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 자 (者) : 놈 자, 것 자.
(ㄱ) 태재문어자공왈 부자성자여 하기다능야
(大宰問於子貢曰 夫子聖者與 何其多能也): 태재(太宰)가 자공에게 물었다.
“공자는 성자(聖者) 이신가? 어쩌면 그리도 능한 것이 많으신가?”
☞ 자(者)는 ‘성인(聖人)’ 으로 해석하는 인칭(人稱) 명사(名詞)이다.
(ㄴ) 자왈 사야 시가여언시이의 고제왕이지래자
(子曰 賜也 始可與言詩已矣 告諸往而知來者):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賜)는 비로소 더불어 시(詩)를 말할 만하구나!
지나간 것을 말해주자 올 것(말해주지 않은 것)을 아는구나.”
☞ 자(者)는 ‘~것’ 으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ㄷ) 행유부득자 개반구제기 (行有不得者 皆反求諸己):
행하고도 얻지 못한 것이 있거든 모두 자신에게 돌이켜 찾아야 하니,
☞ 자(者)는 ‘~것’ 으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첫댓글 알기 쉬운 二千字文
188. 자 (者) : 놈 자. 것 자.
ㄱ. 대재문어자공왈 부자성자여 하기다능야(大宰問於子貢曰 夫子聖者與 何其多能也) : 태재가 자공 에게 물었다.
"공자는 聖者 이신가? 어쩌면 그리도 아는 것이 많은가?
者는 '聖人'으로 해석 하는 人稱 名詞이다.
ㄴ. 자왈 사야 시가여언시이의 고제왕이지래자( 子曰 賜也 始可與言 詩已矣 告諸往而知來者) : 공자께서 말씀 하셨다.
賜는 비로소 더불어 詩를 말할만 하구나.
者는 '~것'으로 해석 하는 副詞이다.
ㄷ. 행유 부득자 개반구제기 (行有不得者 皆反求諸己) : 행하고도 얻지 못한것이 있거든 모두 자신에게 돌이켜
찾아야 하니.
者는 '~것'으로 해석하는 副詞이다.
感謝드리면서 잘 배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者=>놈 자, 것 자, 字는 名詞와 副詞로 쓰임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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者(자): 놈 자, 것 자.
者: 명사(名詞)와 부사(副詞)로 쓰임을 공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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者 : 놈자. 것자.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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者
감사히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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者(자) ; 놈 자, 것 자.
고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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