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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비트(Beet) 예찬 (3)
많은 사람들은 이상하게 비싸고 이국적이면서도 구하기가 어려운 먹거리가 몸에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많은 분들에게 싸고 구하기가 쉬운 비트에 대해 이야기를 드리고 또 드시는 방법까지를 설명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천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싸고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가 있지만 기가 막히게 좋은 비트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강조하는 차원에서 또 다시 말씀을 드린다.
비트가 간(肝) 기능 개선 및 치유와 혈압을 정상화 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말씀은 이전 포스트에서 드린바가 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란다. 오늘은 암에 기가 막히게 좋다는 사실에 대해서 the World's Healthiest Foods에서 보고한 1950년대 헝가리에서 나온 실험연구 결과 내용을 알려 드린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비트에 있는 빨간색 식물내재영양소가 유방암, 위암, 폐암, 신경암, 전립선암, 고환암 그리고 특히 혈액암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기가 막히게 효과가 있다. 어느 만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왔을까?
1950년대 헝가리 암치료 의사였던 Alexander Ferenczi라는 분이 키모나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치유받지 못하고 말기암 증상인 카켁시아(cachexic: 암 말기 증상으로 근육이 소모되기 시작하는 단계)를 경험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매일 약 2파운드의 생 비트를 갈아 만든 주스를 먹게 한 결과 모든 종류의 암 환자, 그것도 전원이 임상적으로 모두 호전되었고 치유가 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여기서 흥미 있는 사실은 비트 주스가 일부의 환자에게 너무나 강하게 작용하여 호전반응이 일어나면서 간에 부담이 생기는 현상이 나타날 정도 였다는 것이다.
위의 실험에 이어 그 후로도 적은 규모이지만 비트의 암에 대한 효과에 대해 상당히 많은 임상시험이 있었는데, 살펴보면 모두 다 환상적인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게다가 비트는 간, 신장, 담낭, 혈액, 그리고 심지어 림프기관의 해독에도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암 치료로 독이 온 몸에 펴져있는 환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해독용 먹거리라고도 할 수가 있겠다 .
먹는데 주의할 점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갑자기 많이 먹는 대신 양을 서서히 늘리고 또한 유기농 당근과 유기농 사과 같은 것을 함께 갈아 혼합함으로 희석시켜 먹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41. 포도씨 추출물: 암에도 탁월한 다능성 항 산화제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3-01-28
두‧경부 편평세포 암종은 미국 내 전체 암환자들의 6% 정도를 점유하는 데다 재발률이 높고, 기존의 항암제들에 대해 강한 내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이 매우 낮은 수준을 보이는 힘든 암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포도 씨 추출물이 바로 이 두‧경부 편평세포암종 세포들의 괴사를 유도하는 반면 건강한 세포들에는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이 실험실 연구 및 동물실험 결과를 통해 미국 콜로라도 대학 약대의 라제시 아가왈 (Rajesh Agarwal, phD)박사 연구팀에 의해 확인이 되어 학술저널 ‘발암’학지(Carcinogenesis) 온-라인 판에 2012년에 보고되었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포도 씨 추출물에 의해 생성된 반응 성 산소종이 회복 불가능한 DNA 손상을 유발시켜 두‧경부 편평세포암종 세포들로부터 선택적으로 G2/M을 억제하고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데 나타낸 효과’ 였는데 사람의 두‧경부 편평세포암종 세포들과 건강한 사람의 표피 케라틴 형성세포를 배양해 진행한 시험관 연구와 이 세포들을 실험용 쥐의 일종인 누드 마우스에 조직을 이식한 후 추이를 관찰한 후에 작성된 것이었다.
아가왈 박사는 “암세포들이 빠르게 증식할 뿐 아니라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증식해야만 하는데, 포도 씨 추출물이 세포간 반응 성 산소 종들을 축적시켜 암세포들의 신속한 성장을 억제해 괴사를 유도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코멘트 했다.
즉, 포도 씨 추출물이 암세포들의 DNA에 손상을 유도한 동시에 그 같은 DNA 손상을 회복시키는 분자물질인 ‘Brca1’과 ‘Rad51’ 등의 수치를 감소시켜 회복을 재촉하는 작용경로를 차단했다는 것이다. 포도 씨 추출물을 사료에 섞어 공급해 준 실험용 쥐들의 경우 사람의 두‧경부 편평세포암종 조직이식 샘플의 일종인 ‘디트로이트 562'와 ‘FaDu’의 성장을 각각 67% 와 65%까지 감소시킨 것으로 관찰되었다. 게다가 포도 씨 추출물은 동물실험에 사용된 실험용 쥐들에게 독성을 전혀 나타내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 22일 또 다시 콜로라도 대학 연구팀이 'Cancer Letters'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암이 더 진행되면 될수록 더 적은 양의 포도씩 추출물이 암이 자라는 것을 억제하고 암 세포가 더 죽게 만든다는 놀라운 사실이 확인이 되었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포도 씨 추출물의 양을 직장암 4기의 경우 2기의 경우에 비해 절반만 사용해도 똑같은 암 증식 억제 효과와 무려 50%의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는 자연의 신비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말할 수가 있다. 포도 씨 추출물에 있는 성분이 이제 막 시작된 암 보다 마지막 단계까지 진행되어 극단적으로 변질이 된 말기 암세포에 더 잘 작용을 한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미 포도 씨 추출물이 유방암, 전립선 암, 혈액 암, 목과 머리 암 그리고 직장 암 등에 효과가 있음은 지난 몇 년간 계속 확인이 되고 있다. 그런데 도대체 포도 씨 추출물에 대한 이러한 사실이 왜 주요 뉴스가 되어 미디아를 타고 전파가 되지를 않고 있는 것일까? 이유는 잘 알다시피 제약회사들이 포도 씨는 전혀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광고비를 대주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튼 포도 씨 추출물은 뇌를 보호해 주는 보호막(Blood Brain Barrier)을 통과할 수 있는 몇 개 안 되는 영양 보조제들 중 한 개 인데 다재다능하면서도 아주 강력한 항 산화력을 가지고 있어 우리들 스스로가 알아서 챙겨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암과 같은 질환으로 고생하는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돈이 안 된다고 해도 어떻게든 알려주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도리라는 생각도 강하게 든다.
