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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난 3월21일(수),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개최된 사)한국영화배우협회 법인 제6대(통상 35대) 이사장 취임식에서 함께한 김국현 신임 이사장과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낸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김국현 이사장은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이다.
화란춘성(花爛春盛), 꽃이 만발한 한창 때의 봄이 마냥 그리웠다. 유난히 겨울이 춥고 길었던 탓일까. 지난 3월21일(수), 더욱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 그래서 더욱 반갑던 날. 그날은 하늘에서 봄꽃이 아니라 하얀 눈꽃이 내렸다. 그래도 봄, 올해는 풍년이겠구나.
3월21일(수) 오후 5시30분, 대한민국 영화계와 65년 역사를 가진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외를 이끌어 갈 법인 제6대(통상 35대) 김국현 이사장 취임식이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국현 이사장의 초대로,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 김해경 아패 회장, 임원진이 함께 축하차 참석, 이사장 취임을 축하하고, 한국영화배우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은, 지난 30여년간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를 역임했으며, 현재 VN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도 활동 중이다.
강철수 아패 부회장은 영화배우 2세로, 한국 영화의 고전 명작인 '팔도강산', '월하의 공동묘지, '김약국의 딸들', '지평선은 말이 없다' 등의 대표작에서 여주인공으로 유명한 60년대 은막의 스타, 원로배우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한국영화배우협회 김국현 이사장 취임식
"취임을 축하합니다!"
사진/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과 막역한 선.후배 관계로 60년대 명배우들의 아들들인 영화배우 2세들이 뭉쳤다! 좌로부터 60년대 추억의 스타 강미애 여사의 아들, 영화배우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원조 성격파 영화배우 故 독고성 선생의 아들 영화배우 독고영재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영화배우 故 황해 선생의 아들 가수 겸 영화배우 전영록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사진/ 영화 '파란대문', '블랙잭' 및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명동 보스 정팔 역으로 열연한 영화배우 정형기,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90년대 청춘 스타 영화배우 이상희 아패 상임이사.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뭉치면 빛난다!
사진/ 좌로부터 90년대 청춘 스타 영화배우 이상희 아패 상임이사, 영화배우 정형기, 한국영화배우협회 김국현 이사장, 영화배우 독고영재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사진/ 영화배우 정형기,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 김해경 아티스트 패밀리 회장, 아패 자문위원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아패 자문위원 소프라노 임청화 백석대 교수, 90년대 청춘스타 영화배우 이상희 아패 상임이사.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한국영화배우협회 법인 6대(통상 35대)
김국현 이사장 취임식 성황리 개최
사진/ 한국영화배우협회 법인 제6대(통상 35대) 김국현 신임 이사장. 김국현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한국영화배우협회 1천2백명 회원들과 대한민국 영화인들의 권익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지난 3월21일(수) 오후 5시30분,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개최된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법인 제6대 이사장 취임식에는 원로 영화인, 영화계 주요 인사, 루마니아 대사 부부, 앙골라 대사 부부 등 VIP 인사 및 내외 귀빈, 신임 임원진 및 수상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 김국현 이사장 체재의 한국영화배우협회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했다.
김국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영화배우협회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협회의 모든 발전 시기를 한국 영화가 글로벌 무대에서 중심이 되어 성공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한국영화배우협회 통상 35대 이사장으로써 한국영화계를 이끄는 수장으로써 한국 영화계와 영화인들을 위해 봉사하게 된 김국현 신임 이사장.
