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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칼럼 윤희숙 전 국회의원과 윤미향 현 국회의원
원장 최기복 추천 0 조회 90 21.11.18 23:3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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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9 10:10

    첫댓글 용케도 윤 씨 가문의 여성 의원 두 사람이 클로즈업된다.
    300명 의원 중 저런 의원도 계셨구나?라는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

    의원직을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스스로의 도덕성을 국민에게 심판받겠다는 의원과
    생선 가게의 고양이가 되어 흡혈귀처럼 명예와 돈에 탐닉하고 반성 할 줄 모르는 의원.

    유권자가 심판해야 합니다. 거룩한 표로!!





  • 21.11.19 23:49

    요즘 사람들의 모델이네요
    두 모델가운데 나 자신은
    어느편에 속하는지 반면교사로
    삼으면 희망이 보이겠네요
    역시 명 칼럼리스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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