42. Dr. Burzynski 다큐 영화 : 죽건하기 위해 꼭 보아야할 암 산업의 진상을 보여주는 영화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2-12-01
요즈음 자연치료및 대체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사이에서 큰 대화 거리 중의 하나가 최근에 나온 암 전문의 Dr. Burzynski 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암은 심각한 사업" 이란 제목의 다큐영화의 감독 Eric Merola 는 Dr. Burzynski 가 지난 14년간 어떻게 자신이 계발한 100% 자연 암 치료 방법을 제약회사와 그의 도우미 역할을 하는 미정부에게 강탈당하지 않고, 또한 자신의 환자들을 어찌하든 치료할 수 있는 자유를 지키고자 투쟁했는가를 연대기처럼 펴 나가면서 암 산업의 총체적인 부패와 잔인성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데 성공을 했다.
1970년 초에 Dr. Burzynski는 암의 형성과 전이의 근본 원인이 되는 유전자의 기능 이상을 아무런 부작용 없이 고쳐줄 수가 있는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구성된 완전 자연 물질로 된 포뮬라를 계발하는데 성공을 한다.
그 후 버잔스키 의사는 계속 자기가 개발한 포뮬라를 개선시켜 나가면서 모든 종류의 암 환자들을 다 치료하는데 성공을 한다.
심지어는 치료가 불가능한 종류의 암(childhood brainstem gliomas)까지 치료하는데 그것도 단시일내 아무런 부작용이 없이 성공을 한다.
정상대로 판단하면 이제 버잔스키 의사는 의학계에서는 물론, 범 국가적으로 영웅 대접을 받고, 세계적으로는 노벨상을 타러 가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웬걸, 갑자기 버진스키 의사가 있는 (휴스턴 근교) 지역의 Texas 의사 이사회와 FDA 가 버잔스키의 병원을 폐쇄시키려고 모함을 하고 핍박을 가하기 시작한다. 그 후 14년간 연속해서 아무런 근거가 없이 소송을 걸어 버잔스키 의사를 괴롭히면서 그야말로 그의 인생을 지옥같이 만들어 버린다. 이를 위해 FDA가 사용한 돈을 환산해보면 60밀리언 달라에 이른다.
이런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투쟁을 한 버잔스키 의사는 드디어 FDA로부터 임상실험 허가를 받아 내기까지 이른다.
그런데 기가 막힌 일은 당연히, 으례껏 주어야 하는 연구비는 단 일전도 주질 않는다.
더 기가 막히고 미치고 팔짝 뛸 일은 FDA가 연구 대상으로 허락하는 환자들은 키모와 방사선 치료로 바로 쓰러져 황천길을 가기 직전의 사람들만 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이런 상황에서도 (전통적인 치료방법으로는 치료될 가능성이 0%) 버잔스키 의사의 치료를 받은 사람들의 반에 가까운 숫자가 치료 및 개선이 되었다는 것이다.
FDA와 텍사스 의료회가 아무리 해도 안되자 뒤에서 조정하던 제약회사는 마지막으로 버잔스키 밑에서 있던 여자 박사를 꼬셔서 배반을 하게 만들고 버잔스키 의사의 특허난 포뮬라를 훔쳐가려다가 덜미가 잡힌다.
이 다큐 영화에는 로맨스만 빼고는 다 나오는 것 같다.
아무튼 이 영화를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사실이 있다. 암 산업의 목적은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다. 암 산업에 대해 아무리 좋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이 다큐 영화를 보게 되면 불가능해진다.
이 영화를 보고 건강 칼럼 운영자인 Mr. Adams 라는 사람이 영화에서 배울 수 있는 것에 대해 몇 가지 요약한 것을 옮겨본다.
1. 암이 있을 때 독성물질을 몸에 넣는 대신 필요한 영양소를 주어서 암세포를 억제하고 없애는 유전자들이 정상으로 작용하게 해주어야 한다.
2. 버잔스키 치료방법은 전통치료로는 전혀 불가능한 특수한 소아 뇌암을 50% 살려낸다.
3. 1922년 미국의회에서 통과시킨 "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 법 이래로 FDA는 제약회사의 종이 되었다.
4. 2010년 한 해에만 제약회사에서는 약의 승인을 받아 내기 위해 쓴 돈이 5억 달러를 상회한다.
5. 버잔스키가 1970년 초 자연치료 방법을 개발한 이후로 제약회사에서는 FDA의 승인을 받은 25가지 이상의 이와 비슷한 합성약을 만들었는데 전혀 효과가 없다. 이유는 버잔스키 것은 자연 물질로서 100개 이상의 유전자를 정상화 시키는데 반해 합성해서 만든 것은 1-2개의 유전자에 조금 효과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6. 거의 모든 키모약들의 부작용이 새로운 암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7. FDA에서 약을 승인하던 사람들이 나중에 보면 제약회사로 가서 다들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약을 승인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객관성을 기대할 수는 없다.
정말 기가 막힐 일이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돈이 걸려있다는 생각이 들면 돌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 못할 일도 아닌 것 같다.
여하튼 영화는 건강을 위해 꼭 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기성세대보다도 자라는 자녀들이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http://www.burzynskimovie.com/ 을 클릭하시면 자료를 얻으실 수가 있다.
참고로, 토론토에 계시는 분이라면 건강강의에 오시면 위의 다큐영화를 구매하실 수가 있다.
〔참고 ⓒ 이가(利家)생각 :
"금지된 암 치료법" 동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embed/D9E44yJBDzc 〕
43. 암 치유 물질 GcMAF와 이것을 사용하던 미국 의사들의 의문사
글쓴이 : Admin 작성일 : 15-08-30
암 치유 물질, GcMAF(Globulin component Macrophage Activating Factor)와 이 물질을 환자들을 위해 은밀하게 연구하고, 사용하던 미국의 의사들의 의문사에 관한 기사가 미국의 건강 사이트 네츄럴 뉴스 기자인 Ethan A. Huff에 의해 올라와 요약해 올린다.
새로운 지평을 여는 암 치유 물질, GcMAF 가 최근에 있었던 몇 명의 의사들이 자살로 보고가 되는 의문사를 당한 원인으로 추정이 되고 있다.
