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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성당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사랑하는 아들, 자부에게
은총의샘 추천 0 조회 26 25.03.21 22:0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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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1 22:42

    첫댓글 자제분 결혼시킨지 6년되시었네요
    글을 옮기면서 감회가 새로웠겠습니다

    저도 지금 생각해보니 모든게 하느님 은혜였습니다^^

  • 작성자 25.03.22 12:27

    교우분 들에게도 잣ㄱ에게 편지를 쓰면 어떠할 지 해서 오랜만에 글을 찾아 올렸습니다.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이렇게 세월은 유수와 같네요. 신부님을 위해 연도를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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