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희형 팔자
곽경국추천 0조회 2213.03.28 19:20댓글 3
함희형 팔자
제수를 사랑하는 팔자가 아니고 형수를 사랑하는 팔자란 말인가
말이 이상하네
庚丙己庚
寅戌卯申
병(丙)의 처(妻)는 신(辛)인데 양(兩)경(庚)이 있으니깐 하는 소리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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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申 乙卯 丙戌 庚寅
三歲 庚辰 辛巳 壬午 癸未 甲申 乙酉 丙戌 丁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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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메인 명조는 복건 유행촌 선생 장자 함회형 팔자이다 병(丙)은 이래 순양(純陽)의 화(火)이다 그 세(勢) 맹렬하여 경금(庚金)을 잘 단련 시킨다 강폭함을 만나여선 능이 쳐냄을 펼치니 개 향(鄕)에 앉아선 범과 회합(會合)함을 면할가 능히 폭열(暴烈)한 화기(火氣)를 제어(制御)하여선 양화(陽火)의 불꽃을 그치게 함을 얻는다 경금(庚金)이 양쪽으로 노출 되어선 재성(財星)이 왕지(旺地)에 임하여선 본명에서 격을 취하는 것이 된다 정리(正理)에 의지하여선 추산(推算)한다면 신왕(身旺)하고 인성(印性)왕(旺)하여 자연 식상(食傷)으로 용신(用神)을 삼는 게, 설기(泄氣)가 너무 심함 이래 묘술(妙術)로서 상합(相合)해선 정인(正印)으로 하여금 겁살(劫煞)을 만드는 것, 상관(傷官)을 취하여선 재성(財星)을 용(用)을 삼아선 마땅함을 얻는 것만 못하다
대저 화토(火土)일주(日柱)는 사람이 극히 혼미함에 두터움이 극달(極達)함 자질이 영민(靈敏)해진다 상관이 튀어 나와선 편재(偏財)를 생출(生出)하는 것 높고 거만한 속에 세(歲)가 분수 적게 유연(柔軟)한 기운을 둘러선, 장래 독서(讀書)로 상업(商業)을 경영하면 양쪽이 다 서로 마땅해질 것이고 만일 금융계에 입신하게 되면 더욱 극히 소중한 높은 자리에 한다 점을 쳐본다
지반(地盤)이 발전 되는 것은 서북이 가장 유리하고 행운(行運)이 사화(巳火)로써 비견(比肩)이고 건록(建祿)마루이라 신강(身强)한데 생부(生扶)하는 건 기쁘지 않다 형벌 소모를 면치 못할 바가 있게 된다 임오(壬午)운 임(壬)은 칠살이고 오(午)는 양인(羊刃)이다
세상 사회에 명예롭게 달릴 것이고 가도(家道)는 흥융 해져선 덕을 세우고 발언권을 세워 명리(名利)를 두게 된다 계(癸)운을 본담 정인(正印)이 관(官)을 만난 것이라 상관(傷官)이 노출됨을 애석하게 여기어 아름다운 속에 한발 절뚝이가 될 것이다, 아님 상관(傷官) 노출 애석하나 그래 아름다운 속에 한결 넉넉할 것이다
갑신(甲申)운은 순풍에 돛단 것 같고 을유(乙酉)운은 을(乙)이 정인(正印)이라 유(幽)는 바른 페가 될 것이라, 소이 토(土)변(邊) 풍(風)은 사전에도 없는 글자 정인(正印)을 충극( 克)하는 그런 재성(財星)이 된다 이런 논리 명(命)에 격(格)에 충돌함 없음 같음, 이래 을목(乙木)이 유(酉)에서 절(絶)하고 병화(丙火)는 유(酉)에서 사(死)가 된다 인수(印綬)와 신주(身主)가 상(傷)함을 만난 것이라 소모(消耗)의 형벌이 있고, 병술(丙戌)운은 겁재(劫財) 정(丁)운을 바르게 숭상 하는 것 위태하게된다
* 시시껄렁한 소리들만 늘어 놓고 있고만 ..
庚申 己卯 丙戌 庚寅
三歲 庚辰 辛巳 壬午 癸未 甲申 乙酉 丙戌 丁亥
此系福建劉杏村先生長子含懷兄八字。丙乃純陽之火。其勢猛烈。能鍛庚金。遇强暴而施剋伐也。坐於犬鄕。會虎合兔。火勢益厚。日主健甚。己土臨月干,以卑濕之土。能收元陽之氣。得以泄丙火之威。壬水藏年支。汪洋之水。能制暴烈之火。得以遏陽火之焰。庚金兩露。財臨旺地。本命取格。依正理以推。身旺印强。自然以食傷爲用。泄其太過。茲卯戍相合。正印化劫。不若取傷官用財爲得當也。夫火土日元。人極渾厚。資質靈敏。傷官透露。生出偏財。高傲之中。帶有歲分柔氣。將來讀書經商。兩均相宜。若立身於金融界。尤卜極重位高。發展地盤。西北最利。行運以已火比肩祿堂。身强不喜生扶。刑耗在所不免。壬午運。壬爲七殺。午爲羊刃。馳譽社會。家道興隆。立德立言。有名有利。癸示運正印遇官。惜露傷官。美中一足。甲申運一帆風順。乙酉運。乙爲正印。酉爲正堸。於命於格。似無衝突。乃乙木絶於酉。丙火死於酉。印綬身主遭傷。刑耗有之。丙戍運尙可丁運則殆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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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도무사
13.03.29 10:45 첫댓글 劉杏村 先生 長子 유함회(劉含懷) 명조
양 력: 1920년 3월 29일 04:00 음/평: 1920년 2월 10일 04:00 남자
시 일 월 년 庚 丙 己 庚 寅 戌 卯 申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대운: 순행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82 72 62 52 42 32 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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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사 13.03.29 10:55 원본에 월지가 을묘로 되어 있는 것은....기자를 을자로 잘 못 본 듯하고....기묘월이 맞습니다......감명 당시가 1920대-1930대이니...약 10세 정도에 감명을 한 듯하고....유행촌이란 분은 검색을 해도 약력이 나오지 않는데... 군대에서 사단장을 지낸 듯합니다... 답글 기능 더보기
곽경국 작성자 13.03.29 11:27 애 그래 저 아범이 끌어안고 있는 것을 그래 팔자를 봣다는 취지인가 그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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