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더덕꽃도 피고 여러가지 바구니에 담고 내려와서~~~
광명화 추천 0 조회 276 24.07.05 09:5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05 10:16

    첫댓글 어라 _ 서울서 방아를 다 보네요
    먹고싶은 방아잎
    넘 부지런 하신분 부럽다요 ㅎ

  • 작성자 24.07.05 10:20

    햐~~그랴? ㅎ
    한때는 방아냄새가 넘좋아 전붙임을 자주했는데 이젠 왜 안당기네요
    몇년전엔 아예 옥상 거의전체 차지해서 보라꽃으로 이맘쯤
    넘실넘실했어요 무성한 그밭속에서 뒤늦게보니 참외가 두개나 어띠 크게 열렸는지 그해에 수박도 파프리카도 등등 심어서 맛도 봤어요 ㅋ

  • 24.07.05 18:04

    잊을만하면 나타나시네요
    자주 보자구오 ㅎㅎ

  • 24.07.05 10:40

    언니 댁 옥상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갖 싱싱한
    야채들이 밥상을 풍성하게 하니 부러워요~^^

    그런데 감자전에 토마토도 들어간거 같은데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4.07.05 10:44

    맛은 좋은데 토마도 지맛이 나진않아요
    토마도 향도 없구 ㅎㅎ
    올리브유기름을 좀 많이 부었더니 전체적인 고소한맛으로 뭉쳐붓다요 ㅎㅎ
    영양가는 더 있어련지 몰라도
    감자 쫄기쫄기 감 느끼구예~~~
    물호수가 이제 식아부서 물주기 힘들거같아 올해는 단순히 심었어요

  • 24.07.05 11:22

    수북히 담겨져 있는 유기농 푸성귀에서 건강한 식탁이 떠오르니 참으로 부럽습니다..
    언니의 수고로 옥상텃밭에 보물창고가 있네요.

  • 작성자 24.07.05 11:52

    ㅎㅎ
    보물창고 저맛으로 헌집에 와서 산지가 벌써 14년이나 됬어요
    자리 떤다는게 잘안되네요
    나중에 느림방갑니다

  • 24.07.05 11:28

    야채가 넘 싱싱해서 부럽습니다
    많이 많이 건강하세요~~ 넘 보기 좋아용^^

  • 작성자 24.07.05 11:50

    예 아침마다 기쁨과
    행복감을 느낍니다
    자연에서 얻
    어지는 보물입니더
    감사해요^^
    여성방 자주 오셔요^^

  • 24.07.05 12:14

    멀리갈꺼 없이
    광명화님 댁으로
    야채서리 가야긋어요..ㅎ

  • 작성자 24.07.05 12:16

    글케
    누가 번개치면 싹스리 뜯어 갈라했더만요 ㅎㅎ

  • 24.07.05 13:55

    언니댁에 옥상은 정말 없는게 없네요
    더덕 꽃도 피고요
    먹거리가 풍성 하네요
    감자전은 아무리 먹어도 물리지 않지요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4.07.05 15:22

    예 며칠 먹겠어요
    멸치와 고기만 사먹어면 영양만점되겠어요
    지금 서울숲가고 있습니다
    우째 같이 안가게되네요 ㅠ

  • 24.07.05 15:27

    @광명화 오늘 저녁미사 덕서 있고 다른 일도 있어서 오늘은 어렵네요

  • 작성자 24.07.05 15:29

    @산 나리 아쉽네요
    언제던 같이 나설수있게요 ㅎ

  • 24.07.05 15:30

    @광명화 잘 다녀오세요

  • 24.07.05 15:13

    와~~대단해요.


    제 눈동자가
    무지개빛으로
    바뀔것같네요ㅎㅎ

  • 작성자 24.07.05 15:23

    ㅎㅎ
    표현도 재미있어요
    실제도 이른아침 올라가면 재롱스러워요 ㅋ

  • 24.07.05 16:28

    저도
    어제 시골에서 감자 얻어 왔지만 감자를 아직 못 부치고 있답니다
    감자부침. 먹고픈뎌. 귀찮아 안하게 되네요

    부지런한 선배님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7.05 21:30

    이것저것 감자랑 갈아서 부치니 편하네요
    맘내켜야 하게 되요 ㅎ
    언제 맘 내키실때 해보셔요
    비타민C가 많다하니요
    감사합니당

  • 24.07.05 18:07

    느림방 언니도 뵐겸 가려고 준비하다 손주넘 봐달라는 전화를 받고 얼집으로 ㅠ
    언제나 제 맘데로 다닐수 있는지요
    언니가 부럽기만 ㅎ

  • 작성자 24.07.05 21:31

    오~~오셨어면 좋을걸 아쉽네요
    전철타고 갑니다
    코스도 좋고 어찌나 강바람 시원한지 간식도 맛있고 연화님이랑 노래도 한곡 녹음했어요 ㅎ
    담 꼭 봐요

  • 24.07.05 18:48

    가지 상추 호박잎 싱싱하니 탐나네요
    호박잎쪄서 강된장에 쌈싸먹으면 정말 맛있는뎅 ㅋ
    감자전에 토마토도 갈아넣어서 하나봅니다 와우 ~

  • 작성자 24.07.05 21:33

    호박잎 쪄서 먹을새없이 상추가 징을치니 호박잎이 인기가 없었어오
    장마비에 무를까봐 한호큼 땄어요 ㅎ

  • 24.07.05 22:51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ㅎㅎ

    맛있어 보이네요.

    더덕꽃은 처음 보네요.

  • 작성자 24.07.05 22:52

    ㅎㅎ
    이제 들어왔습니다
    오늘 서울숲에서 한강변으로 뚝섬으로 코스가 좋아 넘 좋데요
    아효 가까이살면 좋을텐데요

    저도 더덕꽃을 울집에서 첨 보았어요
    방풍꽃도요

  • 24.07.07 06:52

    @광명화 ㅎㅎ 누가 아니래요 ? 곁에 있으면

    잘 따라 다닐텐네요 ㅎ.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