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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SIMMONS) 침대
내 실제 유명세는 여기에 올리는.. 시몬스 침대 CF들에도 다 들어 있다.
2011년 4월 10일 배우 지성님 오프라인 팬미팅 참석으로 시작된 내 실제 유명세와 뇌해킹 피해자가 된것까지..
이때부터 나에 관한 것들이 CF로 연결된거라 여겨진다.
지성님 덕분에 내 유명세가 시작된거라고 본다.. 내가 유명해 지기 전에..
나는 한 학교에 10년이나 근무했었고.. 아이들 호기심을 사는.. 놀고 싶어하는 그런 이미지가 많았던 사람이라..
학교 홈페이지에 무려 10년간이나 내 사진과 함께 노출됐던 내 인터넷 아이디 때문에..
유명세가 더해진거라고 본다.
인터넷으로 관심있던 사람, 친구 이름을 찾듯..
나도 그렇게 아이들에게 아이디로 검색이 되어져 내 개인 트위터가 아이들에게 쉽게 발견되고 입소문까지 퍼진게 아닌가 싶다.
실제로 나를 아는 우리동네 아이들은 지금 30살 넘게까지 있고 전국에 퍼져 있다.
이 카페에도 가입하고 나서 두달 좀 안됐을 무렵.. 이 카페 피해자분들에게 내가 공개적 글로 질문을 한 글도 기록되어 있다..
'내가 유명한 사람 같는데 피해자분들 나 혹시 아냐고..' 물론 나를 아는 분은 아무도 없었다;;
우리동네 경찰서에 이상한 스토커.. 신고하러 갔을 때도 경찰 한분이 외근 갔다가 들어오시며
경찰차에서 급하게 내리시더니 나를 보며
내 이름의 성을.. 안~ 안~ (이름은 순간 기억이 안나신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성만 반복해서 언급하셨다.
마치 유명한 사람을 만난 듯 그렇게 악수를 청해서.. 나는 얼떨김에 악수를 했다.
나는 전파무기 신고를 하러 간건데.. 처음 보는 전혀 모르는 경찰관분의 뜻밖의 호의에 대한 그 의미를 나는 언뜻 알것 같았다.
내 예상대로라면 경찰관님은 내가 누구인지 알고 계셨다.. 분명히 나를 신고자로 본게 아니라.. 유명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 계신 느낌이었다.
그리고(그때.. 자전거를 타고 다리를 건너서 신고하러 갔었고.. 신고를 마치고 집으로 올때 다리를 건너는데..
내가 다리를 지나는 타임에 딱 맞춰서.. 내가 지나는 부근 철제 난간에서 딱!!!! 하고 큰 소리가 났었다.
마치 신고하러 간 나를 길 차안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쇠구슬 총? 그런걸 난간에 쏜것 같은.. 그래서 깜짝 놀랐던 기억도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원격으로 다리 난간에서 딱!!! 소리를 나게 한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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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시몬스 침대 CF와 나의 연관성 총정리.. 다 우연일까??
내가 기억하는 예전 시몬스 침대 광고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이라는 말을 메인으로 내세웠던 걸로 기억한다.
과거 내가 알던 시몬스 침대 CF 영상 → https://youtu.be/pBodtD8-tzI
시몬스 침대는 1870년에 설립된 미국의 매트리스 제조 회사다.
18(은) 내가 좋아하는 분들을 의미하는 숫자이고 70은 나를 의미한다.
이 숫자가 시몬스 침대와 나 사이의 운명인거다.
그때 당시 최고 유명했던 가수 '지드래곤'님과 나는 인연을 이어가고 있었고..
18은.. 지드래곤님 생일(88년 8월 18일)날짜였고.. 나는 이때도 숫자 7 담당이었다.
