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동정] 바자회 수익금 전달 |
|
코레일,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식 체결 |
|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12월 27일(목) 오전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를 방문해 지난 3일 서울역에서 열린 ‘행복플러스 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35,695,800원)을 전달했다.
※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플러스 바자회’ 개요 ◦ 일시/장소 : 2012. 12. 3(월) 09:30∼16:30 / 서울역 2층 맞이방 ◦ 참 석 자 - (VIP) CEO, 홍보대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양구군수 등 - (주요내빈) 고객대표, 녹색철도봉사단, 직원가족, 사회봉사단원 등 ◦ 후 원 : 대한적십자사, MBC, 계열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지자체, 성심당 등 ◦ 바자회 수익금 : 35,695,800원
또, 코레일과 대한적십자사는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코레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해피트레인(여행에서 소외된 사회적 약자를 초청하는 기차여행) 운행 ▲공공예식서비스(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사회적 약자에게 결혼식 지원) 협력 ▲건전한 기부활동 운동 활성화 등이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사진 오른쪽)은 오늘(12월 27일) 오전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지난 3일 서울역에서 열린 ‘행복플러스 바자회’의 판매수익금 전액 3천5백여만원을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사진 왼쪽)에게 전달했다.
코레일과 대한적십자사는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홍두화 대한적십자사 사업기획본부장, 나병진 대한적십자사 사업추진본부장, 고경석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정창영 코레일 사장, 권영석 코레일 경영혁신실장, 박철환 코레일 서울본부장, 류정민 코레일 창의혁신처장)
정창영 코레일 사장(사진 오른쪽)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 명예장’을 받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