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하고
어리석은 지휘관들
앳된
병사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혼자
살겠다고
계급장을 데고 도망다니던 것들이 ......
한번
겪었는데
또
그런
위기가 다가오니 참담하다.
물론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아니기를 간절하게 기원하며 왔는데
국가 디폴트
지금은
완전하게 동네북 신세다.
총리부터
장차관들까지
피를
빨아묵는 거무리들보다는 더 미운 것들이
재야에
대갈통을 쳐박고
현실에
나서지 않는 인간들이다.
적어도
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땅에서 목숨을 붙이고 살아간다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나서서
변화와 개혁을 앞장서서 해야 했는데도 아직까지 숨어서 눈치만 보고있으니
피터 린치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하나뿐이다.
팽
토사구팽
외치면서 마지막까지 빌붙어 발악하는 애들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투자원칙
누구나 아는 것들이다.
하지만
아무나 하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고
실천
차이점이다.
1. 내가 이해할 수 있는 회사에 투자해라.
2. 직접 기업을 조사해라.
3.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라.
4. 분산투자를 하되, 과도하게 하지 말라.
5. 주식은 채권보다는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낸다.
6. 시장의 단기적인 움직임을 예측할려고 하지 말라.
7. 성장가능성이 높은 소형주를 찾아라.
8. 주식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해라.
9.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라.
10. 자신의 판단을 믿어라.
아침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내가
처음 접했던
책
피터 린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요즘은 똑같은 내용인데 껍데기와 표지가 화려하다.)
아들이
출근을 하고
방금
딸도 출근을 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사건과 사고를 접하면서 우리는 살아간다.
참
어렵고
힘드는 일이다.
다
내려놓고 다투지 않으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책
피터 린치
수시로
읽으면서 주식투자를 할때 생각을 하는데 나는 피터 린치가 가장 전성기에 다 내려놓고 떠났다는 것
상도
최인호 소설
책
가포 임상옥의 모습도 마찬가지이다.
99.999%
인간은
사람은
절대
부와 권력이 전성기때 놓지를 못하고
옆에
십상시처럼 붙어
놀다가
굴뚝에 연기처럼 사라지게 되면 거의 대부분 돼지 멱따는 소리처럼 발악을 한다.
팽
토사구팽
외치면서 세상을 향해 억울한 것 처럼
가족과 함께
더불어
살기 위해서 떠나는 모습처럼 아름다운 것도 드물다.
요즘
사람이
사람이기를 포기하는 것들이
넘치는 세상에
매일
기회는 찾아온다.
하지만
그걸
찾고 잡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는 것이다.
주식투자는
매일
매일이
기회인데 잡을 수 없다는 것
삶
인생
하나뿐이다.
전업으로 목숨걸고 하는 투자자들도 돈을 벌면 빨리 잊어버리고 떠나라.
절대
미련을 두지말고
유투버
방송을 보면 증권관련 내용도 많은데
헛소리하는 애들
제외하고
직접 목숨걸고 투자하는 애들도 보이는데 돈을 벌면 빨리 다 내려놓고 떠나야 살 수 있다.
병들고
죽으면 허무하다.
나는
오늘 일상이 바쁘다.
오늘
마눌도
두군데나 모임이 있어 바쁘고(점심과 저녁약속)
어제
알바비는
오늘 마눌에 모임이 있어 주고
거래처
목형을 싣고
또
거래처
목형을 싣고
공장에 가서 목형을 인계하고
제품싣고
다대포 거래처에 납품을 하고 다시 벌판에 거래처에 납품을 하면 오늘 일과는 거의 마무리
집
김해평야
미음지구 끝(마천 넘어가는 고개)
구평 산꼭대기
감천항
그리고 다대포를 갔다가 다시 김해평야 거래처
들판에
공장이 들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