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므로.
대충 건성으로 읽으면 충분함.
누가, 언제, 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반수치사량"이라는 수치가 있다.
절반이 DG는 양이라는 건데.
농약? 등에 이용하는 비펜스린의 반수치사량은
LD50 Orally in Rats : 54.5 mg/Kg과
LD50 Dermally in Rabbits : >2000 mg/Kg이며
Rat의 체질량 1 Kg당 54.5 mg을 경구투여할 때
전체의 절반이 단시간내로 절명함을 가리킨다.
충분히? 많은 쥐를 죽여서 값을 얻었을 것이며
대충 재현한다고 해도 큰 편차는 없을 것인데
인체에 "실제로" 적용하기는 불가능하므로
체중으로 환산해서 대략적으로 예측할 뿐
사실적으로 전혀 알 수 없음이 당연하나,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음은 분명하다.
번거로운 서론을 마침.
미)식품의약국과 한)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 유독성 물질에 관한 허용값을 정한다.
농축산물과 가공품에 잔류한 비펜스린의 양이
0.01 mg/Kg보다 낮으면 먹어도 좋다고 한다.
칡흰 1키로에 0.01 mg이하로 남아있다면
먹어도 건강과 생명에 문제가 없다는 소리.
일단, 고마운 말씀이라 치고 그림 아래로 내려간다
할로겐족 원소가 네개나 들어있는데,
저것들의 단분자는 생체의 대사과정에서 무엇으로 바뀔까?
일단 곤충에는 매우 치명적이며 신경계를 가장 먼저 타격한다.
피레스로이드 계열이다.
모기향의 생 알레스린을 닮은 거라 보면 된다.
임부와 젖을 먹는 유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외는 알아서 재주껏 해석을 바람.
아무튼,
10 ug 이하라면 먹어도 지장이 없다는 얘기를 한다.
바로 여기에서 해석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물론,
"체중이 75키로인 사람이 그까짓 10 ug 정도에 뭔 일이 있겠나?"
무시하겠지만.
그건 다만,
단순하게,
숫자를 비교할 때만 가능한 해석이다.
세포 한 개를 본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잘라 말해서.
여하한 타격을 입은 세포의 수 즉 손상,
파손하여 자가분해 또는 혈액으로 나가는 세포의 숫자가 과연 어느 정도에 달했을 때,
여타 조직에 부적인 효과 즉 생명 근원의 자구적인 영향이 가능할까.
임상은 절대적으로 불가하므로 확인할 수단은 없으나 실제로 가장 연약한 부분이 손상을 입는 건 사실이다.
인체에서 가장 쓸려나가기 쉬운?
세포들은 여럿 있으나 여기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야 할 것은,
가장 먼저, 미성숙한 뇌세포와 등 등이다.
이 정도로 던졌으니 마쳐야 한다.
스피커들이 발언을 꺼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무러하든지 간에,
어떠한 무엇이든지 간에,
이윤관계가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주장이 서로 다름은 분명하다.
위 댓글을 읽었으나 해석은 나중이고 전혀 불가능일 수도 있다.
조선말은 마지막까지 씹어봐야 알 수 있음이 맞을 지 모르겠다.
읽어보니 참 ㅎ 내용이 잡다하지만
대다수 일반이 가볍게 여기는 부분이라는 점에서는 넌지시 짚을만한 핑계?가 충분할 수도 있는데....
짚어봤자 중생에 아무러한 도움이 될 수가 없다
또한 대책도 없으며 모르는 게 약일 수도 있다.
아무튼 모든 것은 마음에서 일어나며 그 마음은 스스로를 정할 수 없으며 알아차릴 수도 없다.
다시 말해서,
6.022 x 10 -23 (10 ug / 422.87 g) 가 되고,
비펜스린 분자 수는 1,400조 개를 넘는다.
허용값이 1,400조 개라고 하여 놀랄 것은 없다.
인체의 원자 수를 셈하는 단위인 자와 양에 비교한다면?
매우 극미소한,
비교조차도 의미가 없는 개미코딱지?
정도일 뿐이다.
개미코딱지를 364일 반복하면 보약이 된다.
보약이라 함은 장복에 의한 체질의 개선이다.
어쩌다가 먹게 되는 웅담전골, 산삼튀김보다,
매일 들이키는 물과 공기가 중요하단 얘기임.
뭐여?
뭘 썼나 읽다가 베개를 다시 베었는더ㆍ 이런 게 올라갔네?
뭐여 이게?
무슨? 문서를 읽는.... 인형?
아 몰라
진짜 이상하게 패북만 오류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ㅎ
첫댓글 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ㅏ하ㅏ하ㅏㅏ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ㅏ하ㅏ하ㅏㅏ하ㅏ하ㅏ하ㅏㅎ하ㅑㅏㅏㅏ하ㅏㅏ하ㅏ핳ㅎㅎㅎ하ㅏ핳하ㅏ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ㅏ하ㅏ하ㅏㅏ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ㅏ하ㅏ하ㅏㅏ하ㅏ하ㅏ하ㅏㅎ하ㅑㅏㅏㅏ하ㅏㅏ하ㅏ핳ㅎㅎㅎ하ㅏ핳하ㅏ하하ㅏ하ㅏㅎ하ㅑㅏㅏㅏ하ㅏㅏ하ㅏ핳ㅎ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ㅏ하ㅏ하ㅏㅏ하ㅏ하ㅏ하ㅏㅎ하ㅑㅏㅏㅏ하ㅏㅏ하ㅏ핳ㅎㅎㅎ하ㅏ핳하ㅏ하하ㅎㅎ하ㅏ핳하ㅏ하하ㅏㅎ하ㅑㅏㅏㅏ하ㅏㅏ하ㅏ핳ㅎ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ㅏ하ㅏ하ㅏㅏ하ㅏ하ㅏ하ㅏㅎ하ㅑㅏㅏㅏ하ㅏㅏ하ㅏ핳ㅎㅎㅎ하ㅏ핳하ㅏ하하ㅎㅎ하ㅏ핳하ㅏ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