1. 시몬스 침대 CF영상(에디슨편) → https://youtu.be/NJtT5xdzK0E 2014년 9월 2일
침대 광고인데.. 에디슨이 연설에서 "잠은 인생의 사치입니다. 저는 하루 4시간만 자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침대광고가 맞는걸까? 잠이 인생의 사치라는 말을 광고 멘트로 쓰다니.. 뭔가 과감한 느낌의 광고라고 생각했다
숫자 1927도 나를 의미하는 숫자였다.
CF관계자 분들께서 나를 실제로 아는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었다.
내 사생활을 연상시키는 듯한 느낌..
마컨 공격으로 수면 박탈 고문을 당하고 있었던 때였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다.
2. 시몬스 침대 CF영상(아이작 뉴턴편) → https://youtu.be/gpNk8BzSJ64 2016년 2월 17일
에디슨편에 이어.. 이번엔 아이작 뉴턴.. 공을 공중에 띄우는 모션이 들어있다.
만유인력의 법칙.. 중력을 강조한 듯한 느낌의 이 CF도 뇌해킹 피해자인 나하고 관련돼서 뭔가 심오한 의미가 느껴졌었다.
그냥 그러려니 했다.
3. 시몬스 침대 CF영상(비틀즈편) → https://youtu.be/a7GHf9j7qPg 2016년 2월 16일
물 위에 떠 있는 피아노.. CF곡은 Beatles- Yesterday
CF속에 쓰인 말.. "그는 꿈속에서 아름다운 멜로디를 듣게 되고 그 곡은 불후의 명곡이 되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뇌해킹을 통한 생각주입으로 만들게 된 노래인건가 싶다)
비틀즈 하면.. 존레논 사망 사건 또한 유명하다.
이 CF가 나올 당시엔 비틀즈의 사연은 몰랐지만.. 이 광고도 에디슨편, 뉴턴편에 이어 뭔가 오묘한 듯한 느낌을 주는 CF였고
이 CF도.. 나와 관련된 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이것도 이 CF 방송 당시엔 그냥 그러려니 했다.
최근에서야 검색으로 알았는데.. 이 CF도 우연이 아닌 느낌이다.
비틀즈하면 뇌조종 실험 미국 CIA실험 MK울트라 프로젝트와 연관이 있다.
실제 비틀즈 멤버 '존레논' 사망 사건 내용:
1980년 12월 8일 뉴욕 맨허튼의 한 아파트 앞에서 5발의 총성이 울렸다.
이 중 4발의 총을 맞은 남자는 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총을 쏜 남자는 도망갈 생각도 하지 않고 책 한권을 꺼내든 채 읽고 있었다.
그가 꺼내 든 책의 제목은 ‘호밀밭의 파수꾼’이었다.
이날 목숨을 잃은 사람은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존 레논 이었고 살인자는 마크 데이빗 채프먼이었다.
9살 때 비틀즈를 보고 팬이 됐다는 채프먼이 존 레논을 쏘았을 당시, 언론들은 ‘광팬’이 저지른 살인 사건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채프먼의 주위 사람들 증언으로는 존 레논의 팬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불분명한 살해 동기와 유명 뮤지션의 죽음은 숱한 의문을 낳았고, 음모론까지 쏟아지기도 했다.
존 레논은 당시 반전운동을 펼쳤고 대중에게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 중 하나라서
닉슨 대통령부터 레이건 정부에까지 골칫거리였다고 한다.
이에 CIA가 ‘MK-ULTRA’로 불리는 심리조정 프로그램(최면술)으로 채프먼을 조종해
존 레논을 살해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MK-ULTRA’는 나치 독일 출신 과학자들이 대거 참여한 심리조작 실험으로
채프먼이 이용돼 존 레논을 살해했다고 본 것이다.
체프먼의 진짜 살해동기가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4. 시몬스 침대 CF영상(당신의 숙면이 흔들리지 않도록) → https://youtu.be/2SQv10SBYIY 2018년
이 CF를 보고 나는 또 놀랐다.. 이 CF를 보기 얼마전에.. 나는 미국 유명 가수 그룹 엔싱크의 멤버였던
저스틴 팀버레이크님 트위터로.. 우리나라 멋진 남녀 연예인의 멋진 노래, 댄스.. 그런걸 몇개 보냈었다.