김국현 이사장은 이 날, 이해룡 한국영화인원로회 이사장으로부터 이사장 임명패를 수여받았으며, 김국현 이사장은 부이사장, 상임 고문, 고문, 자문위원, 이사 등 70여명의 신임 임원진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등 협회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한국영화배우협회 신임 이사장 취임식 및 故 김계수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계수나무 대상 시상 및 장학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3부 행사로 가수 김상희, 전영록, 옥희,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 등의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사)한국영화배우협회 법인 제6대(통상 35대)
김국현 이사장 취임식 하일라이트
사진/ 지난 3월21일(수), 서울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개최된 사)한국영화배우협회 법인 제6대(통상 35대) 이사장 취임식에 많은 영화인 단체, 관계기관, 영화계 주요 인사들이 축하 화환을 보내, 김국현 이사장의 취임과 영화배우협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원로 영화인, 영화계 주요 인사, 내외귀빈 등
500여명이 참석, 자리를 빛낸 취임식 현장
사진/ 지난 3월21일(수), 서울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개최된 사)한국영화배우협회 법인 제6대(통상 35대) 이사장 취임식에 많은 영화인 단체, 관계기관, 영화계 주요 인사들이 축하 화환을 보내, 김국현 이사장의 취임과 영화배우협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원로 영화인, 영화계 주요 인사, 내외귀빈 등
500여명이 참석, 자리를 빛낸 취임식 현장
사진/ MC 오혜성, 이경화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개최된 1부 계수나무 대상 시상 및 장학금 전달식 식전 공연은 조아람 전자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로, 2부 김국현 이사장 취임식은 가수 한서경의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돼,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국영화 100여년, 법인 6대(통상 35대)
김국현 이사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사진/ 축사중인 이해룡 한국영화인원로회 이사장. 한국영화배우협회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이해룡 한국영화인원로회 이사장은 1956년 영화 '논개'(윤봉춘 감독)로 데뷔한 후 3백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제28회 대종상 영화제 영화발전 공로상, 제6회 춘사영화제 우수연기상,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 한국영화배우협회 신임 임원진을 발표하기 전,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김국현 이사장.
김국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는 한국영화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우리 배우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봉사를 하며 노력해왔다"고 전제한 후 "영화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한국영화배우협회의 모든 영화배우들은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과 열정을 다 바칠 것"을 약속, 이사장 취임식에 참석한 영화인들, 영화 관계자들 및 내외 귀빈으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사진/ 김국현 이사장 취임식에 축하 메시지를 전해온 신영균 '신영균예술문화재단' 명예회장(한국영화배우협회 통상 14, 15대 회장 역임), 강신성일 한국영화배우협회 법인 1대(통상 21대 회장, 통상 30대) 前 이사장.
이 날 신영균 '신영균예술문화재단' 명예회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한국영화배우협회 35대 신임 이사장으로 김국현 후배가 취임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배우협회가 역사적인 전통을 가진 예술인 단체로 권익과 품격을 회복해 배우협회 회원이 된 것을 누구나 자랑스럽고 명예롭게 생각하는 단체로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신성일 한국영화배우협회 법인 1대(통상 30대) 前 이사장 역시 축하 메시지를 통해 "김국현 신임 이사장 취임을 축하한다"며 '직접 가서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요양차 전남 화순에 있는 관계로 참석치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전해왔다.
사진/ 이해룡 한국영화인원로회 이사장으로부터 이사장 임명패를 받은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신임 이사장. 김국현 이사장은 앞으로 3년간 한국영화배우협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영화배우 김국현 신임 이사장은 1980년대 청춘스타로, 영화 '노상에서', '형', '오싱', '본전생각', '빨간앵두 시리즈' 등에서 개성넘치는 연기를 펼친 명품배우이다. 김국현 이사장은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출신으로, 재학중 틈틈히 시나리오도 쓰면서 연극도 접했다.
영화배우 김국현은 1981년 영화 '노상에서'로 첫 주연을 데뷔한 후 빨간 앵두 시리즈(1986-1994년, 박호태 감독)를 통해 배우로서 명성을 날렸으며, 어우동(이장호 감독), 사랑하는 사람아(장일호), 사뽀로의 밤사냥(이혁수 감독, 1987), 노란집(오영석 감독, 1989), 불새의 춤(강대하 감독, 1991), 똥례(김문옥 감독, 2014) 등 80년대 명감독의 작품 및 100여편의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열연했다.
한국영화배우협회 신임 임원진 소개!
"축하합니다!"
사진/ 김국현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가운데)이 부이사장으로 위촉된 신임 임원진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좌로부터 한국영화배우협회 신임 부이사장 영화배우 김보성, 독고영재, 김국현 이사장, 김형일, 김학구. 그 외에 전영록, 박해미 등이 부이사장 위촉장을 받았다.
김국현 이사장은 부이사장, 상임고문, 고문, 자문위원, 수석이사, 이사, 상벌위원장, 감사를 비롯 관련 신임 임원진들 70여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국현 이사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가수 김상희, 전영록, 소프라노 임청화 축하공연
사진/ 김국현 신임 이사장의 고려대 선배인 가수 김상희의 축하 공연. 1960년대~7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김상희는 그녀의 대표곡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을 노래했다. 김상희 한국연예인한마음회 이사장은 2014년 제13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사진/ 한국영화배우협회 신임 부이사장 가수 전영록의 축하 공연. 대표곡 '애심'. '종이학'과 '나를 잊지 말아요' 등을 노래, 분위기를 띄웠다. 국민 가수 전영록은 1979-1991년 MBC 10대 가수상 최다 수상, 1987년 MBC 가수왕 등을 수상했다.