GcMAF 물질을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는 First Immune 회사가 만들어 YouTube에 올린 2분 분량의 동영상을 보면 GcMAF 물질이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유방암 세포를 공격할 수 있게 하는 모습을 생생히 볼 수가 있다.
그 동안 많은 과학자들 주사로 GcMAF를 몸 속에 넣어주면 몸에 있는 면역계가 완전히 활성화가 되면서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가 없이도 스스로 암세포들을 박멸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GcMAF 를 푸로모션하는 사이트의 설명에 따르면 우리 몸에서 생성이 되는 GcMAF 물질이 몸에 있는 면역계를 강화시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건강한 사람인 경우 몸에서 생성이 되는 GcMAF 물질은 현재까지 11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음이 발견이 되었는데, 2가지는 일반 세포에, 3가지는 뇌에, 6가지는 암에 작용을 한다는 사실도 확인이 되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GcMAF 물질은 면역계의 총 감독으로 행동한다고 할 수가 있겠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GcMAF 물질이 백혈구를 활성화시켜주어 암세포들을 집중적으로 박멸하게 만드는 장면을 상세히 볼 수가 있다. 이 놀라운 항암 효과는 연구 논문 "다양한 면역기능 강화로 인한 GcMAF의 유방암 세포에 대한 효과(Multifaceted immunotherapeutic effects of GcMAF on human breast cancer cells.)"에 상세히 기술이 되어있다.
지난 6월 자살로 보고된 의문사를 당하고 강물에 떠 있던 Dr. Jeff Bradstreet, M.D 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GcMAF (Globulin component Macrophage Activating Factor)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었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은 자살로 판정을 받았는데 사실상은 타살임이 확실해 보인다. 왜냐하면 죽은 그의 가슴에는 총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Dr. Bradstreet의 의문의 ‘자살’로 인한 사망은, 비슷한 시기에 발생한 또 다른 7명의 의사들의 의문사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이들은 모두 다 암 치료에 혁신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류 의학에서 쓰는 항암 치료가 가지고 있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GcMAF 물질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다.
물론 GcMAF 물질 자체가 암을 치료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것은 단순히 면역계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제공해 줌으로 스스로 암을 치유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런데 바로 이것이 항암제를 통해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제약 산업에는 엄청난 위협이 될 것이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이해를 할 수 있는 일이다.
"GcMAF을 사용한 치료법은 면역계가 저하가 되어 있거나 아니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로 인해 생기는 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일 수가 있다. 암 외에도 GcMAF를 사용함으로 효과를 볼 수가 있는 질환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자가면역 질환,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pstein-Barr Virus: EBV), B/C 형 간염, 허피스 바이러스 감염(Herpes Simplex virus: HSV), 방광염(Cystitis), 요도 감염, 다발성 증후군(Multiple sclerosis: MS), 자폐증, 류마티스 성 관절염, 자궁내막증, 만성피로 증후군, 라임 병, IgA 저하 병, 근육통 성 뇌척수염(Myalgic Encephalomyelitis: ME), Mycobacteria 감염, 파킨슨 병, 결핵, 결합조직염(Fibromyalgia), 자궁 경부암, 루퍼스, AIDS, 폐렴, 뎅기열(Dengue fever), 바이러스 성 사마귀, Norovirus, 말라리아, 큐열(Q fever: Coxiella burnetii), 다낭성 난소 증후군(Polycystic ovary syndrome: PCOS), 수두(Chicken pox: varicella zoster virus), 건선, 기관지 감염, 크론씨 병, 장염, 1형 당뇨, 1.5 형 당뇨(Latent autoimmune diabetes of adults (LADA)
Type 1 diabetes (T1DM), insulin-dependent diabetes: IDDM)
다음 웹 주소에서 일본에서 GcMAF를 사용하는 클리닉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www.saisei-mirai.or.jp/gan/macrophage_eng.html
44. 셀레니움(2): 암 예방에 필수 영양소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3-02-05
셀레니움은 1957년 처음으로 필수 미세 미네랄로 인정을 받았다. 셀레니움이 심장병 예방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 전 포스트에서 설명을 해드렸다. 오늘은 셀레니움이 암 예방에 필수 영양소 임을 말씀 드린다. 최근 수년 간 과학계에서는 표준인 이중 맹검법에 의한 임상 실험을 통해 하루 200mcg 정도의 셀레니움 섭취가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증명해 내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유방 암 예방율은 82%, 직장 암, 대장 암 예방율은 69%, 전립선 암 예방율은 54%, 그리고 심지어 담배를 피는 사람인 경우의 폐암 예방율도 39% 나 된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다.
셀레니움은 암이 생기게 되는 초기 과정부터 막아 주어 아예 암 자체가 생기지 않도록 만들어 준다. DNA가 변질되는 것을 막아주는 강력한 항 산화제로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비활성인 갑상선 호르몬인 T4를 활성화가 되어 몸에서 사용이 되는 T3 로 바꾸어 주는데 필수 물질로서 호르몬계의 정상 기능 유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하면 호르몬에 의해 생기는 유방암과 전립선 암 등을 예방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인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건강 정보가 왜 주요 미디아에서 전혀 강조가 되고 있지 않는 것일까? 암으로 인한 사망율이 이제 전 세계적으로 1위가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보면 정말로 이상한 현상이라는 말을 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먼저 셀레니움이 많이 들어있는 먹거리 부터 살펴보고 챙기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셀레니움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먹거리로 Brazil Nuts 가 있다. 밤 정도 크기로서 모양도 비슷한데 비타민 E 도 많이 들어 있어 셀레니움의 작용을 극대화 시켜줄 수가 있어 아주 좋은 먹거리라고 할 수가 있겠다. 현재 하루 필요한 셀레니움 양이 약 50mcg 으로 되어있는데 한 개만 먹어도 그 이상의 셀레니움이 브라질 넡에 들어 있다.