나름 우리나라에도 멋진 가수들이 있다는 걸 알리고도 싶고.. 그렇게 우연히 글을 몇번 보냈었다.
그런데.. 그 후.. 우연인지 이 광고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님과 비슷한 생김새 스타일을 한 분이 남자모델로 나왔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이상한 우연이었다.
실제 '저스틴 팀버레이크'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닮은 시몬스 침대 CF 모델
그리고..
Manners maketh comfort (매너가 편안함을 만든다) 영화 '킹스맨' 대사..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를 패러디해서..
'사람'을 '매너'라는 단어로 바꿔서.. 침대가 없는 침대 CF가 최근까지 계속해서 연속으로 등장했다.
이 CF 이후부터는 티파니하고 관련된 내 사생활이 CF 컨셉이 되기 시작했다.
나는 원래 가수에 관심이 많았었고.. 생방송 가요프로를 보다가.. 어느 보이그룹을 보게 됐는데.. 그 보이그룹 옷이 좀 이상했다.
한달 전쯤? 내가 우리동네 행사때 오랜만에 외출해서 입었던 티와 같은 스타일의 티를 단체로 입고 티비 음악방송에 나왔다.
마치 내가 외출했을 때의 모습을.. 나를 실제로 안다는 듯한 신호를 보내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그 처음 보는 보이그룹 영상을 계속 지속적으로 찾아보게 됐고.. 그 중에 한 멤버가 예뻐 보였고 유독 마음에 든다는 느낌을 받아서..
한 사람 영상을 지속해서 몇번 보다가.. 어느 방송 시상식때 내가 관심있게 보던 그 멤버 한분이 눈에 띄는 파란색 자켓을 입고 나왔었는데
며칠 뒤.. 내가 우연히 티파니 개인 인스타그램에 가 봤더니.. 글쎄.. 속상한듯 턱을 괴고 앉아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이상한 사진을 올렸다.
며칠 있다가 한장의 사진을 더 올렸는데.. 또 파란 색깔을 강조한 하체 실종 같은 옷차림과 진한 화장을 한 사진이었다.
그래서 나는 알아차렸다. 내가 좋아하는 그 남자멤버에게 티파니가 똑같이 관심을 보인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런데 그게 진짜 현실이 되어 버렸다.
시몬스 침대에서도 나의 사생활을 알고.. CF로 표현해 주기 시작했다.. 그게 5번째 CF다.
나는 초록색, 검정색..
티파니는 흰색, 핑크색.. 파란색은 티파니가 한 보이그룹 남자의 옷을 따라 입은 색이다.
5. 시몬스 침대(마트편) CF영상 → https://youtu.be/0jHQKzLE8DQ 2020년 2월 1일
마트에서 새치기 하는 남성 모델분..
영화 '킹스맨' 속 유명 대사인 Manners maketh man(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를 패러디해서
Manners maketh comfort 매너가 편안함을 만든다..로 글을 바꿔 CF에 이용했다.
영화 킹스맨 하면.. 떠오르는 장면은.. 버튼 하나로.. (분노감정 주입된 사람들의 난투극 장면)이다.
실제로.. T.I 피해자 상대로..뇌해킹을 해서 다양한 감정주입을 한다.
남자가 물건을 계산할 때 새치기를 하고.. 계산대에 흰색 큰 글자가 나타나 남자를 넘어지게 한다.
여기서 흰색 큰(영어)글자는 티파니를 의미하는 글자였고 넘어지는 남성모델은 보이그룹 남자를 의미한다.
이 CF도 내 사생활과 연관된 거였다.
실제로도 본격적으로 티파니가 내 사생활에 끼어 들었고 지금까지도 내가 좋아하는 그 남자가수를 티파니가 유혹하고 있는 중이다.
