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호 소식.
2003년 L.A. 불교인의 밤 행사 성료
12월 5일 'L.A. 불교인의 밤' 행사가 이 지역 도안, 현철, 현일, 범경, 종매, 성해, 진각, 성도, 대련, 일아, 태호스님 등과 버지니아 보림사 경암스님, 미주불교방송 이사장 법륜스님, 경주에서 온 법명스님, 가수 김흥국, 태고사 미국인 무량스님, UCLA 버스웰 교수 부부, 대회장 정정달 법사, 행사준비위원장 김수근 법사, 불교방송 운영위원장 이강준 법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불교방송(이 사장:법륜스님) 주최, 남가주불교사원연합회, 미주불교법사회, 동국대학교 밎 총동문회 후원으로 L.A. 성소피아 성당 강당에서 열렸다.
1997년 미주한국불교방송 주최로 열린 불교인의 밤 행사이후 L.A.에서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우선 700여명의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시작 전부터 행사장은 열기가 높았다.
샌프란시스코 무위정사 지난 해 2003년 10월 폐쇄,
샌프란시스코 무위정사가 지난 해 10월 운영의 어려움 때문에 문을 닫았다. 샌프란시스코 무위정사는 몇 년전에 폐쇄된 보림사 신도들이 주축이 되어 2002년 5월 26일 비구니 무위스님을 주지로 개원하였다.
L.A. 고려사 개원 23주년 기념법회 및 성도절 특별법회.
고려사(주지 범경스님)에서는 전 조계종 신도회장 박완일 법사를 초청하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법당 지난 달 2003년 11월 21일과 28일 개원 23주년 기념법회을 가졌다.
L.A. 금강선원 청화 큰스님 추모법회.
지난 2003년 11월 12일 입적하신 미주불교인들의 정신적 스승 청화 큰스님의 추모법회가 L.A. 샌디에이고, 삼보사신도들과 네바다주, 아리조나주 등 여러 지역에서 20여명의 스님을 비롯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큰스님이 개원한 L.A. 금강선원에서 12월 14일 3시부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L.A.지역 도안, 현일, 범휴, 일아 등 여러 한국스님들과 태고사 무량스님, ABC 회장 스리랑카 피아난다 스님, 버클리대학교 명예교수 루이스 랑케스터 교수, 프랑스 출신 스님 등 많은 스님들이 참석하여 큰 스님을 추모하였다.
뉴욕 한마음선원 겨울 수련회
4세부터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마음선원 어린이 불교수련회가 지난 2003년 12월 12일부터 14일 까지 2박 3일에 걸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선원에서 열렸다.
한국불교소식.
월하 큰스님과 서옹 큰스님 입적
지난 해 2003년 조계종정을 지낸 월하 큰스님과 서옹 큰스님이 각각12월 4일과 13일 입적하였다. 월하 큰스님의 다비식은 12월 10일 2,000여명의 스님과 5만 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월하 큰스님은 미주불교계와도 인연이 깊다. 큰스님은 1983년 여름 토론토 선련사 삼우스님 초청으로 미주에 첫 번째 입국하여 2달간 선련사에 있었면서 미주와 인연을 맺었다. 그 후 일면스님이 맡은 타코마 경국사를 서미사로 이름을 지어 주고 1985년 서미사를 방문하여 2달간 체류하면서 일면스님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다. 이후에도 큰스님은 서미사를 5차례 더 방문하면서 일면스님이 타코마에 목조로 된 한국전통사찰을 건립할 때 적극 후원하였다. 또 서광사는 직접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월하 큰스님이 음.양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서옹대종사 다비식은 눈이 많이 내린 가운데 19일 백양사에서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서옹 큰스님은 1980년대 말 뉴욕주립대 박성배 교수 초청으로 미주를 방문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