셀레니움이 들어있는 또 다른 먹거리로는 마늘, 밀눈, 오트, 해바라기 씨, 버섯, 계란, 닭 고기, 새우, 연어 등이 있는데 음식만 가지고는 충분한 셀레니움을 섭취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보조해 주는 것이 이상적인데 위에 언급한 실험들에서 사용한 양이 200mcg 이므로 그 정도를 보조해 주는 것이 타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주의할 점은 한 번에 800 mcg 이상 섭취시 독성 작용이 일어날 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45. 요오드: 항암(특히 갑상선 암, 유방암, 전립선암)에 효과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2-12-05
요오드가 어떻게 암을 예방하고 치유 하는 데에 효과가 있는 것일까?
첫째 메커니즘은 요오드가, 암세포가 정상 Life Cycle을 갖도록 만든다.
정상 세포들은 일정한 횟수의 증식을 하고 난 후에 죽고 새로운 세포로 대체가 되는 자연스런 Life Cycle을 갖고 있다. 이처럼 정상 세포가 때가 되어 죽는 현상을 세포 자멸 사(Apoptosis)라고 부른다.
요오드는 유방암이나 갑상선 암세포들이 이 세포 자멸 사로 죽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여기서 한 가지 기억할 사실은 요오드가 충분히 있어도 메주콩과 같은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키는 물질(Goitrogen)이 있으면 이런 항암 작용이 일어나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요오드는 어떻게 암세포가 자멸하게 만들까?
정상 세포막은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충분한 요오드가 공급이 되면 이 지방 속에 요오드가 쉽게 들어가 조화가 되는데 이를 iodo-lipids라고 부른다. 이렇게 되면 세포가 안정화가 되면서 정상 life cycle이 회복이 되는데 그 결과로 암세포일지라도 자멸 사(Apoptosis)를 하게 된다.
둘째는, 요오드의 항 산화 기능이다.
요오드는 비타민 C, E 보다 훨씬 강한 항 산화 작용을 한다. 이 때문에 충분한 요오드를 몸에 공급해 주면 정상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음으로 암세포가 되는 것을 막아 주게 된다.
셋째는, 충분한 요오드가 공급이 되면 불소, 브로마인, 퍼클로레이트(Perchlorate), 염소 같은 발암 물질을 몸 밖으로 내 보냄으로 암이 생기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아 주게 된다.
넷째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에는 3가지가 있는데 요오드가 이 비율을 이상적으로 유지시켜줌으로 유방암이 생기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는다.
에스트로겐: Estrone(E1), Estradiol(E2), Estriol(E3)
이 중에 여성 호르몬으로서의 작용이 가장 약한 것이 E3 인데 유방암을 막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르몬이다. 요오드는 이 중요한 세 번째 호르몬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만들므로 유방암을 막는 데에 효과가 있다고 추정이 된다.
다섯째는, 요오드가 에스트로겐에 민감해서 유방암 형성을 촉진해주는 유전자의 발현(gene expression)을 막는 작용을 한다.
결과는 유방암이 생기지 않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현재 우리 몸에 들어오면 에스트로겐과 같은 역할을 함으로 유방암을 야기시킬 수 있는 환경 호르몬에 우리가 젖어 산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참으로 중요한 메커니즘이 아닐 수가 없다.
요오드가 부족하지 않도록 정말 신경을 써야겠다.
참고로 요오드는 음식을 통해 공급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요오드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다시마, 미역 등 해초 류이다.
46. 차가 버섯
글쓴이 : Admin 작성일 : 15-04-05
차가버섯은 날씨가 매섭게 추운 북위 45도 위에서 자라는 자작나무에 주로 기생을 하는데 유일하게 나무처럼 아주 딱딱하게 형성되는 버섯이다. 사실상 차가버섯은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 중에 영양 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에선 “신의 선물”, “불사의 버섯”, 일본에선 “숲 속의 다이아몬드”, 중국에선 “식물의 왕”이라 칭해지고 있다.
차가버섯 포자가 바람을 타고 다니다가 자작나무 껍질에 있는 상처에 붙어 착생한 뒤 나무 내부에 뿌리를 내려 자작나무 수액을 흡수하며 10 - 20년 정도 자라는데 큰 것은 무게가 무려 5kg 정도까지 나가는 것이 있다. 차가버섯의 색깔은 자체적으로 생성하는 멜라닌으로 인해 매우 검은 색을 띠는데 이는 북극의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한 방편으로 극한 기후에 자라는 차가 버섯일수록 색이 검고 윤기가 난다. 차가버섯이 기생한 자작나무는 서서히 영양분을 빼앗기면서 약해지는데 강한 바람이나 폭설에 의하여 부러지게 되면 수명을 다하게 된다.
구소련의 폐쇄 정책으로 러시아 내에서만 사용되던 차가버섯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된 것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구소련 반체제 작가 알렉산드로 솔제니친의 소설 "암병동(癌病棟)" 때문이었다. 1968년 발표된 "암병동"은 솔제니친 자신이 1950년 대 말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추방당한 상태에서 위암 말기 진단을 받고 우즈벡스탄의 수도 타쉬겐트의 암치료 전문 병원에 입원해 차가를 사용해 암을 성공적으로 치료받은 실화를 바탕으로 삼고 있다.
인류가 차가버섯을 오랫동안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1991년 알프스 산맥에서 발견이 된 빙하 속의 5,300년 된 미라가 가지고 있던 작은 주머니 속에서 차가버섯이 발견 됨으로써 증명 되었다.
차가버섯은 러시아에서 16세기경부터 불치병을 치료하는 비약으로 전해내려 오다가 1951년 소련 과학아카데미 코마로프 과학연구소에서 본격적으로 연구가 되기 시작을 했다. 코마로프 박사는 차가버섯의 생물학적, 약리학적 효과를 밝히는 연구를 레닌그라드 제 1병원과 협조 하에 수년간 임상실험을 한 후에 그 결과를 발표했다. 소련 보건부 약리학 위원회에서는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1955년 11월 26일 차가버섯을 암, 당뇨 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였다.
