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이 정자만은 살아 남았다.
회복의 물길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푸르름을 되찾아 가는 안동의 숲과 계곡. 쉼 없이 흐르는 물길은 자연의 생명력과 회복의 힘을 상징하며, 건강한 산림생태계의 소중함을 전해준다. 숲과 물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산림과 공존의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기암 절벽을 타고 흐르는 송암폭포의 물과
아름드리 소나무가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었는데
지금은 저 먼 산까지
숯덩이같은 앙상한 나무들 잔상만 남아 있다.
폐허로 변해버린 화마의 자국이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