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풀래쉬의 마일스텔러와 요즘 제일 잘나가는
안야테일러조이가 나오는 크리쳐 + 액션물 입니다.
더 캐니언은 캐년을 저렇게 적은거 같은데…
원제는 The Gorge 입니다.
내용 - 협곡의 양쪽을 지키는 남녀 두 용병이
눈이 맞아서 친해지고 다음날 협곡에 남자 주인공이 빠지게 되는데…
주제, 의미 - 그런거 없습니다. ㅎㅎ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크리쳐 액션 영화!
장점 - 시고니 위버 어르신이 잠깐이나마 나와서 반갑고 안야 테일러 조이가 너무 예쁩니다 ㅎㅎ
영화 끝날때 까지 예쁩니다 ㅎㅎ
단점 - 뻔한 내용과 개연성 등등
그래서 봐? 말어?
보세요~~~ 재밌어요~~~
단순재미로만 따지면
미키17 보다 재밌어요.
시간도 잘가고 액션도 화려하고요.
안야테일러조이도 예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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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신작 영화 추천 ‘더 캐니언‘(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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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이거 재미 있나보네요~ 영화 cg 작업에 참여는 했는데 아직 보질 못해서...
와우~ 그러시군요! CG도 잘뽑혔고 재미도 굿입니다!
ㅎㅎ 저도 아래에 추천 글 올렸는데 '강추'입니다. 설정과 연결만으로 100분을 만족하며 흘릴만한 명작 액션입니다...!
감독이 <닥터 스트레인지>와 <살인 소설>을 만든 스콧 데릭슨인데, 로맨스도 잘하네를 보여준 작품이죠 ㅎㅎㅎ