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속초까지 슝와서 호텔에 짐나두고 저녁겸삼겹살집에서 술한잔을 했다
술먹는 노래방 을 갔더니 휴머란다 이십만원은 써볼까
굳었다 속초 횟집에서 오만오천원 경치좋은 찻집 두군데 들렸다 원주까지 슝 호텔들려 짐나두고 저녁먹으려 삼겹살집 한잔술에 다시 호기발생 술먹는 노래방을 들렸더니 기본 십오만이란다좋다 했더니 후진방을 안내해서 핑계겸 나와 버렸다 에이..
돈은 40만원이 굳었는데 마음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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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가무 다 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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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혼자서도 잘 노시고 잘 드시고 그러셨네요
음주가무 다 되니 이제 남자분만 찾으시면 되시겠어요
혼자 잘 놉니다
유흥 노래방을 찾으셨을까요?
노래방 2~3만원쯤 하는줄 알았는데...
노래방이 안보입디다
보이는데로 갔더니 여자말고 남자들 상대하는 영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