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갈등설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진짜 싸우는 거 맞다" 이 갈등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이 있습니다.
현실이 헷갈릴 때는 과거를 되짚어 보면 됩니다. 1987년 노태우의 6.29 선언이 전두환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음이 역사적으로 밝혀졌습니다.
한동훈이 용와대의 시다바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보수언론이 갈등설을 부풀리고, 결국은 한동훈의 입을 통해서 제 2의 6.29선언과 같은 발표를 하고, 이 선언을 윤석열 대통령이 수용하는 모양새를 만들어서 총선의 판도를 바꾸고자 하는 꼼수라는 것에 500원을 걸겠습니다.
평생 윤석열의 시다바리로 살았는데 갑자기 대장의 등뒤에 칼을 꽂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들의 쇼에 속지 맙시다. #총선D_78 #김건희특검법거부를거부한다 #김건희특검법수용하라 #총선승리하여주가조작범처벌하자 #윤석열_서일준_한몸이다_투표로심판하자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국회의원예비후보 #변광용 #노동자 #서민 #아동 #청소년 #여성 #청년 #노인 #민생은민주당 #이태열 #거제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