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시협의회(회장 박진숙)는 4월 19일(토) 오전 11시 금촌역 골목에서 교하봉사회 주관으로 <사랑의 밥차 행복한 밥상>무료 급식을 진행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금촌역에 천막을 설치하고 불고기, 잡채 등 500인분의 음식을 조리해, 현장을 찾은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대접했다.
다음 <사랑의 밥차 행복한 밥상> 무료 급식은 6월 21일 금촌역에 마련된다. 5월은 대통령 선거로 인해 무료 급식이 열리지 못한다.
첫댓글 파주시협의회(회장 박진숙) 봉사원님들 교하봉사회 주관으로
<사랑의 밥차 행복한 밥상>무료 급식 나눔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수연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