티파니 인스타그램에 있는 글자 "벗꽃 놓지지마" 벗꽃하면 흰색과 핑크색이다. 본인을 놓치지 말라고 보이그룹 멤버에게 하는 말이다. 나를 상대로 자신감이 철철 넘친다.
주황색을 강조한듯 왼손에 오렌지를 들고 있는 사진도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다.
파란색 11, 8번을 담당한 보이그룹 남자 멤버 이름과 티파니의 본명.. 두 사람 이름 한자씩을 합친색이 주황색이다.
왼손은 티파니를 의미하고 오른손은 나를 의미한다. 오렌지를 들고 있는 손은 왼손이다. 티파니(본인을 의미한다).
당연하다는 듯 우월하고 여유로운 자신감 표출.. 그럴만 하니까 그러는거겠지만..
6. 시몬스 침대(지하철편) CF영상 → https://youtu.be/zft4Bo_SIuM
지하철에 비매너 남성 모델이 앉아 있고 하얀색 시몬스 단어가 남자의 다리를 오무리게 한다.
이 영상에서도 같은 글이 나온다 '매너가 편안함을 만든다'
흰색 큰 영어 단어는 티파니를 의미하고 다리를 급하게 오무리는 남자는 보이그룹 멤버를 의미한다.
7. 시몬스 침대(하품편) CF 영상 → https://youtu.be/Fwb1we1h2JI
졸려서 하품하는 모습만 나오는 이 CF는.. 나를 지목하는 광고다.
지금도 그렇지만.. 마인드컨트롤, 뇌해킹 공격.. 잠을 잘수 없게 밤새도록 소리 고문, 다양한 공격을 당하고 있었다.
모델분들이 졸린 표정만 보여주다 끝나는 특이한 컨셉인 이유는.. 나를 의미하는 CF이기 때문이다.
8. 시몬스 침대 OSV CF 영상 → https://youtu.be/mn_QIhyfa8s 2022년.. 가장 최근 CF다.
여성 모델분의 드레스, 하이힐 모두 초록색이다, 신발은 초록과 검정.. 초록색과 검정색은 나를 상징하는 색이다.
초록색 드레스(나) 입은 여성모델이 검은 하이힐로 밟고 있는 여러가지 색 펌프는..
티파니와 다른 예쁜 여성연예인들을 의미하는 색이다. (나한테는 너무 과분한 영상이라 감사할 뿐이다)
침대 광고에 침대가 없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OquzSdd-GyE 이 영상의 4분 21초.. 시몬스침대 회사 관계자분들의 대화를 보면..
영화 '킹스맨'에 나오는 말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의 '사람' 대신 '편안함'이라는 단어를 광고에 쓰기로 무조건적으로 정해 놓고..
매너와 침대를 굴비역듯 억지로 역으려 애를 썼다는 내용이 영상속 인터뷰에 나온다.
왜 그런걸까.. 매너라는 단어와 침대와는 특별한 연관성을 찾기 힘든 단어인데..
굳이 킹스맨의 '매너'를 광고 포인트로 선택한거에 대한 이유를 물었지만.. 그 이유가 뭔지는 설명을 하지 않는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는.. 너무 유명한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직접 언급하지 않는 나(뇌해킹 피해자), 내 사생활이 이 많은 CF의 주제, 컨셉이기 때문이다.
시몬스 침대 제작 영상.. https://youtu.be/ue6PJL_KP2A
어째서 광고에 침대가 없는건지.. 침대를 빼자고 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지만.. 관계자분들 서로 대답을 회피
이 영상 마지막까지도 그 대답은 하지 않고 다음회에 대답하는 걸로 넘기며 영상이 끝난다.
마지막으로 CF에 침대를 등장 시켰던 또 다른 감독님께.. 침대 광고에 침대가 없는 이유를 물었는데..
대답 대신 다른 말씀만 하시는.. (CF 감독님) 뭐 때문에 모두 대답을 회피하는 걸까..
침대 광고에 침대도 안나오고 심지어 독특하기까지 한 CF에 대해 네티즌의 무자비한 댓글 세례도 받았다고 한다.
