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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현지뉴스 ”졸리비 1천 번째 매장 오픈”
무역부차관 Nora Terrado 2015 Miss Universe
Pia Wurtzbach, Jollibee Foods Corp. 회장 Tony
Tancaktiong, CEO Ernesto Tanmantiong
필리핀 최대 패스트 푸드 업체인 졸리비가 지난 7월 3일 보니파시오 중앙상업지구에 1천 번째 매장을 개점했다.
Jollibee Foods Corp. (JFC) 는 1천 개의 매장을 필리핀 국내에 개점했으며, 국내성장과 함께 졸리비는
일본, 호주, 말레이시아 등 해외시장에 확장을 하고 있으며, 미국의 맨하튼 및 캐나다 토론토 매장을 개설하고 괌에 상륙할 준비를 하고 있다.
"졸리비를 진정한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열망과 꿈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필리핀에 1,000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필리핀 이외의 지역에서는 200 개에 가까운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며 JFC의 어네스토 탄만티옹 최고 경영자는 따뀍 보니파시오에서
열린 매장 개점식에서 밝혔다.
따뀍에 있는 졸리비의 1,000번째 매장은 보니파시오에 있는 여섯
번째 졸리비 매장이고 따귁에 있는 도시의 16 번째 매장이다.
이 매장에는 모든 고객에게 어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신 현대 열대 디자인 컨셉, 특히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됐다. 250명 규모의 좌석 공간과
넓은 파티 용 공간 2 곳, 아이들을 즐겁게 하는 대화식
테이블이 있다.
이것은 보니파시오 중앙상업지구의 사무실과 주거 커뮤니티를 충족시키기 때문에
24 시간 연중 무휴 운영된다.
JFC는 전 세계적으로 주 브랜드 인 졸리비와 다른 브랜드를 확대하고
있다. 5 월 말 현재 JFC는 17 개국 12 개 브랜드에
3,555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른 브랜드로는
Chowking, Red Ribbon, Mang Inasal, 그리니치, 중국의 인기 국수
체인 Yonghe King과 같은 외국 브랜드도 있다.
JFC는 해외 사업을 위해 졸리비 브랜드를 2019 년까지 일본에 진출할 예정이다
졸리비는 토론토에서 위니펙을 통해 캐나다에 상륙 한 후 금년 또는 내년 말 두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다. 맨하튼에 있는 기존 상점 외에도 올해 안에 새로운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다.
졸리비는 내년 호주 시드니에도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며, 괌에
매장을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