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 듣는 것 좋아해서 악기 다루는 것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피아노는 어렸을 때 다들 치지만 어쩐지 중간에 그만두게 되잖아요. 다시 한 번 쳐보고 싶다는 생각에
악보 찾아 돌아다니다 보니 찾아왔습니다.
요즘엔 S.E.N.S의 곡 처럼 꾸밈없는 느낌의 조용한 곡이 좋아졌어요. ^^
이런게 뉴에이지의 매력인가봐요, 만나서 반가워요~*
첫댓글 pano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등업해드렸어요 ♪
첫댓글 pano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등업해드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