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넘 더워서
걷기도 못 가고 있다가
우리맘 리딩으로 서리풀,누에다리,몽마르트공원,
청권사를
걷는다고 해서
일총도 해 주겠다고 하고
걷기에 동참하였습니다
범띠방친구들 11명과
선배님 2분이 함께 걸었습니다
쭈꾸미비빔밥도
잘 먹고 왔어요
계단이 많은길이라서
조금 힘들었지요
글 쓰다가 아쿠아 갈 시간이
되어서 갔다왔어요
뒷풀이 후
집으로 돌아오면서
전철타고 같이 오는 친구들이
8호선에서
별내역까지 가보자고 해서
별내역가서
찻집에서 더위를 식히고
송암잠실님이 차 사 주셔서
잘먹고 돌아왔어요
*섬나리님과 송암잠실님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등대선배님!
어저께는 잘 걸었지요 ?
첫댓글에
감사합니다 ㅎ
아직은 많이 더웠을텐더 씩씩하게 잘 다녀왔군요 ㅎ
계단이 많아서
좀 힘들었네요
그렇지만 즐겁게
잘 다녀왔어요 ㅎ
참~보기좋아요
건강해 보입니다 ~*^^
더운날씨에 걷기를 못 갔는데
오랫만에 간 걷기였답니다 ㅎ
하얀솔회장님
일총하시느라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총봉사 해내시는
능력은 으뜸이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흐린날씨에
숲속을 잘 걸었습니다
식사계산이 끝나야
마음편히 밥을 먹을수있어서
늦게 먹는답니다
좀 힘들었지만
무사히 지낸 하루였어요 ㅎ
좋은길 리딩한 우리맘도 수고했지만 식사가 다 끝난 후에도 계산하느라 분주히 왔다갔다 마무리하느라 혼자 식은밥 먹는 하얀솔회장님이 안스러워 보이기도하지만 역시회장님은 다르구나하는 생각했어오ㅡ 두분 감사합니다
범띠친구들이
여러명 같이 어울려서 즐거운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ㅎ
하얀솔님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쭈꾸미 점심 맛있게
먹고
왔어요.
고맙습니다~^!^~
산오방선배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ㅎ
범방의 우리맘
리딩에 자진하여
일총을 맡아서
수고해 주신
하얀솔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리딩해 주신
우리맘 친구도
좋은코스 선택해
리딩하느라
수고 많으셨고
하얀솔 친구는
일총 하시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하면서 동분서주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10명의 친구님들이
같이 걸어서
즐거웠어요
조금 수고하면
모두들 편하니까요
봉사는 그런거잖아요
감사합니다 ㅎ
우리 범방
우림맘, 하얀솔님
쵝오 ~예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봤어요
댓글에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