1957년 폴란드를 중심으로 행한 임상 결과가 끝난 후에 다음과 같은 보고서가 학계에 제출되었다. "제 3 및 제 4단계의 악성 종양을 가진 48명의 환자에게 차가버섯 추출물을 정맥에 주사한 결과 놀라운 효과가 발견되었다. 10명의 환자에게서 종양의 크기가 축소되었고, 통증이 경감하였으며, 실혈(脫血 : 피가 자꾸 나서 그치지 아니함) 횟수가 감소하였고, 수면의 질이 개선되었고, 식욕이 증진 되었고, 감정(感情)의 개선이 보였고, 그리고 여성의 난소암과 유방암 개선에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1994년 러시아의 루간스크 의과대학의 연구팀이 발표한, 종양학 약용식물요법 자료를 보면 차가에 있는 성분이 저하된 면역력을 회복시키며, 중추신경계/신경 호르몬계/신진대사계를 활성화시키며, 그리고 백혈병 말기 종양 환자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일본에서도 차가버섯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어 靜岡大學의 水野 명예교수 팀이 1996년에 [차가 다당류의 항종양 활성과 혈당 강하작용]이라는 제목의 학술 논문을 통해 차가버섯이 항암 작용, 혈당 강하작용, 그리고 소화기 계통의 질환 치유에 효과가 있음을 발표하였다. 러시아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위장과 소화기 암 치료 및 예방에 적용되어 왔는데, 특히 소화기 계통의 염증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 준다. 캄차카에 거주한 주민들은 차가버섯을 평소 차로 끓여 마시기 때문에 위암은 물론이고 위장병 환자를 찾아보기가 힘들다고 한다.
인삼과 마찬가지로 차가 버섯은 추운 지방에서 자라나는 것을 극상품으로 친다. 이 때문에 그 동안 차가버섯은 추운 지역인 러시아에서 생산된 것을 주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공해 문제와 유통 과정에서의 방부제 사용 등의 문제가 거론되면서 캐나다산과 알래스카 산이 주목을 받기 시작을 했다.
재배된 차가 버섯은 상하기가 쉬워 러시아 산이나 중국산의 경우 방부제를 뿌린 사실이 적발된 적이 있는데 그 후로 많은 버섯 전문가들이 눈을 돌려, 겨울 최저 기온이 섭씨 20-30도 이하로 내려가는 자작나무 생장 북방 한계선 근처 사람의 손이 닫지 않는 청정 지역에서 자라고, 또한 유통 과정이 투명한 캐나다산 차가 버섯을 추천하기 시작을 했다. 사실상 캐나다 산 차가버섯은 대표적인 항종양 성분인 베툴린 산의 농도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자라는 지역이 북극권에 가까워 자외선 수치가 매우 높아 아주 높은 수치의 항산화력제인 멜라닌 함량도 아주 뛰어나다.
참고로 많은 연구 결과 목록을 기초로 살펴볼 때에 차가버섯을 사용함으로 효과를 볼 수가 있는 경우를 적어보면 아토피, 류마티즘 등의 자가면역 질환이 있는 경우, 만성피로로 고생하는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각종 암이 있거나, 암이 올까 걱정이 되는 경우, 그리고 당뇨/고혈압 및 각종 성인병이 있는 경우들이라 할 수가 있겠다.
차가버섯은 약품이 아닌 식품이기에 섭취량에 제한은 없지만 명현 현상이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체력이 약한 사람이나 노인인 경우 소량으로 시작해서 점차 양을 늘리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47. 전이지방, 왜 치명적인가?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3-08-04
사람들과 건강에 대한 대화를 하다보면 발견하는 사실이 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의 경우 전이지방이 왜 치명적인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아는 바가 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지방에 대한 많은 정보가 미국의 농업산업에 의해 지난 수십 년 동안 조작되어져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다. 잘 알다시피 의학계에서 50년대부터 포화지방을 나쁜 기름으로 몰고 식물성 불포화지방을 대대적으로 권면한 결과 지난 수십 년간 심장병 발병률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갔다.
그러면 식물성 불포화지방의 섭취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불포화지방이라 함은 수소가 완전히 차있지 않아 쉽게 산패가 일어나게 된다. 이 때문에 식물성 불포화지방을 식물에서 뽑아내 상품화시키면 바로 산화가 일어나게 되므로 얼마 되지 않아 기름이 변하게 되어 상품가치가 크게 떨어지게 된다. 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발명해낸 방법이, 고열에서 수소를 식물성 불포화지방의 중앙에 끼워 넣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절대로 휘어지지 않는 경직된 상태로 바뀌게 된다. 그 결과는 변형된 식물성 불포화지방이 포화지방과 비슷한 형태가 되어 거의 산화가 일어나지 않게 된다. 여기까지는 아주 이상적인 것처럼 들린다. 상업적으로 보면 환상적인 일이 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이 수소가 끼어들어간 식물성 전이지방이 포화지방과 비슷하게 된 결과 우리 몸에 들어가게 되면 포화지방을 대신하게 된다는데 있다. 우리 몸의 세포막은 50%가 포화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전이지방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세포막에 있는 이 포화지방을 대신하는 일이 벌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세포막에서는 한 순간도 쉼 없이 노폐물이 나오고 영양소는 들어가는 등의 수많은 생리반응이 그치지 않고 일어난다. 그런데 만일 세포막이 전이지방으로 대치되면 세포막이 경직화 되면서 이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종류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일어날 수가 없게 된다. 그 결과가 치명적이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깨달을 수 있다.
그러면 세포막에서만 문제가 생기는 것일까?
포화지방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세포막에서만 쓰여지는 것이 아니다. 포화지방은 에너지원, 호르몬, 그리고 세포 안으로 필요한 물질이 들어가게 하고, 불필요한 물질은 막는 신호물질로도 쓰인다. 그러므로 만일 이 포화지방이 전이지방으로 대치될 시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심각한 일들이 우리 몸에서 생기게 된다.
구체적으로 보자.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나와 온몸에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신호를 주어 위험이나 힘든 일을 극복할 수 있게 만든다. 그런데 전이지방을 먹게 되면 이러한 기능들이 마비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스트레스가 조금만 와도 스트레스 호르몬의 효과가 나지 않게 되어 더 많은 양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만들어낼 수밖에 없다. 그 결과 얼마 되지 않아 스트레스 호르몬을 생산하는 부신은 기진맥진하게 된다. 그런데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부신이 지쳐버리게 되면 갑상선 호르몬을 활성화시켜 사용하는 데에도 문제가 생기게 되어 갑상선도 지쳐 떨어져 결국 문제가 생기게 된다.
