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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란드시아 이오난사 | |
분류 | 파인애플목> 파인애플과 |
학명 | Tillandsia Ionantha |
원산지 | 멕시코 등 해발 450∼1700m의 건조한 남아메리카 지역 |
특징 | 공기정화식물 |
착생식물로써 통상적으로 나무둥치에서 자라며 밝은 그늘에서 성장 | |
흙이 필요가 없으며 나무 같은 곳에 착생하여 공중에 매달려 생존하기 때문에 공중식물(Air plant)이라고도 불림 | |
틸란드시아 속은 CAM식물로써 낮에 뜨거운 열로 부터 수분 손실은 막기 위하여 기공을 닫아 수분손실을 최소화 하고 밤에 기공을 열어 호흡하므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며 야간에 산소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 인간에게 유익하며, 번식력과 자생력이 강하기 때문에 애완식물로 각광받고 있음 | |
뿌리 | 오로지 착생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여 모두 잘라내어도 상관없음 |
잎 | 초록색으로 끝이 뾰족하고 흰 솜털이 덮여 있으며 꽃이 필 땐 붉게 물 듬 |
솜털 | 잎에 있는 미세한 솜털(트리콤)을 이용하여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흡수함 |
솜털은 긁힘 또는 충격에 벗겨질 수 있으며 벗겨진 솜털은 재생되지 않음 | |
꽃 | 보라색으로 노란 술이 달림 |
| 평생한번 꽃을 피우고 자구 번식에만 노력함 |
꽃말 | 불멸의 사랑 |
물주기 | 물을 준 다음에 잎 사이사이에 물이 고여 있지 않게 잘 털어줘야 하며 과습은 잎을 갈색으로 변하게 함 |
햇볕 | 여름에는 반그늘, 봄, 가을, 겨울은 해가 길어서 해가 실내 안쪽까지 들어오므로 창문 넘어 들어오는 빛을 보도록 해줌 |
온도 | 영하로 내려가는 장소는 좋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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