심지어 침대 광고인데도 침대 광고로 보이지 않는 개성, 독특한 연출.. 그래서 더 눈에 띄는 광고로 보였을거고
독특한 CF들이.. 결과적으로는 시몬스 브랜드를 더 부각 시키지 않았나 싶다.(내 생각)
시몬스 침대의 광고들 총 분석 영상.. https://youtu.be/1FCkgSgGYmo
1. 침대를 쓰지 않고 색다른 컨셉으로 찍고..
2. 에디슨.. 잠은 인생의 사치다.
3. 아이작 뉴턴.. 만유인력의 법칙(중력)
4. 비틀즈 노래 Yesterday
5.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닮은 분이 광고 모델로 나오고..
6. 영화 '킹스맨' 대사.. '매너'라는 말을 '편안함'이란 말로 바꿔서 광고에 쓰고..(마트편,지하철편)
7. 하품만 하는 장면만 나오고(하품 끝부분 남성모델분의 미묘한 그 시선은.. 나를 향한 시선 느낌이었다.
8. 최근 2022년 CF모델의 드레스(초록색), 하이힐(초록,검정), 소리 강조 느낌(ASV, ASMR) 모두 나와 관련된 컨셉이라고 본다.
이 외에도 시몬스 침대 CF중엔
내 사생활과 관련된 '색깔'을 컨셉으로 한 CF도 몇개 더 있다.
CF만 보면 침대 광고라고 보기 힘든.. 색깔을 강조한 깔끔하고 독특한 멋진 CF들이다.
색을 강조한 CF 3개 영상 https://youtu.be/4Wq6Ox5YP40
이 CF 3개 다.. 나와 보이그룹 멤버, 티파니, 다른 예쁜 아가씨들 이렇게 의미하는 색으로 나뉜다.
침대가 안나오는 독특한 시몬스 침대 CF는.. 여기 기록한 것만 무려 11개다.
내 사생활과 관련된 것들 몇가지 기록..
나는 블랙, 초록색 7, 2, 9, 70, 20, 90, 18, 78, 87
티파니는 흰색, 핑크색, 주황색, 보라색 숫자 3, 30, 38, 80, 83.. 대충 이렇게 나간다.
다른 예쁜 아가씨들은 노란색, 숫자 5, 50, 58
포미닛 현아 빨간색, 4, 40
빅뱅 지드래곤 88, 18
내가 좋아했던 모 남자가수는 파란색, 대표 숫자는 11 이고 1998년생이라서 8도 담당이다.
시몬스 침대에 관한 내 설명은 억지로 나와 끼워 맞춰서 설명한게 아니라 다 사실이라서 적는거다.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2022. 4.8~) 드라마 영상 속.. 주인공 '이준기'님 대사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이 영화 아직 개봉 안했지?"
이 장면 촬영 당시엔 아직 개봉도 안했던 킹스맨.. 전편 영화 속 대사다.
이 대사도.. 시몬스 침대 광고의 연장선으로 뇌해킹을 의미하는 고의적인 대사로 본다.
이준기님 드라마 촬영 현장 영상 캡쳐.. 초록색 숫자2 티는 나를 의미한다. 오른손은 나를 의미하는 손이다.
영상 아래 설명글에 .. 두개와 검은하트는 나를 의미하고, 하트가 흰색인 건 티파니를 의미한다.
양손 꽃받침은 티파니와 나 둘다를 의미한다.
★2014년 이후의.. 모든 시몬스 침대 CF들은 알고보면 나와 내 사생활에 관련된 내용들이다.
이 모든게 다 마인드컨트롤 기술일까.. 아니면 실제 인지도 일까..
이 카페에 기록해둔 지난 내 글들을 다 모아서 생각해 보면.. <실제 인지도라고 본다>
나는 모습만 티비에 안나올 뿐 유명한 마인드컨트롤, 뇌해킹 인지피해자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