위 사실을 깨닫게 되면, 최근에 들어와서 도넛과 라면, 그리고 닭튀김 등 전이지방이 많이 든 음식을 상당히 많이 그리고 자주 먹게 된 것과 시간이 갈수록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부신기능과 갑상선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연결시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에 대한 지식의 결여로 무감각한 상태에서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살아간다. 조금 아는 사람들조차 "먹고 죽은 시체는 때깔도 좋다."는 말을 해가며 입에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식이다. 그러다가 병이 찾아오면 전혀 뜻밖의 일인 듯 의아해 한다.
전이지방은 위에서 설명한 대로 한마디로 독(毒)이다.
수소를 부분적으로 집어넣었든지(partially hydrogenated), 확실하게 집어넣었든지 마찬가지로 독이다. 그러므로 무슨 수를 쓰든지 피해야만 한다.
현재 상업적으로 팔리고 있는 식용유가 가게 진열대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진열되어 있었을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대부분 식물에서 추출된 뒤 꽤 세월이 지난 상태에 있다. 그런데도 아무런 변화가 없어 보인다. 왜 그럴까?
일단 상업화 되었으면 부분적일지라도 수소를 집어넣어 전이지방화 시켰다고 보면 틀림없는 일이다. 그 결과 시간이 상당히 지나도 괜찮은 것이다. 그런데도 이런 것을 전문가들조차 괜찮다고 하고 있으니 전적인 무지를 보이고 있거나, 아니면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이 자명해진다.
대형마트에서 식용유를 잔뜩 쌓아놓고 파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렇다면 이제 왜 암, 심장병, 그리고 수많은 만성질환들이 의학계에서 식물성 식용유를 권면하기 시작한 이후 더욱더 창궐하게 되었는지 확실하게 감이 잡힐 것이다.
전이지방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 하는 노파심에서 오늘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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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 유럽에서 많은 암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나는 그들 모두 암(癌)의 종류를 불문하고 간(肝)과 쓸개에 엄청난 양의 결석(結石)을 쌓아두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들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간을 청소하고, 간 청소 전후에 대장과 신장을 깨끗이 해줌으로써 간과 쓸개에 있는 결석을 모두 제거하자 대부분의 암이 저절로 축소될 정도의 몸 상태가 만들어졌다.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 말기암이라 여기는 상태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p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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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좋은 점은 치료와 관련한 피로를 이기는 데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운동은 암을 치유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이런 사실이 그리 놀랄 만한 것도 아닌 것이, 대개의 경우 암세포는 산소가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고, 운동은 여분의 산소를 온몸에 전달하고 면역반응을 개선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기 때문이다. 또한 연구자들은 운동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으면 종양의 성장을 자극하는 특정 호르몬의 생산을 조절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너무 격렬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 하루에 30분 혹은 1주일에 몇 시간 정도면 세포의 산소 농도를 증가시키기에 충분한 양이다.
<미국의사협회지>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 연구 팀은 2,987명의 유방암 환자들을 추적 조사한 결과, 암 진단을 받고 1주일에 1시간 이상 걷기 운동을 한 환자들의 경우 유방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573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수행된 다른 연구에서는 대장암 진단을 받고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1주일에 6시간 이상씩 운동한 여성들의 암 특이적 사망률이 1주일에 1시간 미만 운동을 한 여성들보다 61%가량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환자의 나이와 암의 진행 정도, 체중 등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경우에서 운동이 보호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임상종양학회지>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선 832명의 남녀 대장암 3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운동의 효과를 연구하여 위의 두 연구 결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P279)
- 『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아스 모리츠 著 에디터 刊) 中에서 -
[암 자연치유 백과 393쪽 – 398쪽- 본문에 나오는 콩은 대두(메주콩)을 의미함]
제 20장
신비한 콩?
사기:
콩은 유방암과 골다공증을 예방해주는 ‘훌륭한 식품’이다. 콩은 완전한 단백질이다.
실제:
발효되지 않은 콩 식품은 소화가 안 된다. 콩은 완전 단백질이 아니며, 천연 식품도 아니고, 몇 가지의 해로운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의 대부분의 콩은 유전자가 변형이 된 작물이다.
“사회의 주류 구성원들과 ‘대안적인 삶’을 전하는 매체들은, 콩에 대해 건강의 증진, 성장 촉진과 지방을 축적을 예방하며, 심장에 좋은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한 지구상에서 가장 천연적인 건강식품이라고 설명합니다. 매장에 즐비하게 전시되어 있는 수백 가지의 콩 식품, 콩 단백질을 포함하여 아침 식사 대용 콩 바, 콩 버거, 콩 아이스크림, 그리고 수도 없는 콩 음료수가 있는데, 콩 맥주도 곧 나올 것 같지 않습니까?
실제로 이런 상품들이 현재의 상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의사, 운동선수, 영양학자, 농부, 정부 공무원, 그리고 명성 있는 회사들이 우리에게 말하는 요점은, 콩이 우리에게 얼마나 안전하고 좋은가, 그리고 콩의 무수한 장점들입니다. 그들은 콩이 너무 좋고 안전하므로 많은 가공식품 성분으로서 목록에 넣을 필요도 없다고 말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 뜻은 모든 사람들이 그 안전성에 대하여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새로운 건강식품들과 함께, 콩은 최근에 몬산토 같은 회사의 돈줄이 되었습니다. 전세계에 걸쳐서, 수십 억 에이커의 밭에 콩 작물을 키우고 있으며, 콩 농사를 하는 수백 만 명의 농부들에게 안전한 황금작물입니다. 농부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몬산토와 유전자 변형 콩을 개발한 사람들에게 ‘세금’을 지불합니다. 현시대에 이 식품 생산과 관련된 복음은 이것입니다. – ‘콩은 여러분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그럴까요? 슬프게도, 지난 수십 년간, 콩과 연관된 회사들은 콩의 섭취로 암이 발생할 수 있으며, 뼈를 파괴하고, 우리의 호르몬 시스템을 황폐화 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발설하는 것은 억눌려 있습니다.) 우리의 식단으로 들어온 콩과 관련된 노골적인 상업적 결합의 배후에 있는 당혹스러운 진실은, 사기, 거짓, 탐욕, 유언비어, 억압, 총체적인 무책임, 타락, 엉터리 과학, 그리고 정치적인 기회주의 입니다. 여러분은 두유가 나오는 두유 암소를 본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이것을 아는지 알 수 없지만, 여러분은 결코 두유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Elaine Hollings-worth는 그의 책, ‘콩-가증스러운 것’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 하였습니다. “광고에서 순수하게 보이고, 유혹적인 하얀 빛깔의 물 줄기를 만들기 위해 많은 공정이 필요합니다. 높은 온도에서 콩을 갈아서 해로운 용매로써 나머지 기름을 빼내는데 그 용매의 잔량이 식품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식품을 알칼리 용액과 설탕을 혼합하고, 섬유소를 제거하기 위해 별도의 공정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산성 액을 사용하여 침전시켜 분리합니다. 각각의 공정 과정에서 미량의 독성물질이 잔류물로 남아있게 됩니다.”