사진/ '어메이징 그레이스'로 김국현 이사장 취임을 축하한 가수 옥희. 1974년 '나는 몰라요'로 솔로 가수로 데뷔한 가수 옥희는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사촌' 등 히트곡이 많다. 국민 복서 홍수환과 결혼, 가수활동을 중단했다 2003년 복귀,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사진/ 소프라노 임청화 백석대 교수는 3부 축하공연 피날레 무대에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푸쉬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그리고 엔딩 곡 '그리운 금강산'을 연주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음색으로 취임식에 참석한 영화인들의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인 한국영화배우협희 김국현 신임 이사장,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 김해경 회장은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ELLE) 편집장 출신으로, 아패 초대회장이다. 김회장은 지난 30여년간 유명 여성지, 패션지, 럭셔리 매체들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종합광고대행사 VN미디어 대표이다.
사진/ 좌로부터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김해경 아패 회장,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 김국현 이사장과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는 문화계의 예술인 명품 친목단체인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이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이사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사진/ 김해경 아티스트 패밀리 회장, 아패 자문위원인 국내 정상의 소프라노 임청화 백석대 교수.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좌로부터 영화배우 정형기, 90년대 청춘 스타 영화배우 이상희 아패 상임이사,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90년대 청춘스타 영화배우 이상희 아티스트 패밀리 상임이사,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 김해경 아패 회장, 아패 자문위원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65년 역사에 빛나는 한국영화배우협회
김국현 이사장, 신임 임원진,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진/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1970~80년대 인기스타 영화배우 오경아 한국영화배우협회 고문, 영화배우 영화배우 정지희 영화배우협회 자문위원.
사진/ 국민가수, 영화배우 전영록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문화계의 예술인 명품 친목단체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
사진/ 영화배우 2세 중견배우 독고영재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영화배우 2세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사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제15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 고문변호사 법무법인 주원 이건개 대표변호사.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가수 한명호, 가수 설운도.
사진/ 김국현 신임 이사장 취임식에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낸 영화계, 내외귀빈들. 좌로부터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90년대 청춘스타 영화배우 이상희 아패 상임이사, 김해경 아패 회장, 영화배우 독고영재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소프라노 임청화 백석대 교수. 가수 설운도, 영화배우 정형기.
뿌리는 역사와 전설을 만든다!
"한국영화배우협회, 파이팅!"
사진/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법인 6대(통상 35대) 신임 이사장 당선 축하차 한국 영화계를 빛낸 명배우들인 한국영화배우협회 명예회장들과 원로 영화인 및 부이사장들이 롯데호텔 중식당에 함께 모여, 한국 영화계의 위상과 발전을 위한 파이팅을 외쳤다. 앞줄 좌로부터 이해룡 한국영화인원로회 이사장, 영화배우 이민화, 60년대 명배우 신영균 '신영균예술문화재단' 명예회장, 60년대 은막의 스타 김지미 前 영화인협회 이사장, 영화배우 윤일봉 한국영화배우협회(통합 25대) 前 회장, 영화배우 오경아 한국영화배우협회 고문 뒷줄 좌로부터 영화배우 우명덕,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김상천 계수나무장학회 회장, 독고영재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영화배우 김형일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이제 김국현 신임 이사장을 중심으로 새로 출범한 한국영화배우협회는 한국 영화계의 위상과 품격, 권익 보호를 위해 2020년을 향해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첫 신호탄인 김국현 이사장의 취임식이 특별했던 것은, 영화인들의, 영화인에 의한, 영화인을 위한, 그래서 더더욱 영화인들의 소통과 화합, 친목으로 하나된 아름다운 축제였기 때문이다.
극영화 7천5백여 편이 제작된 한국영화 100여년, 현재 1천2백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동행하는 한국영화배우협회 65년여년은 수많은 은막의 스타와 영화배우들의 발자취이자, 한국영화의 뿌리와 역사이다.
뿌리와 역사는 전설을 만든다. 오늘의 취임식을 시작으로, 한국 영화계가 새로운 변화 속에 또하나의 전설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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