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회원 여러분
늘 고맙고 감사한
호랑이 친구님들
또 새로운 날들이 우리를 어서 오라고
손 짓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은 잘 지내셨지요???
오늘도 더운 날씨는 식을 줄 모르고
밤으로는 열대야가 분명한데
9월이 되면 시원해지려는지 모르겠군요.
우리 회원님들 늘 드리는 말씀 입니다만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일만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지금 당신이 당신이기 때문이지만
당신 곁에서 내가
또 다른 나로 변하기 때문이에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내 삶의 목재로, 헛간이 아니라 신전을 짓도록
내가 날마다 하는 일을 꾸중함이 아니라
노래가 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어떠한 신앙보다도 바로 당신이
나를 선하게 만들었고
어떠한 운명보다도 바로 당신이
나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손도 대지 않고, 말 한마디 없이,
기적도 없이 당신은 모두 해냈습니다.
당신이 자기 자신에게 충실했기에
이 모든 것을 이루어낸 것입니다.
어쩌면 이런 것이
참 사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로이 크로프트의 글 중에서
내게도 사랑이 색소폰 뚜엣 연주
카페 게시글
◐――――범띠동우회
사랑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에 쉬운 일이 아닌가 봅니다. 한 수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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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24.08.26 07:3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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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긴세월 흘러서 가고
🎵 🎶 ~
아픔은 잊어진다고 ~
즐거운 노래 🎵
잘 들었습니다 ㅎ
하얀솔 님,
하얀솔 회장님, 오늘도 변함없이 들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하얀솔 회장님,
잘 들으셨다니 더욱 더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그거 알면 내가 먼저 하지
지금 쭈구리고 있겠어
나이가 들었어도 열정이 있으니
아직 젊었나봐 꼭 성사되기를 바라네
중개사 님,
중개사 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중개사 님,
오늘도 어려운 걸음으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8층을 볼 일이 있으면 오르내리기가 힘드시겠습니다.
그저 운동이다 생각 하시고 천천히 다니시면 정말로
운동이 되는 겁니다.
겁내지 마시고 운동 삼아 다니신다는 생각으로 다니시면
마음도 한결 편하실 겁니다.
중개사 님께서 나보고 정모에 자주 안 나온다고 하시여 9월 정모 에는
꼭 참석 하려고 했는데 중개사 님께서 못 나오신다니 많이 섭섭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매일 매일이 좋은 일로 즐겁고 행복한 날들
즐기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은 좋은 일들이 중개사 님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