그는 계속해 말합니다. “감독하는 사람들은 독성물질은 극 소량이라 문제가 없다고 말합니다. 나는 누가 그런 말을 하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왜 그것이 장기간에 걸쳐 몸에 축적이 된다고 말하는 과학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제조 회사가 매일 조금씩 먹는 독소는 해가 없고, 또 어떤 때는 하루에 몇 번씩 마신다 하더라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 보증을,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는 기쁜 마음으로 그냥 받아들이시겠습니까?” (www. doctorsaredangerous.com)
콩에 관한 여러 가지 마케팅 정책 중의 하나는, 그것이 기본적인 식물성 호르몬(phytoestrogen)인 이소플라본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소플라본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보통 두유를 마시는 사람들은 심야 뉴스에서 이소플라본이라는 주술문을 반복하여 들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뉴스에서는 들을 수 없는 내용은, 과학자들은 이소플라본이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켜서, 자가면역 갑상선 질환과 심지어는 갑상선 암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오십 년 이상 콩이 갑상선에 부정적인 양향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의 연구는 매일 30g의 콩을 90일 이상 섭취할 경우 갑상선 비대가 되며,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킨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심지어는 갑상선종(암)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러한 증상은 콩을 중단했을 때에 회복이 되었습니다. (Y. Ishisuki et al, “The effects of the thyroid gland of soybeans administered experimentally in healthy subjects”, 1991)
콩의 이소플라본과 제니스타인은 갑상선 기능 항진을 통제하는 약품보다도 더 효과적으로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1996년 NIH/NCI(국립 보건 기구/ 국립 암 연구원)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 사람들(그리고 일반적으로 아시아 사람들)은 식도암, 위암, 췌장암, 갑상선암, 그리고 간암의 발생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위의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일리가 있지 않습니까? 1950년 대에는 식물 내재 호르몬(phytoestrogens)이 암과 불임, 그리고 백혈병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라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윌리암 웡 박사는 ‘콩은 독이다!’라고 했습니다. 그의 논문 ‘콩: 독의 씨앗’이라는 글에서 왜 콩이 독인가, 그 이유를 몇 가지 설명 하였습니다. 콩에 있는 2가지 성분 이소플라본과 식물 내재 호르몬인 제니스타인, 다이드제인은 충(蟲)을 죽게 하려고 내장(內藏)이 된 것입니다. 그는 묻습니다. ‘만약에 그것이 곤충을 죽이는 작용을 한다면, 사람에게는 어떻겠습니까?’
(www. totalityofbeing.com/ArchivedSoyPoison.html)
Mike Fitzpatrick 박사는 존경 받는 독성학자인데 뉴질랜드에서 앞장서 콩을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1998년에 콩 속에 있는 이소플라본의 위험성에 관하여 많은 연구자료를 인용한 논문을 썼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미국 식약청에 제출하였습니다. 이 논문은 또한 2000년 2월 뉴질랜드 의학저널에 ‘콩의 성분과 갑상선에 대한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발간 되었습니다. 이 기사에서 Fitzpatrick 박사는 ‘동물에 대한 이소플라본의 독성은 내분비 교란 물질이라는 점에서 과학계에 각성을 불러 일으켰다. 그것은 지금까지 조사한 모든 동물의 내분비계에 근본적으로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두의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키고 이를 먹는 동안은 물론, 중단 수3개월까지 월경주기에 영향을 끼치며 제니스타인을 섭취하여 축적되면 유방세포들을 자극해서 세포주기 사이클이 돌아가게 한다. (암을 야기시킬 수가 있다.) 또한 콩에서 분리된 단백질을 먹은 여성들에게 상피증식이 생기는 현상에 대한 관심이 고조가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Gerson Cancer Clinic의 샤롯데 거슨은 1938년부터 1971년 사이에 주로 임산부에게 처방되었던 합성 에스트로젠 약품, DES 보다 제니스타인의 독성이 더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세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거슨 클리닉: 암 연구 2001-61, 6.1) DES는 그 당시 수많은 여성들과 그의 딸들을 죽게 만들거나 고통을 받게 했던 약물입니다. 콩을 통해 섭취한 “에스트로젠이 인간 유방세포를 세포싸이클로 들어가게 한다”는 제목의 기사가 1997년 ‘건강환경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되었는데, Craig Dees 박사는 이소플라본이 유방암 세포를 자라게 하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콩이 끔직하다는 또 다른 증거는, 콩은 피트산(phytic acid)을 함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콩의 피트산은 콩식품이 칼슘의 좋은 원천이며 골다공증을 예방해 준다고 하는 제조업체들의 주장을 모두 무효화 시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산은 장(腸)에서 필수 미네랄의 흡수를 막습니다. 콩은 다른 어떤 곡물보다 더 많은 피트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에서 그러한 영양소를 완전히 빨아 몸 밖으로 배출합니다! 장기간 발효한 경우에만 콩 안의 피트산 성분이 줄어듭니다. 피트산을 다량 섭취하는 제 3세계에서는 미네랄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일반적으로 과학자들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콩은 완전 단백질도 아닙니다. 대두에는 중요한 필수 아미노산, 메치오닌과 시스틴이 없습니다.
