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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tyle="FONT-SIZE: 10pt"><SPAN>산 행 지 : 한남금북정맥 06차(분저치~모래재</SPAN></FONT><FONT style="FONT-SIZE: 10pt"><SPAN>)</SPAN></FONT></P>
<P><FONT size=4><SPAN style="FONT-SIZE: 10pt">산 행 일 : 2013. 04. 12 ~ 13.(토)</SPAN></FONT></P>
<P><FONT size=4><SPAN style="FONT-SIZE: 10pt">산행코스 : 분저치 ~ 방고개 ~ 좌구산 ~ 질마재 ~ 칠보산 ~ 송치재 ~ 모래재</SPAN></FONT></P>
<P><FONT size=4><SPAN style="FONT-SIZE: 10pt"> (산행거리 16.1km, 약 8시간) </SPAN></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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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P>
<P><BR></P></SPAN>
<P><FONT size=4><SPAN style="FONT-SIZE: 10pt"><참고사항></SPAN></FONT></P>
<P><FONT size=4><SPAN style="FONT-SIZE: 10pt">- 지난 구간과 비슷한 거리의 업다운도 그리 심하지 않은 무난한 구간입니다.</SPAN></FONT></P>
<P><FONT size=4><SPAN style="FONT-SIZE: 10pt">- </SPAN></FONT><FONT size=4><SPAN style="FONT-SIZE: 10pt">비교적 등로가 뚜렷하고 중간중간 이정표가 있어서 알바의 가능성도 크지 않은 구간입니다.</SPAN></FONT></P>
<P><FONT size=4><SPAN style="FONT-SIZE: 10pt">- 육산 구간으로 지난구간 보다는 30분 정도 더 걸리겠지만 비교적 </SPAN></FONT><FONT size=4><SPAN style="FONT-SIZE: 10pt">쉬운 구간에 속하는듯 합니다.</SPAN></FONT></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산행후>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 산행종료 후 이번에도 증평으로 이동하여 목감과 식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 혹시 근처에 좋은 맛집정보나 아이디어 있으시면 댓글이나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산행코스></SPAN></STRONG></SPAN></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7E5136515C0E801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80" id="A_197E5136515C0E801D5A0E"/></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E8136515C0E803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5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50" id="A_235E8136515C0E8031F72D"/></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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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한남금북 06차(분저치~모래재) 산행계획
재희
추천 0
조회 87
13.04.03 20: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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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지난번과 이번구간이 증평근처와 초정리를 지나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구간에 의미가 남다르답니다. 10여년전에 명절에 고향갈때 고속도로 정체를 피해 이길로 다녔거든요. 귀성, 귀경모두, 겨울 눈올때도, 밤에도, 여름등 참 많이도 지나다녔답니다. 그래서 구녀성, 초정리, 증평등의 지명이 정겹게 들린답니다. ㅎ ㅎ 개인적인 감정 늘어놔서 죄송, 그저 백두덕택에 내 사랑하는 조국땅 많이 밟을 수 있어 좋다는 뜻입니다. ㅎ ㅎ 산행때 뵙겠습니다. 백두 ... 만세, 분위기 살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