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24회 분량입니다.
의과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던 허준은
진천 버드네라는 마을에 들러
한양가기도 바쁜상황에서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을 돌보아주던중
한 여인의 손을 잡았다고 합니다.
그 날 이후,
그 여인은 버드네 마을을 떠나 다시는 볼 수 없었다고 하네요.
함부로 여인의 손을 잡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장면이었습니다.
슬픈 드라마입니다 ㅠㅠ
첫댓글 아 저희 클럽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누구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고위층이라
전 저희 회원중.투X 회원님이 연세도 있으신 대X 회원님에게 인공호흡해드렸다는 것을 들었습니다.현재 대X님이 모습이 안보이시든데....최근 투X 회원님이 쫑X 회원님에게 인공호흡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현재 쫑X 회원님이 심적으로 힘들어 보이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투X 회원님은 술드시면 인공호흡하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듯합니다...
첫댓글 아 저희 클럽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고위층이라
전 저희 회원중.투X 회원님이 연세도 있으신 대X 회원님에게 인공호흡해드렸다는 것을 들었습니다.현재 대X님이 모습이 안보이시든데....최근 투X 회원님이 쫑X 회원님에게 인공호흡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현재 쫑X 회원님이 심적으로 힘들어 보이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투X 회원님은 술드시면 인공호흡하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