그리고 콩 단백질은 상당한 양의 트립신 억제물질을 가지고 있어서 소화가 잘 안 됩니다. 트립신은 단백질 소화에 필수효소입니다. 암세포들은 면역시스템에 발각되지 않으려고 자신들의 표면에 단백질을 코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트립신과 같은 단백질 분해 효소가 부족하게 되면 암세포들의 코팅을 소화해 식별하고 없애는 일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또한 콩은 피를 응고시키는 혈구응집소(hemagglutinin)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혈구가 응고되면 혈구 덩어리를 만들게 되는데 이 상태로는 몸 안에 골고루 분배해야 하는 산소를 적절히 흡착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 결과는 심장에 산소가 부족해져 손상이 오거나 암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는 산소 부족이 암의 원인이라는 사실에 대해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팀 오세아 박사의 설명을 들어봅시다. “가공된 콩 식품에서 발견되는 또 다른 독소물질은 알루미늄이다. 그 농도는 가공되지 않은 우유의 100배, 기타 우유제품의 10배에 달한다. 콩 제품이 수소처리 된 경우에는 그 농도가 더 높아진다. 알루미늄은 알츠하이머의 원인 물질이며, 두유를 마시는 임산부의 태아 신장을 손상시킬 수가 있다. 더 나쁜 것은, 알루미늄은 태아의 혈뇌 장벽이 아직 형성되기 전이므로 직접적으로 태아의 뇌를 손상시킨다. 가공된 콩 식품에는 ‘리시노알리신’이라는 발암성분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이것은 콩 식품의 제조과정의 알칼리 함침이라는 공정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인데, 이 공정은 효소 억제제를 제거하기 위한 공정이다. 콩 세척을 아무리 잘 한다 해도 ‘리시노알리신’ 부산물은 콩과 알칼리 용액과 반응하여 잔존하게 된다.”
이제 더 이상의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요? 하와이에 살고 있는 일본인 남성들 중에서 일주일에 2번 이상의 두부를 먹는 사람들의 경우 치매에 걸릴 확률이 상당히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L.R. White, et al, ‘두부를 먹는 중년 남성들의 뇌 노화’, 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 April 2000)
그러나, 중국 사람들과 일본 사람들은 콩을 많이 먹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이 먹는 콩 식품은 대부분이 발효된 것입니다. (템페, 타마리-간장, 나또, 그리고 된장) 오래 전부터 그들은 발효시키면 콩이 더 소화가 잘 되며, 피트산, 독소, 그리고 ‘항 영양소-anti-nutrients’들이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발효가 된 콩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콩에 관한 다른 나라들의 견해는 미국과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보건부는 1996년에 유아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식물 내재 호르몬이 콩으로 만든 유아식에서 발견되었다는 경고를 발표 하였습니다. 경고는 분명하게 콩으로 만든 유아식은 건강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난 후에 유아에게 사용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콩 시장은 엄청난 돈이 걸려있는 현금줄이기 때문에 유지가 되어야만 합니다. 미국의 콩 농사에 종사하는 농부들은 소비자들을 세뇌시키는 캠페인을 위해 매년 8,000만 달라를 내놓습니다. 이 돈으로 만들어지는 미디아 블릿츠 (메스컴을 총 동원하여 집중적으로 하는 대선전)의 결과로 콩에 관한 무수한 장점들을 알리는 뉴스가 라디오, TV, 인터넷에 범람하게 됩니다. 그런 거짓의 미궁에 절대로 빠지지 마십시오. 콩은 완전한 단백질이 아니며, 천연 식품도 아니고, 발암물질이 몇 가지나 들어 있으며, 그리고 대부분의 미국산 콩은 유전자가 변형이 된 식품입니다.
콩을 멀리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천연’식품 제조업자들이 휘발유의 일종인 핵산이라는 유해물질을 사용하여 콩 제품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예, 핵산은 초 강력 접착제와 가솔린의 폭발력을 높이기 위해 들어가는 물질입니다. 핵산의 가스는 직접 뇌에 전달이 되면서 즉시 손상을 입힙니다. EPA(미국의 환경 보호청)는 핵산이 아주 독성이 강해 암, 선천적 면역 결핍증, 파킨슨씨 병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물질로 등록을 해놓고 있습니다.
2009년 한 독립 연구소에서 콩과 콩식품(유아용 식품, 단백질 제품)에서 약 100만분의 21의 핵산 농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더러운 작은 비밀에 대하여 모든 사람들이 아주 조용히 ‘극비’로 함구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로, 콩 식품이 아주 거대한 조직의 이익에 관련이 있고, 둘째로, 미국 식약청에서 식품과 유아식에 대해 핵산 검출 시험을 요구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www.naturalnews.com/026303.html) 콩식품은 유아에게 주어서는 안 될 최악의 식품 중의 하나입니다. 그것은 유아의 호르몬계를 교란시키며 우유 제품보다 알루미늄의 함유량이 1000% 높습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GMO 산업에 관한 인터넷 정보 메카인 ‘GMO Compass’에 따르면 미국 콩의 91%가 GMO 작물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러시아 연구에서 GMO 먹이를 먹은 햄스터 3세가 불임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2005년 Irina Ermakova 박사는 GMO 먹이를 먹은 어미 쥐에서 낳은 새끼들 중 50% 이상이 3주 안에 죽었다고 하였습니다. 계속하여 연구를 하고자 했으나 그의 연구 자료들이 불태워짐을 당했습니다.
마키아벨리 군주도 박수를 칠만한, 표리부동과 이중성으로 점철이 된 GMO 식품의 위험성에 대하여 사람들의 자각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몬산토는 미국에서 5,000만 에이커의 GMO 콩 농사를 짓고 있는데 바로 이 사실이 단서입니다. 미국 정부는 이 회사에 약간의 유기농 작물을 허용하고는 다른 작물에도 유기농 딱지를 붙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미국 정부가 그들이 거짓말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여전히 믿고 계십니까? 이 치명적인 ‘식품’은 쓰레기 덤프차에나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몬산토와 같은 다국적 기업은 그것을 여러분과 가족, 아이들에게 팔고 있습니다! 유기농이니까 안전하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유기농 악성 부스럼도 드시나요?’”
http://blog.daum.net/yiga0109/16136181 4. 대두(soy bean: 메주 콩), 과연 좋은 먹거리일까?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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