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보이스 정서주 가수님 의 은혜를 받고 내가 서주님을 위해 어떻게 보답할까? 고심중에 미스트롯3 진 되는날 퇴근길 영상에 응원팀도없고 응원구호도 없는것을 보고 마음을 굳혔다 내가 나서서 응원팀 을 만들어 새로운 분위기로 체계적인 응원을 해야겠다며 마음먹고 서주님 가는곳마다 따라다니기 시작하였다 당시 행사나,콘서트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운영진들 강등시키고 소속사에서 카페 관리를 시작하면서 많은 혼란이 있었고 그와중에도 서주님 응원 연구하면서 미래 청사진을 그려보았다 막상 나서서 하려니 많이 어색하고 뻘줌 했으나 개의치않고 서주님만 생각하자, 다짐하고 본격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타 아티스트보다 항상 많은차이로 회원등록이 되였고 보람도 함께 있었는데 보이는 곳에서 태클이 온다 한 패밀리내에 새롭게 감투를 쓰신 분들이 걸핏하면 하지마라,가지마라,자제하라,등등 계속 제제를 시키는데 팬심으로 우위를 가리는 아티스트의 운명인데 왜이리도 제약이 많을까.... 티격태격 하다보니 이제 소속사에서 양쪽 날개도 다 꺽어 버렸다 그래 하지말자 안하면 그만이지~! 미움받으며 할일인가 !! 이제 먼 발치서 서주님 응원하고 잘되기를 빌자.............. 그동안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
사랑하고 존경하는 운영진 분들
제가 소통소통 외치는 이유는
아무리 좋은 행사나,이벤트 ,안건등
수많은,공지들을
8.000회원들과(물론200~300분) 함께하면,
개인의 생각이나
몇분의 운영진회의 결과보단
더 좋은 의제들과,결과물이 나올 수가 있고
그 결과가 운영진 분들과 너무 다르면 이리이래서,
집행한다고 하면 됩니다,
지금껏 테스형과 운영진 분들의 혼란과 논란을 조금 보아 와습니다
회원들께서 어느정도 함께 갈수없는 입장을
해명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열성적이고,과거,밤잠 안자가며 열응 했던분들이 이렇게
허무하게 떠나가야하고,떨어져야 하며,고개숙여 돌아서야 합니까??
이게 진정 동분서주의 방향입니까?
소속사 가 이렇다,저렇다 하지 마시고,회원들이 속 시원하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얘기좀 해 주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