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억속의 성탄... 노고 많으셨습니다.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ha927.com.ne.kr%2Ficon%2Fmusic4.gif" border=0><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kijaki.pe.kr%2Fendam%2Fimages%2Fbtn-canti.gif" border=0><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ha927.com.ne.kr%2Ficon%2Fmusic4.gif" border=0><BR><BR> <TABLE borderColor=#0066cc cellSpacing=0 cellPadding=14 width=420 bgColor=#ffffff border=2>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0066cc cellSpacing=2 cellPadding=0 width=420 bgColor=white border=1> <TBODY> <TR> <TD> <CENTER><FONT color=#ff4e00><EMBED height=315 src=http://gehae1.cafe24.com/gehae/gehae590.swf width=480 height=3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FONT></CENTER><PRE> <FONT face=굴림 color=#0066cc size=3> <UL> <B>♬ 오 거룩한 밤 (0h Holy Night) ♬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한 밤 거룩하신 우리 주 나셨네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어서 헤매던 죄인 위해 오셨네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려는 영광의 아침 동이 터온다 경배하라 천사의 기쁜 소리 오 거룩한 밤 구주가 나신 밤 오 거룩한 밤 거룩 거룩한 밤 동방박사 그 별의 인도 따라 주님 나신 구유를 찾았네 우리들도 신앙의 불빛 따라 사랑의 주님의 품 안에 안기세 만왕의 왕이 구유 안에 누워 우리의 친구 되려 하시네 경배하라 천사의 기쁜 소리 오 거룩한 밤 구주가 나신 밤 오 거룩한 밤 거룩 거룩한 밤 주님께서 죄사슬 풀으시니 감사 찬송 다함께 부르세 주 복음은 사랑과 평화로다 우리도 이 사랑을 나누세 영광의 찬송 함께 부르면서 거룩한 주의 이름 높이세 경배하라 천사의 기쁜 소리 오 거룩한 밤 구주가 나신 밤 오 거룩한 밤 거룩 거룩한 밤 </B> <EMBED height=150 src=http://pds24.cafe.daum.net/download.php?grpid=11d43&fldid=5gEc&dataid=55&fileid=5&regdt=20051201194700&disk=24&grpcode=pc3love&dncnt=Y&.swf width=400 height=1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B> 찬미예수님! 이 세상을 구원하려 오신 주님의 거룩한 탄생을 함께 기뻐하며, 저물어 가는 올해도 주님의 보살핌으로 지내온 것에 감사드립니다. 효천사랑님!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예전에 통행금지가 있던 그시절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통행금지가 없었습니다. 모두 친구들과 아님 연인끼리 동성로로 쏟아져 나왔고 백화점이 모여있는 거리는 크리스마스 츄리로 휘황찬란했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캐롤송에 절로 신이났던 것 같습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군밤이나 땅콩 아니면 오뎅꼬치 떡볶이 먹어가면서 아무런 목적없이 거리를 누비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집에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직싸게 혼나기도 했고요. 생전 안다니던 성당이나 교회에도 혹시 선물주려나 하고~~~기웃거려 보기도 하고요. ㅎㅎㅎㅎ그때부터 물질에 눈이 어두웠나 봅니다. 그 시절 생각하시면서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밖에서는 주일학교 은총시장에 주일학교 학생들 신이 났습니다. 효천사랑님! 성탄 준비하시느라고 정말 노고 많으셨습니다. 어느때보다 성당도 아름답게 꾸며졌고 주일학교 성탄예술제, 청년회 포장마차에 많은 교우님들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신부님,수녀님, 전례위원회, 자모회 모니카회, 사도회, 반석회 노고에 감사드리며 치약 알뜰하게 쓸수있도록 치약, 화장품 짜는기계 찬조해 주신 맘은 권상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아무쪼록 우리 효천사랑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내년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온 세상이 평화가 넘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FONT face=굴림 color=red size=3>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B> <embed style src=http://www.febc.net/febchome/htm/place/shop/christmas/christmas-13.asf loop=-1 volume=0 width=300 height=30 HIDD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UL></PRE></FONT></TD></TR></TBODY></TABL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